장독대로 향하는 옆뜰-45년된 기리시마철쭉과 맥문동의 개화 늦은봄 5월말이면 붉은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수령45년의 기리시마 철뚝입니다.. 철쭉나무 사이사이에 자라나는 맥문동이 한창 개화기에 접어 들었슴니다.. 감나무 아래에는 화살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슴니다.. 이레뵈도 40년이상은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슴니다... 어머니가 앞산에 흔해빠진 이런나..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6
고향집-발코니와 앞뜰 그리고 수령40년의 조선향나무 수령40년의 조선향나무 입니다 시골집 정원의 주간이지요,,, 또 우리동네 참새들의 총 집합소랍니다... 지금은 뉴타운개발로 없어저버린 은평 구파발 화훼농장에서 어머니께 사다드린 소철입니다... 올해에는 아래 발생한 맹아에서 잎이 나왔네요,,, 8호태풍 곤파스로 켄티아 야자 화분이 피해를 입었..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5
고향집-창가의 풍경, 누렁이 그리고 박속말리시는 우리 어머니... 고향집의 거실창가에서 내다보이는 풍경, 나만 졸돌 따라다니는 (그래서 어머니가 좀 배신감을 느끼는)누렁이. 마당에서 박속을 말리시는 어머니 모습입니다... 발코니와 앞뜰풍경입니다... 앞에보이는 둥그런 향나무는 눈(누은)향나무 인데 수령이 40년이 넘는것입니다... 아버님이 구자도(진도 조도..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5
고향집-장독대 주변에 피어난 꽃 고향집과 장독대 / 예전엔 크고 작은 항아리가 꽉 들어섰던 고향집 뒤뜰의 장독대 주변입니다.. 이젠 홀로 계시는 어머니. 간혹들리는 이웃. 명절이나 제사때나 얼굴비치는 자식들.. 장독대가 쓸쓸해 보입니다.. 그나마 변하지 않은것은 너무나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가꾸시는 장독대 주변의 화초..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5
답답한 뉴스들 바라본 사이에 천지는 온통 '꽃밭' 답답한 뉴스들 바라본 사이에 천지는 온통 '꽃밭' 길을 걷다 만난 풍경 6] 산책길에 만난 꽃들의 향연과 시 10.04.25 16:15 ㅣ최종 업데이트 10.04.25 16:15 - 박주현 (parkjh) 출처 : 답답한 뉴스들 바라본 사이에 천지는 온통 '꽃밭' - 오마이뉴스 이산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 왔건마는 세상..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4.26
여동생이 보내온 다시마... 우리고향 진도에서도 섬에 사는 육촌 여동생이 보내온 다시마 입니다.. 다시마 환을 지어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면서 이렇게 엄청나게 보내왔네요... 다시마 박스를 정리하다보니 검은콩과 진도산 흑미도 들어 있네요.. 무엇로 답례를 해야될지 고민이네요... 울 여동생 올해 쉰 네살인데요..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3.10
[스크랩] 전남 진도 동석산(석적막산) 산행 1. 산행일시 : 2008. 11. 29. 12:00 ~ 15:00(3시간) 2. 산행코스 : 천종사입구(종성교회) ~ 1,2,3,4,5봉 ~ 정상 ~ 8봉 ~ 아랫심동마을(원점회귀) 3. 산행거리 : 6~7km 4. 산행시간 : 통상 4 ~ 5시간정도(날씨 : 세찬 바람, 진도에 들어서기전까지 비가 왔으나, 진도땅에는 비 없음) - 동석산은 바람, 비, 눈 등의 기상조건에 따..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2.16
[스크랩] 매실 효소와 매실 원액 그리고 매실 발효액 담그기 (113) 스물세번째 이야기 매실 원액, 매실 엑기스, 매실 효소, 매실 발효액에 대한 이해와 설탕에 대한 이야기을 그 동안의 결과을 통하여 같이 공유 하려 합니다. 어느 때인가부터 우리들의 식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자연식품이라는 설탕을 정제와 과다한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폐가 심각한 상태에..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09.11.27
진도 북산 정상에서 북산 정상에서 1016년 1월 정자리에서 추모공원으로 가는 임도 중간에서 북산을 올랐다. 잡목이 무성한 경사도 급한 산을 오르는것도 만만치 않았지만 너무나 자두보이는 맷돼지흔적에 약간 두려움마저 느껴지곤한다. 우리잡 사고뭉치 진도견:뭉지"를 데리고 오기를 잘 했자는 생각이 든..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