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장독대 주변에 피어난 꽃 고향집과 장독대 / 예전엔 크고 작은 항아리가 꽉 들어섰던 고향집 뒤뜰의 장독대 주변입니다.. 이젠 홀로 계시는 어머니. 간혹들리는 이웃. 명절이나 제사때나 얼굴비치는 자식들.. 장독대가 쓸쓸해 보입니다.. 그나마 변하지 않은것은 너무나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가꾸시는 장독대 주변의 화초..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