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자이나교(Jainism)와 딜와라 사원군(Dilwara Temples) 인도의 자이나교(Jainism)와 딜와라 사원군(Dilwara Temples) 자이나교 [Jainism] BC 6세기경에 바르다마나(Vardhamāna)가 당시의 정통 베다(초기 힌두교) 의례에 반대해 창설한 인도의 종교이자 철학. 제24대 티르탕카라(Tirthankara : 구원자)이며 지나(Jina : 승리자, 자이나교라는 이름이 여기에..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2.29
Mary J. Blige 名言 Letter The richest peach is highest on the tree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 James Whitcomb Riley[미국 시인, 1849-1916] Mary J. Blige - 25/8 메리 제이 블라이즈 (Mary Jane Blige, Mary J. Blige, 1971년생) 가수 데뷔 1992년 1집 앨범 'What'sThe411?', 미국의 알엔비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2.19
제이슨 므라즈(Jason Thomas Mraz, The hardest work is to go idle.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 Jewish proverb(유대인 격언) ㅡ 제이슨 므라즈(Jason Thomas Mraz, 1977년생)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므라즈의 음악은 특정 장르를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면을 보인다. 특히 I'm Yours 라는 곡은 빌보드 차..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2.14
갈망 渴望 갈망 선향 박봉희 1 나의 마음 나의 넋을 휘젖는 님이여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호홉을 토해내는 매 순간 순간마다 떠오르는 님이여 운명처럼 다가온 님이여 그대가 대체 누구 시길래 아무 이유도 없이 목적도 없이 내 마음을 부풀게 하고 애타게 하고 기다리게 하시는지.. 님..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1.21
이 느낌 이 대로--- 이 느낌 이 대로--- 당신은 햇살이군요 동목 지소영 처음입니다 문득 잠에서 깨어나 햇살같은 웃음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잠자리처럼 귀를 간지럽히는 청량한 바람이군요 아침을 기다리고 싶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늦잠으로 어제를 모두 녹이고 싶은 날이었어요 어젯밤 석양에 ..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1.21
晩秋 晩秋 참 아름다운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1.21
名言 Letter- Hector Berlioz 名言 Letter Time is a great teacher, but unfortunately it kills all its pupils. 시간은 위대한 스승이기는 하지만 불행히도 자신의 모든 제자를 죽인다. - Hector Berlioz[프랑스 작곡가, 1803-1869] On his 86th birthday, October 1, 2010, Roger Williams played a 12 hour http://cafe.daum.net/atopyga(아토피 힐링카페)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1.03
名言 Letter - Helen Keller 名言 Letter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 Helen Keller[美 작가/연사, 1880-1968] 새로운 달 11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atopyga..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11.03
꽃에 대한 그리움 - 이우창 꽃에 대한 그리움 海島 / 이우창 사계절의 흐름에 가을이 들어와 있다 작은 꽃들이 숨소리를 내뿜으며 하늘을 가른다 잠시 가슴이 여유를 찾는다 여름빛의 따가움이 입에 말을 전하고 구름을 흔드는 목소리가 꽃을 찾는다 좁은 공간을 꽃으로 메워 기쁨을 누린다 어느새 여름의 이름을 잊는다 어느새 .. 잡동사니/이야기와. 詩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