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황기

 

 

 

 

 

개황기

 

학명: Astragalus uliginosus L. 

이명: 애기황기, 좀황기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황기속(Astragalus)

원산지: 한국 /분포: 함경도 고산과 고원 /서식: /크기: 높이 1m

생약명:

 

다년생초본

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잔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깃꼴 겹잎이고 어긋난다. 6~8월에 긴 꽃대 끝에 자주색 꽃이 총상 꽃차례로 핀다. 꼬투리는 흑색으로 익고 우리나라,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개황기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253&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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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있으며 8~13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기수1회우상복엽이고 소엽은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양 끝이 둔하고 짧은 엽병이 있으며 길이 12~46mm, 나비 3-12mm로서 표면에는 중앙으로 붙어 있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에서는 다소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 길이는 17mm, 난상 타원형, 검은색으로 익는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긴 화경 그ㅌ에 총상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꽃받침보다 짧으며 꽃받침과 더불어 갈색 털이 밀생한다. 소포는 막질이고 난형이며 길이 2mm로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은 길이 4mm로서 털이 있고 흑색으로 익으며 2실로 된다. 

 

높이가 1m에 달하며 전체에 복부로 붙어 있는 복모가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함경도 고산과 고원에 난다. 

 

자주황기와 비슷하지만 꽃받침의 첫째 열편이 꽃받침통 길이의 1/3정도인 것이 다르다. 

자주황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큼 

 

 

 

개황기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지역: 한국(부전고원·혜산진·풍산·백두산·관모봉)

서식장소/자생지: 높은 산의 풀밭

높이: 약 1m

 

높은 산의 풀밭에서 자란다. 전체에 가는 털이 있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짧다.작은잎은 8∼13쌍으로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잎 길이는 12∼46mm, 나비 3∼12mm이다.

 

꽃은 6∼8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긴 꽃자루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작은꽃자루는 꽃받침보다 짧으며 꽃받침</A>과 함께 갈색 털이 빽빽이 난다. 작은포는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꼬투리는 검은색으로 익는데 털이 있으며 길이 17mm, 나비 4mm정도이다.

 

자주황기와 비슷하지만꽃받침의 첫째 조각이 꽃받침통보다 짧은 것이 다르다.

함경남도(부전고원·혜산진·풍산), 함경북도(백두산·관모봉)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개황기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별꽃/민경화님,

이호균의 풀꽃나무광 /http://blog.daum.net/ihogyun/27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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