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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황기

호남인1 2014. 9. 12. 13:13

 

 

 

 

 

정선황기

 

학명: Astragalus koraiensis Y.N.Lee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황기속(Astragalus)

원산지: 한국 /분포: 강원도 정선, 태백 /서식: 중부 내륙의 냇가나 노지주변  /크기: 높이 약 30cm 

생약명: 약용[뿌리 : 봄과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황기(黃耆)라 한다. 맛은 달다.

 

다년생초본

"정선황기"의 "정선"은 지방명으로 강원 정선에서 처음 발견된 데서 붙여진 것이며, "황기"[단너삼]는 뿌리를 말린 것으로 생약명이며 그 빛깔이 노랗다  해서 "황"(黃: 누를황),  "기"(耆: 늙은이기)에는 노인, 어른, 으뜸, 우두머리의 뜻이 있다.  색이 황색이며 보약의 으뜸 즉 우두머리(補藥之長)라는 의미로 황기(黃耆)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정선황기/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25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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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7-10쌍의 소엽으로 된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에 솜털이 있으며, 가장 큰 소엽은 길이 16mm, 폭 8mm이고, 소엽의 끝은 침상이며, 탁엽은 길이 8mm, 폭 2mm이다. 

 

열매는 원통형의 협과로서 길이 2.5cm, 폭 4mm이고 끝이 날카롭게 구부러진다. 

 

화서는 두상인 총상화서이고 화축은 2.5-3cm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색이며 화관의 길이 6mm, 지름 5mm이다. 기판은 난형으로 길이 10mm, 폭 4mm이며 익판은 길이 9mm, 폭 2.5mm이고 용골판은 길이 8mm이다. 꽃받침은 털이 있고 5갈래이다. 

 

높이 약 30cm이다. 

한국(인천시 강화군; 강원도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태백시, 평창군; 경상북도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포항시)에 서식한다. 

중부 내륙의 냇가나 노지주변에 자란다. 10여 곳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강원도 정선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희귀 및 멸종 위기식물 

[특산식물] [멸종위기종] 평가내용:멸종위기종 / 국제단위 

 

 

 

 

학명: Astragalus koraiensis Y.N.Lee

"정선황기"의 "정선"은 지방명으로 강원 정선에서 처음 발견된 데서 붙여진 것이며, "황기"[단너삼]는 뿌리를 말린 것으로 생약명이며 그 빛깔이 노랗다  해서 "황"(黃: 누를황),  "기"(耆: 늙은이기)에는 노인, 어른, 으뜸, 우두머리의 뜻이 있다.  색이 황색이며 보약의 으뜸 즉 우두머리(補藥之長)라는 의미로 황기(黃耆)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높이는 약 30cm 정도 자란다. 잎은 깃털 모양의 겹잎으로 타원 모양의 작은 잎 7-10쌍이 달린다.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대는 2.5-3cm이다. 가운데 꽃잎은 달걀 모양이고 나비꽃잎은 길이 9mm이며 꽃부리는 8mm이다. 꽃받침은 5갈래이고 털이 있다. 7-8월에 누런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협과로 원통 모양이다.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끝이 구부러진다.

 

 

 

정선황기 (학명: Astragalus koraiensis Y.N.Lee )

 

콩과의 정선황기는 강원도 정선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잎은 7~10쌍의 소엽으로 된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타원형이며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에 솜털이 있으며, 가장 큰 소엽은 길이가 16mm, 폭이 8mm이고, 소엽의 끝은 침상이며, 탁엽은 길이가 8mm, 폭이 2mm이다. 화서는 두상인 총상꽃차례고 화축은 2.5~3cm이다.

 

7~8월에 황색의 꽃이 피고, 화관의 길이는 6mm, 지름이 5mm이다. 기판은 난형으로 길이 10mm, 폭 4mm이며 익판은 길이 9mm, 폭 2.5mm이고 용골판은 길이가 8mm이다. 꽃받침은 털이 있고 5갈래이다. 열매는 원통형의 협과로 길이가 2.5cm, 폭이 4mm이고 끝이 날카롭게 구부러진다.

출처: 무지개세상

 

 

 

정선황기

약용[뿌리 : 봄과 가을에 뿌리를 채취해 물에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이것을 황기(黃耆)라 한다. 맛은 달다.

정선황기는 "한국의 특산종"으로 여러가지 음식에 부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황기"의 다른이름 / 단너삼, 황기(黃耆),대삼(戴糝) : 신농본초경), 대심(戴椹), 독심(獨椹), 촉지(蜀脂), 백본(百本) : 명의별록), 왕손(王孫) : 약성론), 백약면(百藥綿): 후녕극, 약보), 면황기(綿黃耆) : 본초도경)/황기(黃芪) : 본초강목),  전기(箭芪: 유사염, 의학집성), 토산폭장근(土山爆張根) : 신강약재), 독근(獨根) : 감서중약수책), 이인태(二人抬) : 요녕경제식물지), 황초, 양육, 황계 등 

 

 

 

사진출처

floma http://www.floma.pe.kr/  박하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풀지기 / 박대문님, 회색늑대님, 김경식님,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황기속(Astragalus) | 식물도감(植物圖鑑)

정선황기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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