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개황기

 

 

 

 

 

자주개황기

 

학명: Astragalus adsurgens Pall

이명: 탐나황기, 자주땅비수리, 탐라황기, 털황기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황기속(Astragalus)

원산지:한국 /분포: 제주도 /서식: 제주도의 돌밭 /크기: 10-3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센티미터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의 제주, 일본, 중국 동북부,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stragalus adsurgen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자주개황기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261&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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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기수1회우상복엽이며 길이 5-15cm로서 엽병이 짧고 소엽은 11-21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다소 둔하며 분백색이 돌고 길이 7-20mm, 나비 3-8mm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에 중앙으로 붙어 있는 복모가 있다. 탁엽은 넓은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뒷면으로 반 정도 합착(合着) 한다. 

 

협과는 길이 15-18mm, 지름 4mm정도로서 백색 또는 흑색의 잔털이 있으며 긴 타원형이고 대가 없으며 열매는 2실로 된다. 

 

총상화서는 길이 3-6cm로서 꽃이 밀착하며 화경이 있고 꽃은 7-8월에 피며 길이 12-15mm로서 자줏빛이 돈다. 꽃받침은 백색 도는 흑색의 복모가 있고 길이 5-6mm이며 열편은 선형이고 통부 길이의 1/2정도이다. 

 

많은 줄기가 나와 높이 10-30cm정도 자란다. 

제주도의 돌밭에서 자란다. 

 

 

 

 

탐라황기(耽羅黃芪)

 

분포지역: 한국(한라산), 일본, 중국 동북부, 몽골, 시베리아

서식장소/자생지: 높은 산의 돌밭

높이: 10∼30cm

 

자주개황기·털황기라고도 한다. 높은 산의 돌밭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는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홀수 깃꼴겹잎이고 짧은 잎자루가 있으며 길이 5∼15cm이다. 작은잎은 흰빛을 띠고 11∼17개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 7∼20mm, 나비 3∼8mm이고 끝이 뾰족하다. 뒷면에는 가운데가 붙어 있는 털이 난다. 턱잎은 넓은 바소꼴이며 뒷면은 반쯤 붙는다.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는데, 길이 약 3cm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에는 흰색 또는 검은색의 털이 나고 5개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줄 모양이며 길이는 통부 길이의 1/2 정도이다. 열매는 협과로서 길이 15∼18mm, 나비 약 4mm로서 털이 나고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한국(한라산), 일본, 중국 동북부, >몽골시베리아</A> 등지에 분포한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야로님, 한솔님,

다음카페 들살이오름. 코코님, /http://cafe.daum.net/eoaudwjsrl8985

청솔님의블로그(청솔의꽃사랑) /http://cafe.daum.net/eoaudwjsrl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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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속(Astragalus)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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