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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투구꽃

호남인1 2016. 3. 17. 00:42

 

 

 

 

 

 

선투구꽃

Aconitum umbrosum (Korsh.) Ko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umbrosum (Korsh.) Kom.

종코드(url_no): /이명: 선오돌또기 /영명: Meadow Monkshood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북부지방 /서식: 고산지대 /크기: 높이 1m /개화: 7-8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미터 정도로 자라며, 잎은 어긋나며 세 갈래로 갈라진다. 7~8월에 황색 꽃이 총상 꽃차례로 핀다. 우리나라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conitum umbros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선투구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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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잎은 호생하고 거의 3개로 갈라지며 측열편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이 있고 양면 맥위에 긴 털이 드물게 있으며, 특히 표면에 많다.

 

골돌은 3개이며 암술대는 뒤로 말리고 겉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황색이며 총상화서에 달린다. 소화경에 꼬부라진 털이 밀생하고 꽃받침잎은 5개로서 꽃잎같으며 겉에 극히 짧고 꼬부라진 털이 있으나 안쪽에서는 긴 털이 밀생한다. 자방은 3-4개이며 털이 약간 있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게 자라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다.

뿌리가 굵다.

 

원산지

한국

 

분포

북부지방의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 1m

 

생육환경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특징

▶햇가지에 털이 남.

▶유독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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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생양술대전

 

 

선투구꽃

Aconitum umbrosum

 

별칭: 초오두(草烏頭)·제추(帝秋)·오두(烏豆) /초오(草烏): /약효: 덩이뿌리 /채취기간: 10월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성: 따뜻하며, 맵다. /독성여부: 있다. /1회사용량: 1~3g

주의사항: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시 주의한다. /동속약초: 투구꽃·이삭바꽃·지아비꽃·세잎돌쩌귀

 

 

특징 및 사용 방법

굵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 있다. 유독 식물이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내어 쓴다.

 

효능

주로 통증과 풍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관절염, 냉리, 두통, 복냉통, 산한습, 소종, 신경통, 옹창, 임파선염, 진경, 진통, 풍한습비, 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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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선투구꽃

Aconitum umbrosum (Korsh.) Kom.

 

서식지: 고산지대 /국내분포: 평안북도(낭림산, 묘향산, 노봉) /해외분포: 러시아, 중국(동북부)

 

 

개요

우리나라 북부지방의 높은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러시아, 중국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20cm, 위쪽에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콩팥 모양으로 3-5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총상꽃차례에 성글게 달린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은 2장이다. 열매는 골돌로 10월에 익는다.

 

형태

뿌리는 굵고 곧으며, 나무질로 되고 어두운 갈색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50-120cm, 지름 3-8mm, 밑부분에는 털이 없고 윗부분에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있다. 뿌리잎은 2-3장으로 잎자루가 길며, 길이 17-46cm다. 잎은 어긋나며 콩팥 모양의 5각형으로 길이 15cm, 폭 20cm쯤이고, 3-5갈래로 깊게 갈라지거나 잎몸 길이의 3/4정도까지 갈라진다. 잎 양면 맥 위에 긴 털이 성기게 있고, 특히 윗면에 많다. 꽃은 총상꽃차례에 성글게 달리고 노란색이다. 작은 꽃자루에 굽은 털이 많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위꽃받침잎은 둥근 통 모양으로 거의 구부러지지 않고, 옆꽃받침잎은 둥근 난형, 아래꽃받침잎은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2장, 털은 없다. 열매는 골돌이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해설

줄바꽃(Aconitum alboviolaceum Kom.)에 비해 줄기는 밑에서부터 옆으로 퍼지고 잎은 크며 5갈래로 갈라져 손바닥 모양이 되고, 꽃은 옅은 노란색이며 씨방은 3개다.

 

동북아식물연구소 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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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반달(신환철)님, MONO/정재흠님,

구글검색 / https://www.google.co.kr/search?hl=ko&source=hp&biw=&bih=&q=Aconitum+umbrosum&gbv=2&oq=Aconitum+umbrosum&gs_l=heirloom-hp.13..0i30.1912.1912.0.3932.1.1.0.0.0.0.120.120.0j1.1.0....0...1ac.1.34.heirloom-hp..0.1.120.y-y2Bwj3a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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