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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뿔투구꽃

호남인1 2016. 3. 17. 08:21

 

 

 

 

 

 

세뿔투구꽃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종코드(url_no): /이명: 금오오돌또기, 금오돌또기, 담색바꽃, 미색바꽃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특산) /분포: /서식: 강음지 /크기: 높이 60-80cm /개화: 9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고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9월에 보라색투구 모양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피고 열매골돌과(蓇葖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대구 근처의 청룡산ㆍ용제봉ㆍ팔공산, 전북 백무동, 전남 백운산 등지에 자란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세뿔투구꽃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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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잎은 길이 6-7cm, 폭 5-6cm로서 오각형 또는 삼각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의 것은 3개로 갈라진 다음 양쪽 열편이 다시 2개로 갈라진 다음 각 열편의 끝이 결각상으로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5개로 중열되며 열편은 능형으로서 서로 겹치고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며 위로 갈수록 삼각형이 되고 엽병도 짧아지며 끝이 뾰족해진다.

 

골돌은 보통 3개로 긴 타원형이며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겉에 잔털이 다소 있다.

 

꽃은 9월에 피고 투구모양의 하늘색 꽃이 액생하는 총상화서로 달리고 소화경에는 털이 있다. 뒤쪽의 꽃받침은 앞에 부리가 있고 방한모같으며 길이 1.8cm정도로서 앞에 부리가 있고 옆의 꽃받침은 둥글며 밑의 꽃받침은 긴 타원형이고 모두 겉에 잔털이 있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3-4개이다.

 

높이 60-80cm이고 곧게 자라며 화서 이외에는 털이 없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한라돌쩌귀(지하부에 원추형의 작은 괴경이 달려있는데 매년 자기 몸의 포기만큼 새로운 괴경을 형성하여 옆으로 이동하면서 자라난다.)와 비슷하다.

 

원산지

한국(특산식물)

 

형태

다년초

 

크기

높이가 60-80cm정도이다.

 

문헌자료

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이호준ㆍ정흥락ㆍ배병호. 1995. 청량산 삼림식생의 군락분류 및 종간연관 분석.한국생태학회지 Vol.18(1) pp.121-136.

 

 

 

 

 

 

 

 

 

생육환경

▶100ft-c정도의 광도가 대단히 낮은 강음지에서 생육한다.

광선: 음생 /내한성: 강함 /토양: 비옥 /수분: 습윤

 

꽃/번식방법

11월말에 채취한 종자를 모주 주변에 흩어 뿌리면 이듬해 봄에 발아하며 발아율도 아주 높다. 분주는 용이하지 않다.

 

재배특성

반그늘 또는 그늘에서 재배하며 토양은 부엽이 많이 섞인 습윤한 곳이 좋다. 여름철에는 너무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적당한 시비관리는 식물생육에 좋다.

파종기: 4월,10월,11월 /이식기: 4월,9월,10월,11월 /결실기: 11월

 

이용방안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절화용 또는 초물분재로도 좋고 음지의 지피식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보호방안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환경부 선정 보호야생동ㆍ식물(1997)

 

특징

▶잎이 세개로 깊게 갈라져 마치 "뿔"처럼 생겼다. 종명 austrokoreense는 `남한`의 뜻.

▶환경부에서 한국특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지정번호 식-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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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뿔투구꽃

ustrokoreense koidz

 

학명은 ustrokoreense koidz 이다. 경상북도지방에서 자라며 비스듬히 서거나 때로 옆에서 자라는 식물에 기대어서 1m 내외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지 않고 화서 이외는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5각형에서 3각형이며 3∼5개로 얕게 갈라져서 3∼5각형으로 된다. 밑부분에 달린 잎은 3개로 갈라진 양쪽 열편이 다시 2개씩으로 갈라진 다음 각 열편 끝이 결각상(缺刻狀)으로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5개로 얕게 갈라진 다음 각 열편은 가장자리에 치아같은 톱니가 있다.

 

위로 올라가면서 3각형으로 되고 잎자루가 짧아지며 끝이 뾰족해진다. 꽃은 9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는 총상화서(總狀花序)에 달린다. 작은 꽃자루에 털이 있다. 뒤쪽의 꽃받침잎은 방한모같이 생기고 길이 1.8㎝로서 앞에 부리가 있고 옆의 꽃받침잎은 둥글게 생겼다.

 

밑의 꽃받침잎은 긴타원형이고 겉에 잔털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4개이며 골돌(蓇葖)은 3∼4개로서 긴타원형이며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겉에 잔털이 다소 있다. 윗부분의 잎이 3각형에 가까우므로 세뿔투구꽃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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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양산박/조천래님, 惺惺子/이덕우님, 베르나님, 계원(桂苑) 김 종성님, 장우익님,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청솔徐命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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