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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돌쩌귀

호남인1 2016. 3. 16. 09:48

 

 

 

 

 

 

가는돌쩌귀

Aconitum macrorhynchum Turcz.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학명: Aconitum macrorhynchum Turcz.

종코드(url_no): /이명: 가는잎바꽃 /영명: /꽃말:

원산지: 한국 /분포: 평남북, 함남북 /서식: 산지 /크기: 높이 1m /개화: 8~9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일 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잎은 어긋맞게 난다. 8~9월에 청자색 꽃이 피는데 독성이 있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평남, 함북 지방에 분포한다. 학명은 Aconitum villosum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가는돌쩌귀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3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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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잎은 호생하고 3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측렬편은 2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져 소열편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뒷면과 엽병에 털이 있다.

 

과실은 골돌로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뒤로 젖혀진다.

 

꽃은 8~9월에 청자색으로 피며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짬에 총상화서로 달리고 소화경에 황갈색의 퍼진 털이 밀생하며 중앙부의 소포는 피침형이고 긴 연모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 꽃잎모양이고 위쪽 것은 모자모양이며 겉에 비교적 긴 털이 많다. 꽃잎은 2개, 수술은 다수이다.

 

줄기는 곧추서나 윗부분은 때로 감긴다.

 

분포

평남북, 함남북에 나며 시베리아, 몽고, 만주에 분포한다.

 

형태

다년초이다.

 

크기

높이 1m에 달한다.

 

생육환경

산지

 

특징

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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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가는돌쩌귀

Aconitum villosum Rchb.

 

서식지: 산지 숲 속 /국내분포: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해외분포: 러시아, 몽골, 중국(동북부)

 

 

개요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해외에는 러시아, 몽골, 중국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 1m쯤으로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며 3갈래로 완전히 갈라지며 옆의 갈래잎은 다시 2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운데 갈래잎은 깃꼴로 갈라진다. 잎 뒷면과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하늘빛 보라색으로 피며,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작은 꽃자루에 황갈색의 퍼진 털이 빽빽하게 난다. 열매는 골돌로 9-10월에 익는다.

 

형태

덩이뿌리는 고깔 모양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 70-120cm, 가지를 치며, 겉에 구부러진 털이 있다. 줄기 아래쪽 잎은 꽃이 필 때 말라 죽는다. 잎은 어긋나며 3갈래로 완전히 갈라지며 옆의 갈래는 2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가운데 갈래잎은 다시 깃꼴로 갈라진다. 열편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 뒷면과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 달리고 하늘빛 보라색 또는 보라색이다. 꽃자루에 황갈색의 퍼진 털이 빽빽하게 난다. 꽃받침잎은 5개로 꽃잎모양으로 위쪽의 것은 모자 모양이고 겉에 긴 털이 많다. 열매는 골돌로 털이 없다.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해설

원변종에 비해서 줄기의 윗부분이 구불구불하고, 긴 털이 있는 것을 북바꽃(var. <I>amurense)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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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꾼님, 큰바우/전준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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