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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호남인1 2016. 2. 13. 10:34

 

 

 

 

 

 

레몬

Citrus limonia Osbeck

 

 

 

 

 

 

 

 

 

 

 

학명: Citrus limonia Osbeck

종코드(url_no): /이명: /영명: lemon /꽃말: 성실한 사랑, 정절

분류:

원산지: 히말라야 /분포: 전세계 /서식: 서늘하고 기후변화가없는곳 /크기: 약 3m ~ 6m /개화: 연중

생약명:

 

상록활엽 소교목

레몬나무: 운향과에 속한 상록 소교목. 아열대 지방에서 가꾸는 식물로, 잎은 길둥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10월에 흰 꽃이 피며, 열매는 길둥글고 노랗게 익으며 향기가 진하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아열대 각지에서 재배된다. 학명은 Citrus limon이다.

레몬: 레몬의 열매. 과즙에 시트르산과 비타민 시(vitamin C)가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있으며 좋은 향기가 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레몬 / 미 기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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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Citrus limonia Osbeck,Citrus limonium Risso

 

출판

Reise Ostind et China 250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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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레몬

Citrus limon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상록소교목.

이탈리아 ·에스파냐 ·미국의 캘리포니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이 레몬의 대산지이며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

 

히말라야가 원산지로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에서 잘 자란다. 이탈리아·에스파냐·미국의 캘리포니아 및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지중해 연안에서 재배하는 것이 가장 품질이 좋다.

 

높이는 3∼6m이다. 잎은 어긋나고 어릴 때는 붉은 색을 띠지만 점점 녹색으로 변한다.

 

꽃은 5∼10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달린다. 꽃봉오리는 붉은 색이고, 꽃의 안쪽은 흰색, 바깥쪽은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을 띤다.  열매는 1년에 6∼10번 수확하는데, 주로 10월 이후부터 다음해 봄까지 수확하고 11∼12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연중 수확하며 1∼5월에 가장 많이 수확한다.

 

열매는 타원 모양이고 겉껍질이 녹색이지만 익으면 노란 색으로 변하며 향기가 강하다.

완전히 익기 전인 껍질이 녹색일 때 수확하여 익힌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양끝이 뾰족하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많기 때문에 신맛이 강하다.

 

과피에서 레몬유(油)를 짜서 음료·향수 및 레모네이드의 원료로 사용하고, 과즙은 음료·식초·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며 과자를 만들 때 향료로도 사용한다. 과피를 설탕에 절여서 캔디를 만들고 또 이것을 잘게 잘라서 케이크를 장식할 때 사용한다.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젤리를 만들고 여기에 과육을 섞어서 마멀레이드를 만든다. 열매를 얇게 썰어서 새우튀김요리·홍차·칵테일 등에도 쓴다.

레몬 [lemon]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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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사전

 

 

레몬

Citrus limonia, Lemon

 

 

특징

감귤류 중에는 Citrus Limon이라고 하는 종류가 있는데, 이 식물의 열매가 레몬이다. 레몬은 과즙이나 과육에 향기가 있고 맛이 좋아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다. 요즘 신세대가 좋아하는 레몬소주, 향기가 좋은 레몬차, 상큼한 레몬음료, 껍질째 이용하는 마멀레이드 등으로 쓰인다.

 

이용

일년 내내 관상하기에 좋은 식물이다. 꽃의 향기도 좋고 햇볕에 반짝이는 짙은 초록색의 잎도 보기 좋다. 특히 열매는 쓰임새가 많은데 기름을 짜서 향기치료에 이용되거나 약용, 식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

 

기르기

레몬은 국내에서 흔히 재배되진 않지만 제주에서 관상용으로 일부 기르고 있다. 감귤류에 속하기 때문에 대체로 감귤에 준하는 생육습성을 갖고 있다.

 

분류 및 자생지

운향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이다. 지구상에 16종이 있는데 원산지는 인도지만 캘리포니아나 지중해 지역이 많이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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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레몬

lemon

 

 

크기: 약 3m ~ 6m

학명: Citrus limon

서식지: 전세계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곳

꽃말: 열의, 성실한 사랑

 

 

요약

키가 3~6m인 소교목으로 어린 잎은 붉은 색이나 점차 초록색이 된다.

열매는 계란 모양으로 끝에 넓적하고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익으면 노랗게 변한다.

씨는 작은 계란형이며 뾰족하다.

 

과육은 구연산 때문에 신맛이 강하게 난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B군도 소량 들어 있다.레몬 재배는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지역이 적당하다.

흔히 5~8m 간격을 두고 심는다.

 

꽃은 1년 내내 피며 열매는 1년에 지름 5cm의 과일을 6~10번 정도 거두어들인다.

열매는 녹색일 때 따서 적절히 가공한 뒤 3개월 또는 그 이상 보관한다.

레몬 기름은 향수·비누·조미료 등에 사용되는데 주로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한다.

레몬의 구연산으로는 음료수를 만들고, 레몬의 펙틴은 젤리의 재료인데 의학에서는 장 질환의 치료에 사용한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을 경우 가지가 넓게 퍼지는 관목이 되거나, 키가 3~6m인 소교목이 된다.

어린 잎은 선명한 붉은색을 띠나 점차 초록색으로 변한다. 몇몇 품종의 어린 가지는 각이 진 것도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기도 한다.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꽃은 다소 크며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또는 몇 개씩 무리지어 핀다. 꽃봉오리는 붉은색을 띠며 꽃은 안쪽이 흰색, 바깥쪽이 적자색을 띤다.

 

열매는 계란 모양으로 끝에 넓적하고 조그만 돌기가 있으며 열매 속은 8~10조각으로 되어 있다.

 

겉껍질은 익으면 노랗게 변하고 어떤 품종은 두껍기도 하며 표면에 선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껍질 안쪽에 있는 흰색의 솜 같은 부분을 중과피(中果皮:알베도라고도 함)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맛이 없으며, 펙틴을 만드는 주재료로 쓰인다. 씨는 작고 계란형이며 뾰족하지만 씨가 없는 것도 있다. 과육은 레몬즙 무게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구연산 때문에 신맛이 강하게 난다.

레몬즙에는 비타민 B군도 소량 들어 있다.

 

고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레몬을 몰랐던 것으로 보이나 스페인과 북아프리카에는 1000~1200년에 전해졌으며 그뒤 십자군 전사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던 열매를 발견하고 유럽 전역에 퍼뜨렸다. 1494년에는 대서양 중부의 아조레스 제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그 대부분은 영국으로 가져갔다.

 

18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인 린네는 레몬이 시트론의 한 변종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늘날에는 이 둘을 별개의 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들어온 리스본(Lisbon), 캘리포니아에서 자라는 어린나무에서 만들어낸 유레카(Eureka) 등이 레몬의 주요품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중엽부터 프로스트 리스본(Frost Lisbon) 이나 프로스트 유레카(Frost Eureka) 같은 더 잘 자라는 새로운 품종이 개량되어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나 그밖의 다른 식물질병들에 대해 더 높은 저항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일부 제한된 곳에서만 심고 있는데,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심고 있다. 상업작물로 재배할 때는 스위트오렌지·그레이프프루트·만다린오렌지·사워오렌지·탄젤로 같은 감귤류의 어린식물에 원하는 레몬 품종을 눈접[芽接]하여 번식시키는데 이 종들의 어린식물은 레몬보다 생김새가 더 일정하며 뿌리에 생기는 여러 가지 질병에도 강하기 때문에 대목(臺木)으로 많이 쓰인다.

 

이탈리아와 캘리포니아 연안같이 비교적 시원하고 기후의 변화가 없는 지역이 레몬 재배에 적당하다.

 

레몬나무는 과수원에서 흔히 5~8m 간격을 두고 심는다. 꽃은 1년 내내 피며 열매는 1년에 6~10번 정도 거두어들인다. 시장에 내놓는 레몬의 크기는 지름 5㎝ 정도이다. 열매는 녹색일 때 따서 적절히 가공한 뒤 3개월 또는 그 이상 보관한다.

 

어린 나무는 심은 지 3년이 되면 결실기에 이르지만 5년이 지나야 시장에 내놓을 만한 열매가 열리며, 나무 한 그루에서 1년 동안 레몬 1,500개 정도를 딸 수 있다. 레몬은 쉽게 멍이 들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따는 등, 딸 때나 운반할 때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저장과 운송과정에서는 곰팡이에 의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수확한 레몬은 식료품 포장공장에서 색깔에 따른 성숙 정도로 등급을 매긴다. 노란색은 완전히 익은 것이기 때문에 즉시 팔아야 하며 녹색을 띤 레몬은 노랗게 될 때까지 계속 저장해야 한다.

 

주요 레몬 생산국은 미국과 이탈리아이다. 그밖에 스페인, 그리스, 터키, 아르헨티나, 레바논, 칠레, 브라질,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튀니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알제리, 키프로스, 포르투갈 등도 레몬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레몬의 반 정도는 청과물시장으로 보낸다.

 

레몬즙은 타트(과일 파이의 일종)와 전통적인 미국식 레몬메랭게 파이 같은 후식용 음식의 재료이다.

또한 레몬은 그 떫고 독특한 맛 때문에 여러 가지 가금(家禽)·생선·야채 요리의 맛을 높이는 데에도 쓰인다. 레몬과 설탕, 물로 만든 레모네이드는 날씨가 더울 때 인기가 있고 레몬즙 자체를 직접 홍차에 타 마시기도 한다.

 

레몬의 중요한 부산물로는 구연산, 구연산 칼슘염, 레몬 기름, 펙틴 등이 있다. 레몬 기름은 향수·비누·조미료 등에 사용되는데 주로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한다. 구연산으로는 음료수를 만들고, 펙틴은 과일 젤리를 만드는 중요한 재료이며 의학에서는 항출혈제(抗出血劑)·혈장증량제(血漿增量劑) 같은 장(腸) 질환의 치료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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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다음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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