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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우난초

호남인1 2016. 1. 13. 09:21

 

 

 

 

 

 

금새우난초

학명: Calanthe discolor for. sieboldii (Decne.) Ohwi 

 

 

 

 

 

 

 

 

 

종코드(url_no): 29242 /이명: 노랑새우난초, 금새우난, 금새우란 /영명: /꽃말:

분류: 현화식물문 > 백합강 > 난초목 > 난초과 > 새우난초속

원산지: 한국,일본 /분포: 전남 신안군, 완도군; 경북 울릉군; 제주도 /서식: /크기: 화경(花莖)은 높이 40cm  /개화: 4-5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모종에 비해 꽃이 황색이다. 전체가 대형이고 꽃이 황색이며 순판의 중렬편이 2열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독립종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순판의 중렬편이 2열하는 경향이 있어 품종으로 하는 의견에 따른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금새우난초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9242&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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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다음해 봄에 교체된다. 잎은 밑부분에서 2-3개가 나와 밑부분이 초상엽으로 싸여 섰다가 점점 벌어지며 주름살이 많고 길이 20-30㎝, 나비 5-10㎝로서 넓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밑으로 처진다. 

 

꽃은 4-5월에 피며 황색이고 화경(花莖)은 잎이 완전히 자라기 전에 잎속에서 자라 높이가 40㎝정도로 되며 1-2개의 포엽이 있다. 포는 피침형이고 길이 5-10mm로서 건막질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잎은 난상 타원형으로서 길이 23-30mm, 나비 7-13mm이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다소 작다. 순판은 황색이며 삼각상 선형(扇形)으로서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중앙 기부에 3줄의 돌기가 있으며 중앙열편은 끝이 오목하게 파지고 뾰족한 것은 갈라지지 않는다. 거(距)는 길이 5-7mm로서 꽃잎보다 짧다. 

 

근경은 기고 염주모양, 수염뿌리가 많다.  

 

일본 / 한국(전라남도 신안군, 완도군; 경상북도 울릉군; 제주도) 

다년생 초본 

화경(花莖)은 높이 40cm 

 

재배관리

배수가 잘되게 하며, 충분히 관수 관리하고, 공중습도는 다습하게 관리하며, 환기가 잘되게 관리한다. 

광선: 중생  /수분: 습윤 

 

밭흙:부엽:천사:피트모스:석회석:골분=25:10:20:40:2:3의 비율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개화기까지는 광을 요하며, 개화 후에는 반그늘과 섭씨10~25에서 잘 자란다. 

결실기: 5월, 6월 

 

평분에 심어 분물로 감상하는 것이 일반적인 감상법이다.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수의 하분에 심어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 및 제주도가 주 분포지역으로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증식법 개발이 필요하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유사종

▶여름새우난초: 높이 20-40cm, 꽃은 연한 분홍색, 총상화서를 이루며, 꽃받침은 길이 13-18mm, 양측의 꽃받침은 뒤로 젖혀진다.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많고, 전세계에 약 200종, 우리 나라에는 약 3종이 분포한다.

환경내성이 자생지 이외의 곳에서는 약하다. 이식성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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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생난 한살이백과

 

 

금새우난초

학명: Calanthe discolor F. sieboldii (Decne.) Ohwi

 

별칭: 노랑새우난초, 금새우난, 금새우란

출산/개화시기: 4~5월 /분포지역: 남부 해안지역과 제주도 서해안 일부 지역

 

 

생육특성

금새우난초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역과 제주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지 않거나 반 그늘지고 주변습도가 높으며 물 빠짐이 좋은 경사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40㎝ 정도이고, 잎은 길이는 20~30㎝, 폭은 5~10㎝로 주름이 많으며 최초의 잎은 뿌리 부분에서 2~3개가 나와 칼집 모양으로 생긴 잎으로 싸여 있다

벌어지며, 넓은 타원형이다.

또한 이듬해에는 잎이 옆으로 늘어지고 안에서는 새로운 잎이 나온다.

뿌리는 염주 모양이며 땅을 기고 수염뿌리가 많다.

 

꽃은 잎 사이에서 긴 꽃대에 꽃줄기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며 10개 정도가 노란색으로 달린다.

꽃줄기는 짧은 털이 있고 비늘 같은 잎이 1∼2개 있다.

꽃 밑부분에 있는 잎과 같은 부분은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아래쪽이 약간 불룩한 형태로, 길이가 5∼10㎝이고 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하다.

꽃받침조각은 길이가 1.5~2㎝로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잎은 길이가 2.3~3㎝, 폭이 0.7~1.3㎝로 꽃잎은 꽃받침보다 다소 작다.

입술꽃잎은 노란색이며 삼각형의 부채 모양을 하고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은 끝이 오므라지고 안쪽에 3개의 모가 난 줄이 있다.

꿀주머니는 길이가 0.5∼1㎝로 꽃잎보다 짧다. 열매는 7~8월경에 밑으로 처지며 달린다.

 

 

이 품종은 우리나라 멸종위기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앞으로 많은 부분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품종 중 하나이고 최근에는 금새우란과 유사한 품종들에서 많은 변이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 품종 또한 책에 수록하였다.

이런 현상에서 알 수 있듯 아직까지 많은 종에서 자연교배가 잘 이루어지고 있고, 이들 중 다른 품종의 모본과 부본의 영향을 받은 품종들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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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스텔라님, 나그네/夫南基님, 라파엘님, 學知/홍순곤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풀사랑님, sinfonia님, 芝蘭/전정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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