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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막이

호남인1 2016. 1. 6. 05:36

 

 

 

 

 

피막이

학명: Hydrocotyle sibthorpioides Lam. 

 

 

 

 

 

 

 

 

 

 

종코드(url_no): 24995 /이명: 피막이풀, 피마기풀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  > 산형화목  > 산형과  > 피막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남부지방 /서식: 밭 /크기:

생약명: ▶全草(전초)를 천호유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피막이(Hydrocotyle sibthorpioides)는 한국 남부의 밭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상록초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땅 위로 뻗는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고, 신장상원형, 밑은 심장형, 얕게 7-9갈래, 갈래는 이 모양의 톱니이다. 꽃은 흰색, 자주색, 잎겨드랑이에 3-5송이씩 산형꽃차례로 달리고, 화축은 길며, 잎보다 짧다. 열매는 둥글고 납작하며 잎은 지혈제로 사용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피막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995&mn=KFS_28_01_02_01

 

잎겨드랑이로부터 긴 꽃대가 자라나 끝에 3~5송이의 매우 작은 꽃이 둥글게 뭉쳐 핀다. 뭉친 꽃송이의 지름은 3mm도 채 안 되며 하나의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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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엽병은 길고 신장상 원형이며 밑은 심장형이고 얕게 7-9개로 갈라지며 갈래는 이 모양의 톱니로 된다. 

 

열매는 둥글고 납작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 또는 자주색이며 엽액에 3-5송이씩 산형화서로 달리고 화축은 길며 잎보다 짧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땅 위로 뻗는다. 

 

남부지방에 난다. 

다년생 상록초 

밭에 난다. 

 

가는 줄기는 땅에 닿는 곳마다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잡고 있으며 기다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은 신장 꼴의 모습으로 7~9 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약간의 작은 톱니를 가지고 있다.

 

 

 

 

생약명

▶全草(전초)를 천호유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에서 가을 개화시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생것으로 사용한다.

 

②성분 : 천호유의 전초에는 flavonoid 배당체, phenol류, 아미노산, 精油(정유)가 함유되어 있고 그 외에 coumarin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淸熱(청열), 이뇨,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다. 황달, 赤白痢(적백리), 淋病(임병), 小便不利(소변불리-尿閉(뇨폐)), 목예-(角膜混濁(각막혼탁)), 喉腫(후종), 옹저정창, 타박에 의한 瘀血(어혈), 류머티즘痛(통), 挫傷(좌상-捻挫(염좌)), 腫痛(종통)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하거나 코 안에 넣는다. 또는 액즙을 귀에 흘려 넣는다. 

 

잎의 지름은 8m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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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산야초

 

 

피막이풀

학명: Hydrocotyle sibthorpioides LAMIM.

 

생약명: 천호유, 예초, 계장채, 변지금 /개화기: 7~8월

분포: 제주도와 남쪽의 따뜻한 고장

 

 

1. 특징

사철 푸른 잎을 가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을 기어 나가며 자라는 작은 풀이며 가는 줄기는 땅에 닿는 곳마다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잡고 있으며 기다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은 신장 꼴의 모습으로 7~9 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약간의 작은 톱니를 가지고 있다.

잎의 지름은 8mm 정도이다.

 

잎겨드랑이로부터 긴 꽃대가 자라나 끝에 3~5송이의 매우 작은 꽃이 둥글게 뭉쳐 핀다.

뭉친 꽃송이의 지름은 3mm도 채 안 되며 하나의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꽃의 빛깔은 희거나 또는 연보랏빛을 띤다.

꽃이 지고 난 뒤에 둥글고 납작한 녹갈색 빛의 열매를 맺는다.

 

2. 분포

제주도와 남쪽의 따뜻한 고장에 분포하며 토양수분이 윤택한 풀밭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천호유. 예초, 계장채, 변지금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쓰는데 큰피막이풀, 선피막이풀 등도 함께 쓰인다.

 

채취와 조제

꽃이 피고 있을 때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는데 병의 종류에 따라서는 생풀을 쓰기도 한다. 쓰기 전에 잘게 썬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약효

이뇨,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으며 피를 막아 준다. 원래 논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거머리에 물려 피가 흐를 때 이 풀잎을 비벼서 지혈제로 썼기 때문에 피막이풀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이와 같은 효능을 살려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와 신장염, 신장결석, 간염, 황달, 인후염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며 백내장이나 악성종기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한다.

 

용법

내과질환에는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달여서 복용한다. 악성종기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피막이풀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주)넥서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10월경에 달리는 종자를 이듬해 봄에 뿌리거나 잎이 뻗어 가면 줄기를 잘라서 삽목하면 된다.

 

관리법 : 습기가 많은 곳에 심거나 마른 경사지에 심어도 좋다. 특히 줄기가 옆으로 가면서 계속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토사 유출의 위험이 있는 곳에 심으면 좋다.

피막이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푸른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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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섬지기/임경팔님, by vine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雪中梅님, 구암리님, 초록뫼/송종문님,

산타벨라의 식물이야기 / http://maummonthly.com/%ec%b2%9c%ec%82%ac%ec%9d%98-%eb%af%b8%ec%86%8c-%ed%94%bc%eb%a7%89%ec%9d%b4%ed%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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