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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벚지나무

호남인1 2015. 1. 16. 10:28

 

 

 

 

 

개벚지나무

학명: Prunus maackii Rupr.

 

 

 

 

 

 

이명: 개벗지나무, 개벗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중부이북 심산지역 /서식: 표고 200~1,700m /크기: 수고 15m 내외, 직경 60㎝정도

생약명:

 

낙엽활엽교목

잎은 어긋나며 타원모양 또는 긴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거치가 있다. 잎의 뒷면 맥위에 털이 있거나 없으며 선점이 있고 잎자루에 선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흰색의 총상화서가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모양으로 겉면에 털과 선점이 있고 꽃잎은 타원모양이다. 열매는 핵과로 6~7월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둥근모양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개벚지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8958&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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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긴 난형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6-11cm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선점이 밀생하며 맥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2cm로서 선이 있다. 

 

핵과로 둥글고 지름 5-7mm 로서 6-7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매우 떫고 소과경은 길이 5mm이며 핵은 길이 4mm로서 주름이 있다. 

 

꽃은 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1cm로서 백색이고 총상화서는 길이 5-7㎝이고 꽃받침열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겉에 털과 선점이 있다. 꽃잎은 타원형 또는 긴 도란형이며 수술은 암술대와 길이가 같다. 

 

수피는 황갈색으로 윤기가 있고 옆으로 벗겨지며 소지는 털이 점차 없어지고 갈색으로 된다. 가지가 정자형으로 자라 수형이 곧아서 기상이 있다. 

 

중부 이북의 표고 200~1,700m의 심산에서 자라며 만주, 중국등지에도 분포한다. . 

수고 15m 내외, 직경 60㎝정도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습한 적윤지 토양에서 자란다. 다소 군집성도 있고 내음성이 약간 강한 편이며 내공해성과 내병충성은 보통이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여름에 종자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후 가을에 노천매장하였다가 다음해 봄에 파종하며, 접목도 가능하다. 

파종기: 3월, 4월  /이식기: 3월, 4월, 10월, 11월  /결실기: 6월, 7월 

 

이용

▶목재는 가구재, 기구용재, 건축내장재로 쓰인다.

▶수피가 아름답기 때문에 조경용으로의 개발가치가 충분하다. 

 

전국에 걸쳐 많이 산재되어 있어 보호조치는 없어도 될 것으로 보인다. 

 

유사종

▶북개벚지(P. meyeri Rehder): 개벚지와 산개벚지와의 잡종인 듯하며 개벚지나무에 비해 수피가 암갈색이고 벗겨지지 않는다. 소화경에 포가 있으며 화경은 길고 화주는 짧다.

▶산개벚지(P. maximowiczii Rupr.): 강원도 심산에서 자라며 자갈색 수피가 있고 곧게 자라며 꽃과 열매가 많다. 

 

맹아력이 좋고 생장도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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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벚지나무와 개벚지나의 비교

 

산개벚지나무- 화서에 포엽    (개벚지나무- 포엽 없음)

 

 

 

산개벚지나무 : 산형, 산방꽃차례, 포엽있음,    //  인가목조팝나무: 산형꽃차례, 수술이 길다. 포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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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개버찌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교목.

 

학명: Prunus maackii

분포지역: 한국(경북·강원·평안·함남·함북), 중국 동북부

서식장소/자생지: 깊은 산의 골짜기

크기: 높이 10∼15m

 

개벚지나무·별벚나무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10∼15m 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옆으로 벗겨지고 잔 가지는 털이 차차 없어지면서 갈색이 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길이 6∼11cm이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선점(腺點)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며 선(腺)이 있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옆에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털이 나고 길이 5∼7cm이다. 꽃받침은 넓은 바소꼴로서 겉에 털이 나며 꽃잎은 타원형이다. 수술은 암술대와 길이가 같다.

 

열매는 둥근 핵과로서 8월에 검게 익으며 떫은 맛이 난다.비슷한 종으로 개버찌나무와 산개버찌나무와의 잡종으로 추측하는 북개버찌나무(P. meyeri)는 개버찌나무에 비해 나무껍질은 짙은 갈색이고 벗겨지지 않으며, 작은꽃대가 있고 암술대는 짧다.

 

목재는 건축재·가구재로 쓴다. 한국(경북·강원·평남·평북·함남·함북),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한다.

 

개버찌나무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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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풀지기 / 박대문님, 윤재규님, 서영曙渶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벼루님, 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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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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