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개벚나무

 

 

 

 

 

처진개벚나무

학명: Prunus verecunda var. pendula (Nakai) W.T.Lee

 

 

 

 

 

 

이명: 수양벗나무, 수양벚, 처진개벚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서식: 산지 /크기: 높이 15m

생약명:

 

상록 활엽 교목 

처진개벚이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이나 산기슭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엷은 붉은빛으로 피고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처진개벚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8684&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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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난형, 넓은 또는 좁은 도란형이고 점첨두, 원저로 길이 5-8cm, 폭 2-4.5cm이며 가장자리의 톱니는 예리하고 잎 뒷면에 미모가 있다.처음에는 털이 밀생하지만 점차 없어지고 양면 맥 위에만 남는다. 엽병은 길이 11-18mm로서 털이 없거나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2-4개의 밀선이 엽신기부에 있다. 9-10쌍의 측맥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지름 3.5mm이며 검게 익는다. 핵은 편평하고 연한 황색이다. 

 

꽃은 4월에 피며 지름 3.5cm로서 담도홍색 또는 홍백색을 띠며 잎과 같이 2-3개씩 산형화서를 이루고, 꽃잎은 둥글고 길이 2㎝정도로서 끝이 오목하다. 화경(花梗)은 길이 2cm정도이고 소화경은 길이 4.3cm로서 털이 없고 포는 길이 5-6mm로서 톱니가 있으며 털이 거의 없다. 꽃받침통은 길이 5.3mm로서 털이 없고 꽃받침잎은 길이 4.5m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꽃잎은 연한 홍색이고 둥글며 길이 2cm로서 요두이다. 수술은 길이7mm, 암술은 길이 15mm이고 암술대에 털이 없다. 

 

소지(小枝)는 자줏빛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없고 가지가 밑으로 처진다. 

 

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가 15m에 이른다. 

 

▶산골짜기의 비옥지 및 마을근처의 비옥지에서 잘 자란다.

▶양지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하며 습기가 많은 사질양토에서 생장이 양호하다. 

광선: 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습윤 

 

▶번식은 실생과 무성번식으로 한다.

①실생 : 종자를 채취한 뒤 건조하지 않도록 모래와 섞어서 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②무성번식 : 벚나무를 대목으로 접목을 하면 가능한데 접목시에는 빨리 노쇠하는 경향이 있으나, 대목을 무엇을 사용하였느냐에 따라서 수명에 차이가 있다. 접목은 절접(切接)과 아접(芽接)으로 실시 한다. 8월에 녹지삽목으로도 50％이상의 발근율을 얻기도 한다. 

결실기: 7월 

 

▶조경가치 및 용도 :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특성을 지녀 수형이 매우 독특하다. 꽃과 수형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수목이다. 시선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효과 때문에 특히 물가에 식재하면 잘 어울릴 수 있다. 공원의 산책로, 정자, 호숫가 등 물이 있는 곳에 관상수나 가로수로 식재한다.

▶수피는 약용,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유사종

▶개벚나무 (Prunus leveilleana Koehne )

▶털개벚 (var. pilosa NAK.) : 소화경에 잔털이 있고

꽃이 순백색이다.

▶만첩개벚 (for. semiplena T. LEE) : 꽃잎이 거의 만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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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능수벚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Prunus leveilleana var. pendula

분포지역: 한국(서울 우이동)

서식장소/자생지: 마을 부근, 산기슭

 

처진개벚이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이나 산기슭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엷은 붉은빛으로 피고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핵과이고 둥글며 6월에 검붉게 익는다. 개벚나무와 비교하면 가지가 더 밑으로 늘어진다. 관상용이고, 목재는 도구재로 사용하며, 과실은 식용하고, 나무 껍질은 약으로 쓴다. 한국 특산종으로 서울 우이동에 야생한다.

 

능수벚나무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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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산과 나무님,

꽃향기많은집 / http://cafe.daum.net/sunyuric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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