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벚지나무
학명: Prunus maximowiczii Rupr.
이명: 산개벗지나무, 산개벗나무 /영명: Miyama Cherry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일본, 중국 /서식: 심산지역 /크기: 높이 15m
생약명:
낙엽 활엽 교목.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서 달린다. 잎몸은 길이 4~8cm 정도로 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겹거치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4~5월에 5~10개의 꽃이 산방화서로 달린다. 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꽃받침통은 타원모양이다. 둥근 열매는 7~8월에 검게 익는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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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단지에서는 총생한다. 도란형 또는 타원상 도란형이며 점첨두, 원저이고 길이 4-8cm, 폭 2-4cm로서 표면에 털이 산생하고 뒷면 맥위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드문드문 있고 엽병은 길이 8-12mm로서 털이있다.
열매는 난구형이며 지름 5-6mm로서 7-8월에 흑색으로 성숙한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약간 늦게 피며 화서는 총상에 가까운 산방형으로 5-10개의 꽃이 달리고, 밑부분에 톱니가 있는 숙존성의 잎 같은 포가 있으며 소화경은 길이 1.5cm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통은 타원형 또는 술잔모양이고 꽃받침열편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암술대에 털이 없고 꽃은 지름 1.5cm로 백색이다.
수피는 암회색으로 거칠며 가지가 퍼지고 어린가지에 털이 있으며 회색이다.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
높이는 15m 정도이다.
▶심산지역에서 자란다.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습한 적윤지 토양에서 자란다. 다소 군집성도 있고 내음성이 약간 강한 편이며 내공해성과 내병충성은 보통이다.
광선: 양생 /내한성: 보통 /수분: 습윤
여름에 종자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후 가을에 노천매장하였다가 다음해 봄에 파종하며, 접목도 가능하다.
결실기; 7월, 8월
이용
▶관상용. 수피가 아름답기 때문에 조경용으로의 개발가치가 충분하다.
▶목재는 가구재, 기구용재, 건축내장재로 쓰인다.
유사종
▶북개벚지(P. meyeri Rehder): 개벚지와 산개벚지와의 잡종인 듯하며 개벚지나무에 비해 수피가 암갈색이고 벗겨지지 않는다. 소화경에 포가 있으며 화경은 길고 화주는 짧다.
▶개벚지나무(P. maackii Rupr.): 수피는 황갈색이고 잎은 길이 6-11㎝로 어긋나며 긴 난형이고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에 선점이 밀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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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
산개벚지나무
[ Miyama Cherry ]
학명: Prunus maximowiczii Rupr.
크기: 15m
개화시기: 4월~5월 /수확시기: 7월~8월
원산지: 한국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특징
수고 15m 내외로 자라고 수피는 거칠거칠하며 어두운 회색을 띤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짧은 가지에서는 모여서 달린다. 잎몸은 길이 4~8cm 정도로 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겹거치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4~5월에 5~10개의 꽃이 산방화서로 달린다. 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꽃받침통은 타원모양이다. 둥근 열매는 7~8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 원산으로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우리나라 전라도, 강원도 등지의 심산지역에서 자라며 다소 군집을 이루는 습성이 있다.
산개벚지나무 [Miyama Cherry]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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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벚지나무와 개벚지나무의 비교
산개벚지나무- 화서에 포엽 (개벚지나무- 포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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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벚지나무와 인가목조팝나무의 비교
산개벚지나무 : 산형, 산방꽃차례, 포엽있음, // 인가목조팝나무: 산형꽃차례, 수술이 길다. 포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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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풀지기 / 박대문님, 윤재규 님, 초록뫼/송종문님, 노루발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가을하늘님, 노루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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