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개벚지나무
학명: Prunus meyeri Rehder
이명: 별벚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부이북),만주, 중국 /서식:표고 200~1,700m의 심산 /크기: 수고 15m, 직경 60㎝ 정도
생약명:
낙엽활엽교목
개벚지나무(P. maackii Rupr.)와 산개벚지(P. maximowiczii Rupr.)와의 잡종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산개벚지나무 (Prunus maximowiczii Ru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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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긴 난형이고 첨두 또는 점첨두이며 원저이고 길이 6-11cm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선점이 밀생하며 맥위에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엽병은 길이 1-2cm로서 선이 있다.
핵과로 둥글고 지름 5-7mm 로서 6-7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매우 떫고 소과경은 길이 5mm이며 핵은 길이 4mm로서 주름이 있다.
꽃은 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1cm로서 백색이고 총상화서는 길이 5-7㎝이고 소화경에 포가 있다. 꽃받침열편은 넓은 피침형이며 겉에 털과 선점이 있다. 꽃잎은 타원형 또는 긴 도란형이며 수술은 암술대와 길이가 같다. 화경은 길고 화주는 짧다.
수피는 암갈색으로 윤기가 있고 벗겨지지 않는다. 소지는 털이 점차 없어지고 갈색으로 된다.
중부 이북의 표고 200~1,700m의 심산에서 자라며 만주, 중국등지에도 분포한다.
양수로서 햇빛이 잘 드는 습한 적윤지 토양에서 자란다. 다소 군집성도 있고 내음성이 약간 강한 편이며 내공해성과 내병충성은 보통이다.
광선: 양생 /내한성: 보통 /수분: 습윤
여름에 종자를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후 가을에 노천매장하였다가 다음해 봄에 파종하며, 접목도 가능하다.
결실기: 6월, 7월
이용
목재는 가구재, 기구용재, 건축내장재로 쓰이며 수피가 아름답기 때문에 조경용으로의 개발가치가 충분하다.
유사종
▶개벚지나무(P. maackii Rupr.): 수피는 황갈색으로 광택이 있고 옆으로 갈라진다.
▶산개벚지(P. maximowiczii Rupr.): 강원도 심산에서 자라며 자갈색 수피가 있고 곧게 자라며 꽃과 열매가 많다.
특징
▶개벚지나무(P. maackii Rupr.)와 산개벚지(P. maximowiczii Rupr.)와의 잡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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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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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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