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벚나무
학명: Prunus buergeriana Miq.
이명: 섬개벗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벚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도 /서식: 해발 500-1,200m의 산 중턱 이상 숲속 /크기: 높이 10cm
생약명:
낙엽활엽교목
장미과에 속한 낙엽 교목. 높이 10미터 정도로,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5월에 백색 꽃이 총상(總狀) 꽃차례로 피며, 열매는 7월에 검붉게 익는다. 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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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점첨두이고 넓은 예저이며 길이7-11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밝은 녹색이며 맥액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8-12cm로서 털이 없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8월에 황적색에서 자흑색으로 익고 열매 밑부분에 꽃받침이 남아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지름 7mm로서 백색이며 총상화서는 털이 있고 길이 6-8cm로서 많은 꽃이 달린다. 꽃받침잎은 짧으며 둔두로서 치아상의 잔톱니가 있고 꽃잎은 타원형이며 작고 수술보다 약간 짧으며 암술대도 짧고 자방에 털이 없다. 소화경은 길이 3-5㎜로 화서와 더불어 털이 있다.
수피가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거나 없다.
▶일본에도 분포한다.
제주도의 해발 500-1,200m의 산 중턱 이상 숲속에 난다.
▶열매 채취 후 과육을 제거한 다음 5-10℃의 조건에 저장하였다가 파종한다. 종자저장시 고온과 건조를 피하여야 한다.
결실기: 8월
▶가구재, 건축재, 조각재로 쓰인다.
유사종
▶섬벚나무(P. takesimensis Nakai): 잎의 양면에 털이 없고 거치가 털모양으로 뾰족하면서 꽃잎끝이 오무러졌으며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고 울릉도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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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백과
섬개벚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학명: Prunus buergeriana
분포지역: 한국(제주)·일본 등지
서식장소/자생지: 숲 속
크기: 높이 10m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10m 정도이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뒷면 맥액(脈腋)에 털이 있다. 잎자루는 8∼12cm이다.
꽃은 5월에 피고 백색이며 묵은가지에서 자란 총상꽃차례[總狀花序]에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짧고 끝이 둔하며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잎은 5장, 타원형이고 수술보다 짧으며 씨방에 털이 없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7월에 흑자색으로 익으며 꽃받침과 수술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한국(제주)·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섬개벚나무 [狗櫻]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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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verse (cosmosyim) 님의 블로그 / http://cosmosyim.blog.me/11018997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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