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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소리쟁이

호남인1 2014. 11. 2. 08:44

 

 

 

 

 

가는잎소리쟁이

학명: Rumex stenophyllus Ledeb.

 

이명: 가는잎송구지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소리쟁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북부),일본, 만주, 중국, 소련, 사할린, 유럽 /서식: 해변의 모래밭 /크기: 높이 30~60cm

생약명:

 

1-2년생초본

높이는 60cm 정도이다. 뿌리잎은 뭉쳐나고 자루가 길며 긴 타원 모양이다. 줄기잎은 어긋난다. 6~7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總狀) 꽃차례로 연한 녹색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란다. 한국의 각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가는잎소리쟁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880&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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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7~15cm, 나비 1~3.5cm이며 양끝이 좁고 엽병이 있다. 

 

과실은 수과로 장 타원형이고 황갈색이며 예리하게 세모지고 광택이 있다. 

 

꽃은 많이 모여 빽빽이 구상으로 윤생하고 화서에 잎이 있으며 7~8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과시의 화피는 황갈색이다.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북부 해안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소련, 사할린, 유럽에 분포한다. 

1~2년초로 높이 30~60cm정도 자라며 해변의 모래밭에 서식한다.  

 

특징

가는잎소리쟁이는 금소리쟁이에 비하여 화피 내편의 자침이 짧고 뾰족한 치아상이다. 

 

 

 

    

 

 

 

 

 

 

 

 

 

두산백과

가는잎소루쟁이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Rumex stenophyllus

분포지역: 한국·중국 북동부·동시베리아

서식장소/자생지: 들의 습기 많은 곳

크기: 줄기 60cm

 

들의 습기 많은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60c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뿌리잎은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짧으며 넓은 바소꼴 또는 줄 모양 바소꼴로 톱니는 없다

 

.6∼7월에 엷은 녹색 꽃이 피는데, 총상꽃차례로 줄기 끝부분에 달린다. 열매는 삼각형의 수과(瘦果)이며 작고 가는 톱니가 있다.

참소리쟁이에 비해 잎이 좁고 길며 꽃이삭도 약간 길다. 어린 순은 식용한다. 한국·중국 북동부·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가는잎소루쟁이 (두산백과)

 

 

 

 

사진출처

http://www.calflora.org/cgi-bin/species_query.cgi?where-calrecnum=7232

http://alienplantsbelgium.be/content/rumex-stenophyllus

중국식물지: http://frps.eflora.cn/frps/Rumex%20stenophy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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