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

 

학명: Enemion raddeanum Regel 

이명: 향수꽃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나도바람꽃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북부), 일본, 만주, 우수리, 아무르 /서식: 산지의 음지 /크기: 높이 20～30cm

 

 

다년생초본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5~6월에 줄기 끝에 작은 꽃대가 나와 흰 꽃이 하나씩 달린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나도바람꽃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41810&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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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생엽이 총생하며, 긴 엽병이 있고, 3출엽이다. 소엽은 난형이고 3개로 열편, 결각상 열편, 뒷면은 분백색이며 짧은 털이 있다. 경생엽은 엽병이 짧아진다. 

 

열매는 골돌로 3~5개이며 타원형이다. 

 

꽃은 산형화서로 5~6월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4~5개이며, 꽃잎은 없다, 수술은 다수이고, 암술대는 윗부분이 굵다. 

기부는 인편형 잎이 있다. 

 

한국(중.북부), 일본, 만주, 우수리, 아무르에 분포한다.

높이는 20～30cm이다. 

 

 

나도바람꽃

 

학명: Enemion raddeanum Regel

개화시기: 5월~6월

 

생육특성

나도바람꽃은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는 음습한 곳의 토양이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키는 20~30㎝가량 되고, 잎은 뿌리에서 나와 뭉쳐 있고,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짧은 털이 있으며 작은 잎은 난형이다. 꽃은 위로 향해 흰색으로 피고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가늘고 많은 반면 암술대는 윗부분이 굵다. 열매는 6~7월경에 3~5개의 방으로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종자 번식을 권장하고 싶은 품종이다. 뿌리나누기를 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고 종자 결실이 잘되는 품종이기 때문이다. 7월경에 받은 종자는 수분기가 있게 한 후 냉장고에 보관 후 9월경에 뿌린다. 종자를 뿌리기 전에 반드시 물에 3~4일 정도 담근 후 뿌려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종자 발아율이 저조한 품종이기 때문에 많이 뿌려야 한다.

관리법 : 남부지방보다는 중부 이북의 정원을 조성하는 데 적합한 품종이다. 바람꽃류 가운데 꽃이 많이 피고 개화기가 길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적합한 품종 중의 하나이다. 서늘하고 주변의 습도가 높으며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심는다. 퇴비는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품종이고 물 관리는 1~2일 간격으로 한다.

출처: 나도바람꽃 (야생화도감(봄), 2010.4.10, 푸른행복)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이상철(총무님)산악인(강재성님),Happy님,꽃마리님,꽁지님,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나도바람꽃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