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말발도리
학명: Deutzia gracilis Siebold &Zucc.
이명: 각시말발도리,가냘픈말발도리,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범의귀과 >말발도리속
원산지: 일본 /분포: /서식: /크기: 잎 길이 3.5∼10cm
다년생초본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용도: 정원수·분재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애기말발도리 / 미등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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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말발도리
학명: Deutzia gracilis
크기: 잎 길이 3.5∼10cm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가냘픈말발도리라고도 한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어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길이가 3.5∼10cm이고 끝이 뾰족하며 양면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져 별 모양으로 된 털)가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3∼8mm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이고 길이가 1cm이며,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양쪽에 돌기 같은 좁은 날개가 있다.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성모가 있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한방에서는 피부염과 가려움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목욕할 때 열매를 사용한다.
출처: 애기말발도리 (두산백과)
각시말발도리 . 애기말발도리
학명: Deutzia gracilis SIEBOLD et ZUCCARINI.
일본이 원산지인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약 1m정도까지 자란다. 가냘픈말발도리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는 가늘고 털이 없으며 녹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 자루가 있다. 잎새는 바소꼴 또는 달걀꼴로 끝이 길며 뾰족하고 아래는 거의 원형이다. 잎 양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있고 잎가장자리에는 가늘고 예리한 톱니가 있다.
암수 한 나무이고 5∼6월에 가지 끝에서 원뿔꽃차례를 이루어 흰꽃이 핀다. 꽃받침통은 종 모양이며 별모양의털이 드문드문 있고,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개로 갈라지며 수술은 10개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로 별모양의 털이 있으며 끝에 암술대가 남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번식은 실생·꺾꽂이·포기나누기에 의하고 정원수·분재 등에 쓰인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김진호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하하/김영환님,
범의귀과(Saxifrag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1.11 20:37
말발도리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4.07.06 03:47
애기말발도리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1.05.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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