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파리채

 

 

 

 

 

개파리채

학명: Lespedeza juncea var. subsericea Ko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콩과 >싸리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중부 이북).중국, 일본, 러시아에. /크기: 높이 1m. /생육환경; 산비탈 메마른 풀밭, 관목림.

 

초본성 관목 

잎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털이 있어 희끄므레하다.꽃의 기판의 중앙부와 용골판의 끝은 자주색이다.가지에 줄이 있으며 잔털로 덮혔다.

비수리와 비슷하나 잎끝에 뾰족한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개파리채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8242

 

 

잎은 어긋나며 3출우상복엽이다. 소엽은 선상타원형으로 길이는 폭의 3배를 초과하며 소철두에 예저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털이 있어 희끄므레하다.

협과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3mm가량이며 9월에 익는다.

7월에 자질구레한 흰 나비형꽃이 엽액에서 총상화서로 피며 화스의 밑부분에 폐쇄화도 달린다. 꽃받침은 4개로 깊이 갈라지며 뒤쪽의 것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에는 3-5맥이 있다. 기판의 중앙부와 용골판의 끝은 자주색이다.

가지에 줄이 있으며 잔털로 덮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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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산비탈 메마른 풀밭, 관목림. 

수분: 건조  /결실기: 9월 

 

이용방안

사료. 뿌리는 감적, 학질에 쓴다. 

 

유사종

▶땅비수리(var. inschanica Max.): 꼬투리는 원반처럼 편평하며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열매는 털이 있고 회색이며 10월에 익는다.

▶털파리채(var. umbrosa T. Lee): 뿌리에서 맹아가 나오는 것. 

 

 

사진출처

石泉의 들꽃길 /http://blog.naver.com/kamong/4011701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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