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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개갓냉이

호남인1 2012. 9. 15. 19:42

 

 

 

 

 

좀개갓냉이

학명: Rorippa cantoniensis (Lour.) Ohwi 

 

이명: 좀구슬냉이, 좀구슬갓냉이, 앉은꽃속속이풀, 좀갓냉이, 좀개갔냉이,  /영명: Canton Rorippa  

원산지: 한국,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양귀비 십자화과 갓냉이속

분포: 우리 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크기: 높이 10~40cm. 

 

한해살이풀

원산지는 한국이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좀개갓냉이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24046&mn=KFS_28_01_02_01

 

 

 

꽃차례(花序) -

 

근생엽은 총생하고 지면으로 퍼지며 길이 5~10cm로서 우상복엽이다. 경생엽은 호생하고 길이 2~5cm로서 엽병이 있으며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4-6쌍이며 밑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정열편이 가장 크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고 엽병 밑부분이 넓어져서 원줄기를 다소 감싼다.

 

열매는 장각과로서 원주형이고 길이 6-10mm, 지름 2-3mm이며 털이 없다.

 

꽃은 4-6월에 피며 황색이고 엽액에 1개씩 달리며 소화경이 거의 없다. 꽃받침잎은 긴 타원형이고 길이 1.5mm정도로서 곧추서며 꽃잎은 좁은 도란형이고 길이 2.5mm정도로서 비스듬히 퍼지며 6개의 수술 중 4개는 길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가 거의 없다.

 

높이 10-40cm이며 상부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다.

 

 

높이 10~4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여러 개 갈라지며 털이 없다. 뿌리잎은 모여나며 깃털 모양의 겹잎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4~6쌍으로 끝부분의 잎이 가장 크며 밑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진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4~6월에 피며 노란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받침잎은 긴 타원 모양이고 꽃잎은 좁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6개 중 4개가 길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각과로 원기둥 모양이다.

 

 

길가나 경작지 주변에서 흔히 자란다. 

 

개갓냉이와 같은 장소에서 자라며 전체로 소형이다.

열매는 개갓냉이보다 짧고, 속속이풀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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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속속이풀/개갓냉이/좀개갓냉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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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십자화과 [Brassicaceae, 十字花科] | 식물도감(植物圖鑑) 

갓냉이 | 식물도감(植物圖鑑)

좀개갓냉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05.20 23:04

大韓民國 植物目錄 5. - 4,903種중 (2733. 사초과 - 3470. 쐐기풀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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