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政治.社會/<시사IN> 공식 블로그

천안함사고 - 억측과 의혹 그리고 유언비어

호남인1 2010. 4. 10. 18:33


1. 최초 폭발음의 진실 나왔다 [27]

50대 선인 hyunin****

번호 3481757 | 10.04.09 13:50

조회 2065

아래의 기사 내용을 보면 실종자 가족이 핸드폰 통화와 메시지 전송에서 9.16분 임을 확실히 밝히고 있습니다. 핸드폰에는 통화시작한 시간과 메시지 보낸 시간 등이 확실히 찍히기 때문에 절대 착오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함정 침몰에 책임있는 현 군수뇌부는 조사 발표에서 9.16분 통화는 다 잘못된 통화 착오로 밝혀 졌다고 하는 데 이는 둘 중에 한쪽에서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또 아래 기사에서 군작전중에 비상이 걸린것으로 묘사하면서 군작전 수행 중인 것처럼 묘사 되었는 데 이는 전투 비상이 아니었고 일반 대기비상이었음이 생존자들이 긴팔 내복과 평상복을 입고 있던 상태에서 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되는 동영상이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절대 작전 중에 비상이 걸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겁니다.

천안호 침몰 전후로 전투 비상이 걸려 있었고 가상의 적과 대치중이었다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함정 침몰 이후에 직접 실종자가 있는 제2함대에서 계속 실종자 가족과 접촉하면서 상황 파악을 해왔기 때문에 실종자 가족의 핸드폰을 보면서 이종걸 의원이 시간을 정확히 확인을 했을것 같습니다.(아래 기사 내용 중에 빨간색 처리 부분) 

 

결국 저들 매국노들이 아무리 복잡하게 미로를 만들어 헷갈리고 복잡하게 만들어도 핵심적으로 파악할 것은 딱 두 가지 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와 생존자 기자회견 이후에도 오늘까지 꾸준히 요구하는 최초의 폭발이 몇시에 일어 났으며 9.16분에 비상이걸린 상황은 어떤 이유로 비상이 걸렸는지 ( 실종자 가족들은 소형 폭발음이 난 이후에 침수가 시작되었고 이 상황에서 9.16 분에  전투비상이 아닌 대기비상이 걸린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는 기사도 있음) 실종자들이 함미가 얼마 동안이나 바다 표면에 떠 있었는지를 정확히 알고자 합니다(구조 가능했는데 늑장대응으로 수장된 것은 아닌지 알고 싶은 것 -- 더 이상 실종자 가족들이 진실 파해치기를 포기하고 모든것을 마무리 하고 무마히기 위해 매국정권에서는 실종자들을 영웅으로 만들어 국민성금 모금운동을 벌여 실종자 가족을 성금으로 입막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밝혀야 한다)  

우리 네티즌들은 위 두가지 사안에 대해 연역적, 귀납적 논리로 현재 밝혀진 진실들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한 정황들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이런 정황증거를 실체적 증거로 입증하는 일에만 매진하면 매국노들이 만드는 거짓, 번복, 말바꾸기, 등등의 미로 만들기 작업에 당해서 복잡하고 머리 아프다는  생각으로 진실 파악을 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고, 논리적 생각을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지금 상황이 딱 줄기세포 특허강탈과 황우석 박사 매장의 진실 파악하려는 국민들과 지지자들을 나가 떨어지게 만들고 진실찾기, 진실 퍼즐맞추기를 포기하게 만들어 우매한 대중으로 만든 미국유대인들의 수법과 동일한 수법을 매국노들이 써먹고 있는 겁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상당수가 1차 작은 소음에 가가운 폭발음은 함정에 침수가 일어나게한 원인이고 2차 큰 폭발음은 ( 군은 이것이 1차 폭발음이라고 주장) 함정이 뭔가에 의해 좌초되는 상황이고, 3차 폭발음은 함미가 떨어진 피로파괴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황들이 밝혀지고 진실이 밝혀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저도 이렇게 확신하게 됩니다. 이점을 참고하여 진실 찾기에 매진하면 쉽게 찾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어떤 네티즌의 심리상태는 머지 않아 곧 거의 모든 국민들에게서 나타날 반응입니다. 매국노들은 이런 효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어느 네티즌의 댓글 ----

 

이제는 지친다... 진실을 아는게 오히려 두렵다... 그냥 빨리 선거나 다가왔으면 좋겠다...

정말 명박이가 대통령 되고나서 국민들은 너무 전문적인 지식까지 알아야 한다...

빨리 6월 2일이 다가왔으면... 앞으로도 얼마나 말도 안되는 것들을 증거라고 들이댈까...   이젠 뉴스보기도 싫다

 

---- 저의 답장 댓글 ----

 

친일매국노들 말바꾸기 거짓, 사기, 끊임없는 논란만들기로 계속 혼돈스럽게 만드는 이유가 지금 님이 적은 심리 상태를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만들어 지치고 포기하도록 하는 심리상태를 극대화 하기 위해 벌이는 수작입니다. 진실 찾기에 지치고 포기하면 매국노들이 노리는 의도와 결과대로 되는 겁니다. 또 지고 또 당하게 되는 겁니다. 힘내세요 악날하게 끝까지 .............

 

 

이런 매국노들의 술수에 당하지 않고 진실을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려면 위의 두 가지 점에 올인하여 파해치면 됩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한주호 준위가 끌어올린 물체는 극비 사항 [69]

50대 선인 hyunin****

번호 3480901 | 10.04.09 05:47

조회 16958

 

KBS에서 나오는 천안함 사고 보도가 물타기로 생각할 수도 있는 데........

진실을 말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매국노 이명박의 매국부역하는 졸개들의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명박의 매국졸개들인 다른 KBS 뉴스 기자들의 역정보나, 물타기 거짓정보, 정권이 흘리는 정보와 구별해야 합니다. KBS 기사는 아래의 94명 명단에 있는 기자의 기사인지 그외의 매국부역 기자들의 뉴스 기사인지 확실히 구분하여 판단해야 할 겁니다.  

정의의 편에 선 최영윤, 송명훈 기자와 94명의 제적거부 직원들을 응원합니다

아래 기자를 써주신 최영윤, 송명훈 기자와 94명의 직원들은  우리가 힘이 되주고 지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한주호 준위가 실종자 수색이 아닌  제3의 위치에서 순직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군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극도로 예민하게 고소 고발까지 하겠다고 발광하면서 부인했지만........ 이것도 진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군 당국은 계속 암초에 의한 좌초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천안함 항로 밑에서 우리의 소형 잠수함이나 잠수정과 같은 물체의 충돌에 의한 좌초일 가능성은

없느냐고 어제밤 MBC 100분 토론에 나온 군사전문가가 질문을 하더군요. 매국노들이 북풍을 만들려고 했다면 이것도 아주 가능성이 높은 가정입니다.  

   

북풍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었다고 가정하면 사고 당일 밤 9시16분에 백령도 초소병과 주민들이 들었다고 증언한 최초의 작은 폭발음(군에서는 이런 폭발음은 없었다고 끝까지 부인하면서 최초 사고 발생 시간을 9시45분 경, 30분 경,, 25분 경, 22분(22분57초)으로 4번을 수정 발표했습니다 이런 수정 발표를 하게된 이유가 전적으로 초병과 백령도 주민들이 들었다는 최초의 작은 폭발음을 감추기 위해 짜맞추다 보니 일어났다고 확신이 듭니다 )은 함정 내부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면서   함체가 구멍이 나고 침수가 시작되었던 폭발음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가능하고 또다른 가능성은 어떤 네티즌이 제시한 함정이 출동하기 전에 미리 시한 폭탄을 장착하고 예정된 26일 그 시간에 폭발하게 배 밑에 장착되어 있었다가 폭발 순간에  배에 침수 구멍을 만들고 스크류와 방향타를 함체에서 떨어트리게 했다는 가정입니다.  

이런 가능성이 극히 높은 이유가 아래 뉴스 기사처럼 폭발물 전문가인 한주호 준위가 급히 투입되어 작업했던 곳이 실종자 구조가 아닌 2m 정도의 물체를 찾아 끌어 올리기 위한 작업을 했다는 정보와 그것을 즉시 헬리콥터까지 동원하여 신속하게 백령도 기지도 아닌 남쪽의 먼거리로 수송해 갔다는 겁니다  

이 물체를 급히 수거 해야만 했던 이유는 시한폭탄이나 내부 폭발물 설치에 의해 폭탄이 터졌다면 떨어져 나간 스크류나 방향타에 폭발물의 화약 잔해가 묻어 있고 스크류나 방향타가 인양되어 폭발에 의해 발생한 피해의 정도와 상태를 보면 어떤 사양의 폭발물이냐, 어느나라 제품이냐, 어떤 부대에서 보관하고 사용하던 폭발물이냐를 현재 과학수사로 규명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아래 기사에서 실종자 구출 작업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한주호 준위와 같이 작업을 했던 다른 잠수사가 보았다는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고 진술했는 데.... 이는 명확한 내부 폭발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9시16분에 최초 폭발음에 의해 기관실이나 후타실에 화염이 발생하였고 이런 불을 끄기 위해 승조원들이 소방호스를 이용하여 불을 끄다가 갑자기 엄청난 침수가 시작되었고 스크류나 방향타와 같이 일부 격실이 함정의 함미에서 떨어져 나와 바다 밑바닥에 떨어진 완벽한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니 북풍 조작극이었다면 우군에 의한( 천안함 인근에 있던 미군함정도 가능성이 극히 높음) 어뢰나 기뢰 공격의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면 매국노들은 가장 먼저 극비리에 수거해야 할 것이 폭약의 잔해가 묻어 있을 폭발 피해 잔해인 스크류나 방향타, 소방호스가 있던 격실이라는 겁니다.

( 스크류나 방향타가 거의 정확히 2m 내외의 물체라는 것이 이런 가능성을 극대화 시킵니다)  

그리고 내부폭발 후 주변에 남겨져 있을 수도 있는 그외 폭발 증거의 수거까지도 생각한다면 .......

잠수사인 동시에 폭발물 전문가의 투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고 이런 조건에 정확히 부합하는 폭발전문가인 한주호 잠수사가 투입되어 잔해를 찾아 모처로 옮긴 것은 아닐까요. ( 한주호 준위는 잔해 찾는 마지막 임무고 내부 폭발물 설치는 누가 했을까) 정확히 아구가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46명의 생목숨을 이용한 북풍조작이 아니기를 빕니다.

이건 나라의 근간을 흘들고 군을 와해 시킬 반국가적 만행이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는 분들이나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은 저가 올린 과거 글들을 참고해서 읽어 보시면 위의 내용을 확신하게 됩니다.  

매국노들과 미국유대정권의 합작품인 특히 줄기세포특허와 핵융합로 특허 상납과 강탈에 대한 글들은 빠짐없이 읽고 전 국민들에게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현재 천안호 침몰 사고의 처리방법이 줄기세포 특허 강탈시의 방법과 동일합니다.

진실을 계속 번복하고 전문가의 진술을 다시 뒤집는 다른 전문가를 동원하여 국민들에게 이미 인식된 지식을 뒤집어 진실이 무었인지 모르게 판단의 혼돈을 야기하는 반전 또 반전 의혹 또 다른 의혹으로 복잡 다난하게 만들어 깊은 생각과 판단을 하려는 국민들의 시도를 막는 작업에 이용하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유대인들이 써먹는 수법입니다.     

이는 이번 함정 침몰에 국내의 친일 매국노만 관여 된게 아니고 미국유대정권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에 이런 확실한 정황증거들을 글로 올려 놓겠습니다.

 

 

 3. [천안함침몰]정부가 뻥치다가 걸린 내용 총정리 [33]

아토크 7300****

번호 941396 | 10.04.08 07:41

조회 10537



언론은 죽지 않았다

다만 말로 하지 않고 영상으로 진실을 전할 뿐이다. 천안함 침몰의 진실은 아래 동영상에 다 수록해 놓았습니다.

( 해경, 해군의 상황보고, 교신일지의 내용에 나와 있는 교신시간, 보고시간과 교신상대에 주목)

 

위대한 아고라 CSI 요원들의 진실 파악 글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모두가 쉽게 CSI 요원이 될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매국노 돕는 해커들이 나의 글에 따라다니면서 볼수 없도록 지우고 플레이가 안되도록 해킹을 했었는지 이해가 될겁니다.

 

동영상을 리플레이로 장면 하나 하나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특히 그래픽 처리한 상황도 ) 한 장면도 놓치지 말고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서 제공한 3D 그래픽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정보와 대조하며 분석, 종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 정확한 진실을 찾아 내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모두가 셜록 홈즈가 되어 진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위 동영상 최기 1/5 지점에 나오는 1차 폭발음이 났다는 9시15, 16분 경에 함미의 방향타 부분에 의문의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그렸습니다.

 

이것을 소설 좀 보태서 어뢰나 기뢰가 아닌 미리 설치한( 방향타 근처의 내부나 혹은 외부) 소형 폭발물에 의한 폭발에 의해 방향타가 떨어져 나갔고 이 방향타를 제3의 장소에서 한주호 준위가 찾아 내서 헬기에 싣고 근처의 백령도 내의 군부대도 아닌 먼거리로 날아 갔다는 기사 내용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소설로 가정해 놓고 보면 모든 의문점들이 다 맞아 떨어집니다.

 

1) 9.15분 경에 (군발표 16분) --함정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소형 폭발이 발생 (해경과 해군의 상황보고, 교신일지에는 밤 9.15분 해경은 천안함 침수 신고를 받았고 함대사령부에서는 작전참모부에 침수 보고를 했다고  나옵니다)

      

2) 9시 22분 1차 대형 폭발음이 들림 (군발표) -- 이는 1차 함체 폭발에 의해 생긴 구멍으로 침수가 되어 전속력으로 6분 동안 백령도로 항진 하다가 암초에 부딪힌 소리가 폭발음으로, 지진파로 나타남

 

3) 33 초소에서 26분에 폭발음 청취를 함대사령부에 보고 

 

4) 1차 대형 폭발음 이후 31초 만에 암초에 좌초 혹은 함미 침수에 의한 함체 전체에 편중 하중이 가해지면서 함체가 위,아래 혹은 좌우로  움직임으로 피로파괴 현상이 생겨 두동강으로 뽀개지면서 1차 보다 작은 2차 폭발음(강철이 뽀개지는 굉음도 폭발음 처럼 들린다고 함)이 생겼고  함미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두 번째 작은 지진파가 생김

   

매국노 돕는 매국알바들은  위의 사진이 함수라고 우깁니다. 천안호 함미에는 스크류 2개와 방향타 2개가 달려 있는 함정입니다. 위의 사진에는 방향타는 보이지 않습니다.

 

군당국, 정권, 좃쭝똥 찌라시의 거짓말과 말바꾸기, 사기들을 먼저 보고 동영상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수 신문,방송은 공통적으로 실종자 구조동안 2~3일 끊임없이 시계가 30cm~1m 도 안되어 구조작업에 차질이 생기고 지연되고 있다고 노래를 불렀다 그런데 아래 동영상을 보면 로프를 따라 5~10m 까지도 보인다. 태양이 있는 낮이나 서치라이트를 켜 놓은 밤에도 ..........  

기자들도 잠수사와 같이 잠수해서 동영상을 촬영 했음을  감안하고 보면 기자는 진실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