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라서 집집마다 이 간장을 그낭 다리지 않고 사용하는 집이나 지역이 있기에
그래도 전 이 간장을 7/1로 4시간정도 졸려서 숙성합니다 그래야 맛이 변하지 않기에
잘 숙성이된 메주는 노란색으로 항아리 위로 떻오르면 다 된것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걸건저 왕소금조금에 간장 고추씨가루를 넣어 알맹이가 다 으스러지도록
치덴 다음에 .
손으로 찍어 보시면 됩니다 넘 대게도 말고 그러타고 넘 질게도 말고 정당한 지금의 된장보다는
조금 질게 간장물을 붓어 가면서 간을 보시면 됩니다 그래야 된장이 익어쓸때 맛이 좋기에.
완성이 된 메주을 항아리에 담고 위소금을 된장이 보이지 않게 뿌려 준 다음에.
볕좋은 곳에다 백일정도 숙성하시면 먹을 수가 있습니다 더욱더 깉은 맛을 원하시면
가을쯤에 드시면 되고요 고추장은 묵으면 맛이 없지만 이 장은 해가 갈수록이
오래 묵을 수록이 맛이 좌우되기도 하지만 영양면에서 상당이 좋기에
담아서 두고두고 드시길 .
출처 : 한국전통음식나라
글쓴이 : neitmyluc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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