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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속

호남인1 2016. 3. 16. 09:46

 

 

 

 

 

 

초오속

Aconitum

 

 

 

 

 

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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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분류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초오속(Aconitum)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200여 종의 풀로 이루어진 속.바꽃속, 투구꽃속이라고도 함.

한국에는 약 25종이 자라고 있는데, 크게 다년생초로 뿌리가 갈라진 진범 종류들과 2년생초로 뿌리가 갈라지지 않은 투구꽃 종류들로 나누고 있다. 진범 무리에 속하는 것으로는 흰색 꽃이 피는 흰진범과 연한 자주색 꽃이 피는 진범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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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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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오속

Aconitum Linne  英 : Aconite. Monkshood. Wolfsbane   日 : Tori-kabuto Zoku

 

 

북반구의 온대와  아한대에 약 200종, 우리 나라에는 18종.

잎은 호생, 손바닥 모양, 3~7갈래로 갈라짐. 근생엽은 잎자루가 긺.

꽃은 총상화서 또는 원추화서, 부정제화관. 자주색, 연한자주색, 보라색,흰색 또는 노란색.

꽃받침은 5장, 꽃잎 모양, 위의 1장은 모자 모양이며, 양쪽에 있는 4장은 편평함.

꽃잎은 2장, 선형이고, 위 꽃받침에 싸임. 수술은 다수, 심피는 3~5개. 분리 심피. 열매는 골돌.

 

이영노 저 "한국식물도감"

 

 

 

 

 

각시투구꽃 (Aconitum monanthum N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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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바꽃속

Aconitum아코니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200여 종의 풀로 이루어진 속.초오속, 투구꽃속이라고도 함.

 

한국에는 약 25종이 자라고 있는데, 크게 다년생초로 뿌리가 갈라진 진범 종류들과 2년생초로 뿌리가 갈라지지 않은 투구꽃 종류들로 나누고 있다. 진범 무리에 속하는 것으로는 흰색 꽃이 피는 흰진범과 연한 자주색 꽃이 피는 진범을 흔히 볼 수 있다.

 

투구꽃 무리에 속하는 것으로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 투구꽃과 노란색 꽃이 피는 백부자가 있다. 바꽃속 식물들은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수분해에 의해 독성분이 파괴되므로 동물을 사냥할 때 이 식물들의 독을 썼다고도 한다.

 

 

 

 

 

세뿔투구꽃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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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초오속(Aconitum) 25종 바로가기

 

 

가는돌쩌귀 (Aconitum macrorhynchum Turcz.)

가는줄돌쩌귀 (Aconitum volubile Pall.)

각시투구꽃 (Aconitum monanthum Nakai)

개싹눈바꽃 (Aconitum pseudo-proliferum)

날개진범 (Aconitum pteropus Nakai)

넓은잎초오 (Aconitum sczukinii Turcz.)

노랑투구꽃 (Aconitum sibiricum Poir.)

놋젓가락나물 (Aconitum ciliare DC.)

민바꽃 (Aconitum ambiguum (Regel) Rchb.)

백부자 (Aconitum koreanum R.Raymund)

선줄바꽃 (Aconitum raddeanum Regel)

선투구꽃 (Aconitum umbrosum (Korsh.) Kom.)

세뿔투구꽃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세잎돌쩌귀 (Aconitum triphyllum Nakai)

이삭바꽃 (Aconitum kusnezoffii Rchb.)

줄바꽃 (Aconitum alboviolaceum Kom.)

지리바꽃 (Aconitum chiisanense Nakai)

진범 (Aconitum pseudolaeve Nakai)

참줄바꽃 (Aconitum villosum Rchb.)

키다리바꽃 (Aconitum arcuatum Maxim. )

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한라돌쩌귀 (Aconitum japonicum subsp. napiforme (H.Lev. &Vaniot) Kadota )

한라투구꽃 (Aconitum quelpaertense Nakai)

흰진범 (Aconitum longecassidatum Nakai)

흰한라돌쩌귀 (Aconitum napiforme var. albiflorum Y.N.Lee)

 

 

 

 

 

 

초오속 식물들의 뿌리형태

 

 

 

 

 

 

 

가는돌쩌귀 (Aconitum macrorhynchum Tur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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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바곳속

Aconitum

 

바곳(Aconitum /ˌækəˈnaɪtəm/) 또는 투구꽃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250개 이상의 종을 가진 속이다. 이 속은 여러해살이 식물로서 북반구 산지의 야생 식물(native plant)이며 산 목초지의 배수 작용 뿐 아니라 수분 유지력이 탁월하다.

 

이 명칭은 그리스어의 "ἀκόνιτον"(akoniton)으로 "흙 없이"라는 뜻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독이 늑대를 죽이는데 이용하여 "늑대의 골칫거리"(wolf's bane)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독의 여왕(Queen of poisen), 부자(aconite), 마법사의 모자(monkshood), 표범의 골칫거리(leopard's bane), 여자의 골칫거리(women's bane), 악마의 헬멧(devil's helmet), 파랑 로켓(blue rocket)으로도 부른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제조, 가공, 수입, 조리가 금지되어 있는 원료이다.

 

 

모양[편집]

바곳은 짙은 녹색의 턱잎(stipules)으로 이루어져 있다. 잎모양은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지만 손바닥 모양으로 5-7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부분들은 다시 거칠고 날카로운 3개의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잎들은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다. 아래의 잎들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9월쯤 피기 시작해 10월이면 전국 어디서나 저정을 맞는다. 꽃 한 송이 길이가 3cm도 더 되는 꽃송이가 이삭 모양으로 모여 주렁주렁 달린다.

 

꽃꿀을 보여주는 안코니툼 불파리아(Aconitum vulparia)의 해부도.

 

크고 직립하는 줄기는 많은 수꽃술을 지닌 파랑, 보라, 하양, 노랑, 분홍의 대칭꽃의 층상꽃을 핀다. 이들은 5개 꽃잎 모양의 꽃받침(뒤에 1개)로 이루어져 원통형 헬멧처럼 보인다. 이 헬멧에서 투구꽃 무리라는 단어 "monkshood"라는 단어가 나왔다. 또한, 2-10개 정도의 꽃잎 모양의 꽃꿀이 있다. 위쪽에 있는 2개가 크다. 이들은 꽃받침 모자 아래 있어 긴 줄기와 연결되어 있다. 이들은 끝의 빈 곳과 함께 꽃꿀이 존재한다. 다른 꽃잎 모양은 작은 비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3-5개의 심피 일부분은 바닥과 융합한다.

열매는 골돌과의 복과(aggregate fruit)로 건조한 중심에 씨앗이 있다.

 

생태학[편집]

• 이 식물은 점나방(Dot Moth), 원호나방(The Engrailed), 쥐나방(Mouse Moth), 웜우드 퍼그(Wormwood Pug), 황금꼬리나방(Yellow-tail) 등 일부 나비목이 섭취한다. 또한 봄부스 콘소브리누스(Bombus consobrinus)의 주 섭취 음식이기도 한다.

 

• 투구꽃은 이동한다. 식물은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깬것. 동물처럼 뛰어다니는 건 아니지만 덩이뿌리가 썩고(괴근) 인근 다른 뿌리에서 새싹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아주 조금씩 자리를 움직인다. 뿌리 크기만큼 옆으로 이동하는 셈이다. 생각해보면 한자리에서 몇 년씩 양분을 빨아들이는 것보다 더 기름진 옆쪽토양으로 이동하는 것이 이득일 테니 투구꽃으로선 아주 현명한 생존전략인 셈이다.

 

문화적 위치[편집]

문학과 여러 문화에서 바곳은 다음과 같이 이용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메데이아테세우스를 바곳을 넣은 포도주로 독에 중독시키려 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인 아이게우스가 그의 정체성을 분별할 수 있을 때 마시지 못하게 하였다.[8]

 

•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2부(Henry IV Part II) 4장 4번째 신에서 부자를 화약의 발진과 함께 긴밀한 관계를 깰 수 있는 "제안의 독"으로 강력히 작용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교겐(일본 전통 희극)에서는 일본에서 잘 알려지고 자주 배웠던 부자가 나온다.

 

• 바곳은 위칸의 규범(Wiccan Rede) 구절 중 하나에 설명되어 있다.

 

• 텔레비전 프로그램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바곳은 버베나(Verbena)에 대응하여 뱀파이어에게 늑대 인간 및 혼종을 쇠약하게 하는 영향을 미친다.

 

• 텔레비전 프로그램 마법사 멀린의 주인공 멀린은 부자로 아서를 독살시키고자 한다.

 

•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에서 바곳은 바곳 물약(Wolfsbane Potion)의 재료인 독성 식물로서 나오며, 늑대 인간이 늑대로 변신했을 때에도 자신의 이성과 양심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엘리스 피터스의 1980년 출판된 소설 Monk's Hood캐드팰 시리즈 3번째에서 살인자들이 이용하는 독이다.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에서는 주인공 레오파드 블룸(Leopold Bloom)의 아버지인 루돌프 블룸이 부자 과다 복용으로 자살한다.

 

• 바곳의 이용은 알레이스터 크로울리텔레마 성서(Holy Books of Thelema) "Liber 65" 1장 13절-16절에 "신성한 친교 힘의 비유"로 언급된다.

 

MTV의 텔레비전 시리즈 틴 울프에서는 바곳이 중요한 재발생 역할을 하지만 인간에게 훨씬 덜 유독하게 묘사된다.

 

• 텔레비전 시리즈 덱스터(시즌 7)에서는 한나 맥케이(Hannah McKay)가 그녀의 피해자 중 일부를 바곳으로 독살한다.

 

• 히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나루토에서 바곳은 등장인물 중 한명인 야쿠시 카부토가 거대한 의학 기술을 가진 닌자로 언급되며 식물이 이 인물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것으로 묘사된다.

 

• 만화 및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등장인물인 토리카부토는 이 식물의 일본 이름을 따라 지어진다.

 

 

 

가는줄돌쩌귀 (Aconitum volubile Pall.)의 꽃

 

 

 

 

 

하위 종[편집]

• Aconitum ajanense

• Aconitum albo-violaceum

• Aconitum altaicum

• Aconitum ambiguum

• Aconitum angusticassidatum

Aconitum anthora (노랑 바곳)

• Aconitum anthoroideum

• Aconitum album

• Aconitum axilliflorum

• Aconitum baburinii

• Aconitum baicalense

• Aconitum barbatum

• Aconitum besserianum

• Aconitum biflorum

• Aconitum bucovinense

• Aconitum burnatii

Aconitum carmichaelii' (Carmichael's Monkshood)

• Aconitum charkeviczii

• Aconitum chasmanthum

Aconitum chinense - Siebold.&Zucc.[9] aka Aconitum carmichaelii var. truppelianum

• Aconitum cochleare

Aconitum columbianum (서부 바곳)

• Aconitum confertiflorum

• Aconitum consanguineum

• Aconitum coreanum

• Aconitum crassifolium

• Aconitum cymbulatum

• Aconitum czekanovskyi

• Aconitum decipiens

• Aconitum degenii (syn. A. variegatum ssp. paniculatum)

• Aconitum delphinifolium (Larkspurleaf Monkshood)

• Aconitum desoulavyi

Aconitum ferox (인디안 바곳)

• Aconitum firmum

Aconitum fischeri (Fischer Monkshood)

• Aconitum flerovii

• Aconitum gigas

• Aconitum gracile (synonym of A. variegatum ssp. variegatum)

• Aconitum helenae

• Aconitum hemsleyanum (등반 바곳)

• Aconitum hosteanum

• Aconitum infectum : 아리조나 바곳

• Aconitum jacquinii (synonym of A. anthora)

• Aconitum jaluense

• Aconitum jenisseense

• Aconitum karafutense

• Aconitum karakolicum

• Aconitum kirinense

• Aconitum krylovii

• Aconitum kunasilense

• Aconitum kurilense

• Aconitum kusnezoffii : Kusnezoff Monkshood

• Aconitum kuzenevae

Aconitum lamarckii

• Aconitum lasiostomum

• Aconitum leucostomum

• Aconitum longiracemosum

Aconitum lycoctonum

• Aconitum macrorhynchum

 

자연적 혼종[편집]

• Aconitum × austriacum

• Aconitum × cammarum

• Aconitum × hebegynum

• Aconitum × oenipontanum (A. variegatum ssp. variegatum × ssp. paniculatum)

• Aconitum × pilosiusculum

• Aconitum × platanifolium (A. lycoctonum ssp. neapolitanum × ssp. vulparia)

• Aconitum × zahlbruckneri (A. napellus ssp. vulgare × A. variegatum ssp. variegatum)

 

 

 

 

 

 

가는줄돌쩌귀 (Aconitum volubile Pall.)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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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투구꽃류

monkshood

 

미나리아재비과 투구꽃속에 속하는 약 100종(種)의 화려한 독성 다년생초.wolfsbane, aconite라고도 함.

 

북온대지역에 분포하는데, 보통 반그늘이나 기름진 토양에서 자라고 있다. 뿌리는 덩이뿌리이고, 잎은 손가락처럼 갈라져 있다. 두건 모양의 꽃은 대부분 수상꽃차례로 무리지어 피는데, 대개 자주색 또는 파란색이지만 때로는 노란색 또는 흰색을 띠기도 한다.

 

꽃은 5장의 꽃받침잎과 2~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다. 몇몇 종은 정원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이중에는 아코니툼 헨리이, 왕바곳, 아코니툼 웅키나툼 등이 있다.

 

모든 종에는 독성이 강한 아코니트(aconite)가 들어 있는데, 옛날에는 이를 해열제로 썼다. 아코니툼 나펠루스는 유럽 중부가 원산지로 이들 지역에서는 해열제의 원료로 특히 중요하다. 한국에는 투구꽃·바꽃속·진범을 비롯하여 20여 종이 있다.

 

 

 

 

 

 

 

한라돌쩌귀 (Aconitum japonicum subsp. napiforme (H.Lev. &Vaniot) Kado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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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각시투구꽃 (Aconitum monanthum Nakai)

 

 

 

 

 

 

 

 

El violin de becho - Soledad Bravo

1943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유년기에 남미 베네수엘라로 이주하면서 이후 중남미를 대표하는 월드 뮤직 아티스트로 알려진 솔레다드 브라보(Soledad Bravo) 베초의 바이올린은 우루과이의 시인이자 철학자 정치가였던 알프레도 시타로싸의 작품을 솔레다드 브라보가 베네주엘라 국립 관현악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소개한 곡입니다.

 

힘들어집니다.





- 아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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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 | 식물도감(植物圖鑑)

미나리아재비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3. - 4,903種중 (1318. 마과 - 2107. 백합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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