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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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앵초

호남인1 2016. 2. 20. 18:35

돌앵초

Primula saxatilis Kom.

학명: Primula saxatilis Kom.

종코드(url_no): /이명: 바위깨풀, 바위취란화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앵초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함경도 /서식: 산지의 바위 위 /크기: 키 30cm /개화: 5-6월

생약명:

다년생초본

앵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여러 개가 모여 나며, 잎자루가 길고 톱니가 있다. 5~6월에 담자색 꽃이 꽃줄기 끝에 산형 꽃차례로 핀다. 바위 겉에서 자라며, 함남의 갑산(甲山)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Primula saxatilis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돌앵초 / http://www.nature.go.kr/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plantPilbkNo=2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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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군:Primulaceae(앵초과)

잎은 모두 근생엽이고 원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으며 끝에 둔하고 밑부분은 심장저로서 양쪽 밑부분이 합쳐질 정도이며 길이와 나비가 각 3cm정도로서 양면에 연한 잔털이 있고 엽병은 엽신보다 2-3배 길며 연한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원주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주색이며 길이 30cm의 화경(花莖) 끝에 3-6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는 선형이며 화경과 더불어 연한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길이 5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연한 털이 있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길이 3mm로서 끝이 뾰족하고 화관은 통부의 길이가 10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 끝이 파진다.

원산지

한국

분포

함경도

형태

다년생 초본

크기

키 30cm

생육환경

산지의 바위 위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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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돌앵초

Primula saxatilis Komar.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전주(全株)에 연한 털이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총생하고 원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3.5~5㎝, 너비 2~3㎝이며 끝은 둔하고 밑은 심형으로 양쪽 끝이 합쳐질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얕게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엽신보다 2~3배 길다.

꽃은 5~6월에 연한 자홍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높이 30㎝ 내외의 화경이 나와 그 끝에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포는 선형이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화관은 5열하며 열편의 끝이 파지고 꽃받침 조각보다 2배 길다. 과실은 삭과로 원주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본

종은 앵초에 비해 잎은 난형으로 작고 우상으로 보다 깊게 갈라진다.

생태적특징

숲 속의 암석 위 습지에 난다. 함남북에 나며 만주에 분포한다.

돌앵초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아카데미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