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앵초속

호남인1 2016. 2. 20. 07:48

 

 

 

 

 

 

앵초속

Primula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생물분류

피자식물문(Angiospermae)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합판화아강(Sympetalae)

진달래목(Ericales)

앵초과(Primulaceae)

앵초속(Primula)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진달래목 >앵초과 >앵초속

 

 

 

앵초속은 앵초과에 딸린 속이다.

 

히말라야를 중심으로 북반구의 고지와 한지에 약 550종이 분포하며, 한국에는 십수종이 자생한다. 제주도 한라산에 한라 취란화·설앵초, 남부·중부지방에 큰앵초·앵초, 북부지방에 눈빛취란화·주걱취란화·화태설취란화·바위취란화 등이 자생한다. 매년 가을 또는 봄에 포기나누기를 하고 용토(用土)를 교환하여 새뿌리가 잘 뻗도록 한다. 열매는 삭과이며 주로 산지에서 자라며 강원·경기·평북·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수술의 위치와 암술대 길이에 따라 긴암술대꽃과 짧은암술대꽃이 있는데 이것은 포기에 따라 정해지는 앵초류 공통의 특징이다. 꽃잎의 모양과 꽃색깔에서 변이가 나오기 쉬워 원예품종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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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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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속

Primula Linne  영 : Primrose   日 : Sakura-so Zoku

 

 

전세계에 약 500종, 우리 나라에는 5종.땅속줄기가 있는 다년초,

 

근생엽은 둥근 모양, 난형, 밋밋하거나 손바닥 모양으로 앝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음.

꽃은 줄기 끝에 산형으로 달리거나 윤생, 흰색, 분홍색 또는 홍자색, 꽃받침통은 깔때기 모양, 5갈래,화관은 종 모양.

화관통의 목에 부수체가 붙음, 수술은 화관통에 붙고, 자방은 둥근 모양, 열매는 삭과.

 

이영노 저 "한국식물도감"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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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백과사전

 

 

앵초류

primrose , 櫻草類

 

앵초과 앵초속에 속하는 꽃피는 식물.

 

500종(種) 이상이 있으며 대개 북반구의 서늘한 곳이나 산지에서 자란다. 보통 낮게 자라는 다년생초이지만 몇몇 종은 2년생초이다.

 

대부분의 종들은 키가 25∼50㎝ 정도 자라지만 키가 5㎝밖에 안되는 것도 있으며 반면 120㎝ 정도로 큰 것도 있다. 많은 종들이 매혹적인 꽃을 보기 위해 재배되고 있다. 줄기는 짧거나 없다. 자루가 있는 잎은 길고 폭이 좁으며 술 모양이거나 둥근데, 아래쪽에서 서로 모여난다. 잎 밑면의 중륵이 뚜렷하다. 꽃대가 있는 꽃은 1송이씩 피거나 엉성한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5장의 꽃잎은 합쳐져 끝이 5갈래로 갈라진 꽃부리를 이루는데 붉은색·분홍색·자주색·푸른색·흰색·노란색을 띤다.

 

말라코이데스앵초와 중국앵초는 대개 온실에서 키우며 프리물라 베리스, 프리물라 엘라티오르, 프리물라 불가리스 등과 같은 프리물라 폴리안다 잡종들은 흔히 원예용으로 심고 있다.

 

한국에는 앵초를 비롯해 5종의 앵초속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중 앵초와 큰앵초가 흔하며, 나머지는 높은 산에서 자란다. 이밖에 외국에서 들어온 큐엔앵초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원예식물을 흔히 화분이나 정원에 심고 있는데, 이들을 모두 프리뮬러라고도 한다.

 

 

 

설앵초 (Primula modesta var. fauriae (Franch.) Tak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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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앵초속 (Primula) 8종 바로가기

 

 

돌앵초 (Primula saxatilis Kom.)

설앵초 (Primula modesta var. fauriae (Franch.) Takeda)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Nakai)

큰앵초 (Primula jesoana Miq.)

털큰앵초 (Primula jesoana var. pubescens (Takeda) Takeda &Hara)

흰앵초 (Primula sieboldii for. albiflora Y.N.Lee)

흰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for. albida Y.N.Lee)

 

 

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N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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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식 앵초속 (Primula) 8종 특징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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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앵초

Primula saxatilis Kom.

 

 

잎은 모두 근생엽이고 원형 또는 넓은 난형이며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으며 끝에 둔하고 밑부분은 심장저로서 양쪽 밑부분이 합쳐질 정도이며 길이와 나비가 각 3cm정도로서 양면에 연한 잔털이 있고 엽병은 엽신보다 2-3배 길며 연한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원주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자주색이며 길이 30cm의 화경(花莖) 끝에 3-6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는 선형이며 화경과 더불어 연한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길이 5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연한 털이 있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길이 3mm로서 끝이 뾰족하고 화관은 통부의 길이가 10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 끝이 파진다.

 

 

 

돌앵초 (Primula saxatilis K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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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앵초

Primula modesta var. fauriae (Franch.) Takeda

 

 

모든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초장 10cm 정도로 자라며 사각상 난원형이고 엽신이 길다. 잎은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는 것이 있고 얕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은 은황색 가루로 덮여 있고 밑부분이 갑자기 좁아져서 엽병으로 흘러 좁은 날개로 된다.

 

열매는 삭과로 짧은 원주형이며 길이 5-8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초가을에 성숙된다.

 

꽃은 5-6월에 피며 뿌리에서 자란 긴 화경(花莖) 끝에 10개 정도 산형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꽃이 필때는 길이 1.5cm정도로서 털이 없으며 꽃이 진 다음 길어지고 포는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져서 다소 부풀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긴 통꽃으로 되어 있으나 꽃잎은 끝이 다섯 갈래로 깊이 갈라져 있으며 꽃잎마다 다시 얕게 갈라지고 꽃의 하부는 가늘고 길다. 꽃통은 꽃받침에 싸여 있고 꽃모양은 벚꽃과 닮은 데가 있다. 화관은 홍자색이고 지름 10-14mm로서 열편 끝이 파진다.

 

줄기는 곧게 서고, 꽃줄기는 15cm정도의 길이로 곧게 올라온다.

근경은 짧고 모든잎은 뿌리에서 모여 난다.

 

 

 

설앵초 (Primula modesta var. fauriae (Franch.) Tak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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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잎은 뿌리에 총생하며 엽병은 엽신보다 1-4배 길며 연한 털이 있고 엽신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4-10cm, 나비 3-6cm로서 털이 있고 표면에 주름이 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다.

 

삭과는 원추상 편구형이고 지름 5mm 정도 된다.

 

꽃은 4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화경(花莖)은 높이 15-40cm로서 털이 있으며 끝에 7-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편은 피침형이며 소화경은 길이 2-3cm로서 돌기같은 털이 산생한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8-12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 길이의 1/2-2/3이다. 화관은 지름 2-3cm이고 통부는 길이 10-13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끝이 파진다.

줄기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짧은 근경이 옆으로 비스듬히 서며 잔뿌리가 내린다.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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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Nakai

 

 

잎은 모두 근생엽이고 피침형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길이 25mm, 나비 7-10mm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 날개처럼 되며 엽병이 없고 가장자리가 다소 뒤로 말리며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황색 가루로 덮여 있으며 털이 없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끝이 5갈래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장미색이며 화경(花莖)은 높이 10-17cm로서 끝에 2-1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편은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지고 동시에 뒤쪽이 부풀며 짧은 소화경과 길이가 비슷하고 소화경은 길이 4-10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길이 7-8mm로서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정도로서 끝이 둔하다.

 

 

 

 

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Na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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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큰앵초

Primula jesoana Miq.

 

 

잎은 근생하며 원신형 또는 신장상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얕게 7~9개로 갈라지며 치아상의 톱니가 있고 길이 4~18cm, 폭 6~18cm로서 짧은 털이 있으며 엽병은 길이 30cm이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7-12mm이며 난상 긴 타원형이고 남아 있는 꽃받침잎보다 길다,

 

꽃은 홍자색으로 통꽃이고 7-8월에 피며 지름 1.5-2.5cm로서 잎 사이에서 엽병의 2배 정도되는 화경(花莖)이 나와 그 끝에 1-4층의 꽃이 달리며 각 층에 5-6개의 꽃이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1-2cm이며 화서 윗부분에 선상의 짧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끝은 깊게 5갈래이며, 화통은 길이 12-14mm이고 수술은 5개로서 화통보다 짧다.

 

줄기전체에 잔털이 있고 원줄기는 없다.

근경이 짧게 옆으로 벋는다.

 

 

 

큰앵초 (Primula jesoana M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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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털큰앵초

Primula jesoana var. pubescens (Takeda) Takeda &Hara

 

 

잎은 원신형 또는 신장상 심장형이고 길이 4-18cm, 폭 6-18cm로서 짧은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지고 치아상의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30cm로 긴 털이 많다.

 

삭과는 길이 7-12mm이며 난상 긴타원형으로서 남아 있는 꽃받침잎보다 길다.

 

꽃은 통꽃이고 7-8월에 피며 지름 1.5-2.5cm로서 홍자색이고 잎 사이에서 엽병의 2배 정도되는 화경이 나와 그 끝에 1-4층의 꽃이 달리며 각 층에 5-6개의 꽃이 달리고 긴 털이 많으며 소화경은 길이 1-2cm이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화통은 길이 12-14mm이고 수술은 5개로서 화통보다 짧다.

 

원줄기가 없다.

근경이 짧게 옆으로 뻗는다.

 

 

 

 

털큰앵초 (Primula jesoana var. pubescens (Takeda) Takeda &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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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흰앵초

Primula sieboldii for. albiflora Y.N.Lee

 

 

잎은 뿌리에 총생하며 엽병은 엽신보다 1-4배 길며 연한 털이 있고 엽신은 난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4-10cm, 나비 3-6cm로서 털이 있고 표면에 주름이 지며 가장자리가 얕게 갈라지고 열편에 톱니가 있다.

 

삭과는 원추상 편구형이고 지름 5mm 정도 된다.

 

꽃은 4월에 피며 흰색이고 화경(花莖)은 높이 15-40cm로서 털이 있으며 끝에 7-2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편은 피침형이며 소화경은 길이 2-3cm로서 돌기같은 털이 산생한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8-12mm로서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 길이의 1/2-2/3이다. 화관은 지름 2-3cm이고 통부는 길이 10-13m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며 끝이 파진다.

줄기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뿌리는 짧은 근경이 옆으로 비스듬히 서며 잔뿌리가 내린다.

 

 

 

흰앵초 (Primula sieboldii for. albiflora Y.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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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흰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for. albida Y.N.Lee

 

 

잎은 모두 근생엽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길이 25mm, 나비 7-10mm로서 밑부분이 점차 좁아져 날개처럼 되며 엽병이 없고 가장자리가 다소 뒤로 말리며 밋밋하거나 희미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황색 가루로 덮여 있으며 털이 없다.

 

열매는 삭과는 타원형이고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화경(花莖)은 높이 10-17cm로서 끝에 2-1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고 총포편은 선형이며 밑부분이 넓어지고 동시에 뒤쪽이 부풀며 짧은 소화경과 길이가 비슷하고 소화경은 길이 4-10m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통형이며 길이 7-8mm로서 중앙까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정도로서 끝이 둔하다.

 

모든 잎이 뿌리에서 나온다.

 

흰좀설앵초 (Primula sachalinensis for. albida Y.N.Lee)

 

 

 

 

아침 일찍 앵초의 꽃에 내린 이슬이 마르기 전에 꽃을 따서 맑은 빗물에 넣고 온 종일 햇볕에 놓아두면 꽃으로 만든 정수(精水)가 되었다.  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베개에 뿌려두면 다음 달 안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열린다고 한다

 

또한 연인들이 앵초 꽃을 서로 선물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하였고,  앵초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기 때문에 런던의 길거리에서는 앵초를 팔기도 하였다.

 

북구의 전설에 의하면 앵초는 사랑의 여신인 프라이야(Freya)에게 봉헌되었다고 한다.  앵초가 보물이 많이 있었던 프라이야의 궁전의 자물쇠를 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독일에서 앵초는 '열쇠꽃' 이라는 의미로 불리운다.

 

그러나 기독교가 전래하면서 앵초를 프라이야 여신 대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였고 이후 '성모 마리아의 열쇠'로 불렸다.  앵초의 꽃이 마치 열쇠꾸러미처럼 보이고 이 열쇠로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비슷한 이유로 '성 베드로의 열쇠', '성 베드로의 꽃' 그리고 '천국의 열쇠'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이는 성 베드로가 예수에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약속한 데서 비롯되었다.

 

영어 명칭인 카우스립(Cowslip)은 소(Cow)가 똥(Slip '점토액')을 싸 놓고 간 곳은 어디든지 앵초가 있었기 때문에 생겨났다. 또한 소가 우유를 더 생산할 수 있도록 앵초 꽃으로 장식을 만들어 목에 걸어주기도 하였다고 한다.

 

한편 학명과 속명인 프리물라 베리스 (Purimula veris)는 라틴어로서 '첫째'를 의미하는 프리무스(primus)와 '봄'을 뜻하는 베리스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앵초가 봄에 가장 일찍 나오고 꽃을 피우는 식물에 속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흰앵초 (Primula sieboldii for. albiflora Y.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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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전북야생화 / http://www.jbwildflower.or.kr/ 

 

 

 

 

 

앵초 (Primula sieboldii E.Morren)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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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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