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珍島의 植物

멍석딸기

호남인1 2015. 2. 1. 08:21

 

 

 

 

 

멍석딸기

학 명: Rubus parvifolius L. for. parvifolius 

 

 

 

 

 

 

 

 

 

이 명: 번둥딸나무,멍두딸,수리딸나무,멍딸기,초양매, 홍매소, 작은잎현구자, 황포, 멍딸기, 덤불딸기,사수딸기, 멍석딸, 제주멍석 

영명: Japanese Raspberry /꽃말: 존중

분 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산기슭과 밭둑 /크기: 약 30cm~2m

생약명: 全草(전초)는 호전표, 根(근)은 호전표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덩굴성 낙엽관목(포복성)

장미과에 속한 덩굴성 낙엽 관목. 줄기와 가지에 짧은 가시와 털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표면에 잔털이 있다. 5월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7~8월에 익는데 맛이 달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멍석딸기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1736&mn=KFS_28_01_02_01

 

 

 

 

 

-------------------------------------------------------------

잎은 호생하고 3출우상복엽이지만 맹아(萌芽)에 있어서는 5개씩 달린 것도 있으며, 소엽은 길이 2~5cm로서 광란형 또는 도란형이고 둔두 예저이며 정소엽은 흔히 3개로 갈라지고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 백색 밀모가 있고 엽병에도 털이 나 있다. 가장자리에 결각모양의 톱니가 있다. 

 

열매는 장과이며 지름 1.2-1.5㎝인 반원형이며 대형으로 7-8월에 붉게 익는다. 표면에 단모가 있고 식용하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분홍색이다. 산방화서, 원추화서 또는 총상화서는 정생(頂生)하고 화경에 가시와 털이 있으며 꽃받침은 길이 7-8㎜로서 피침형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잎은 5장이고 적색이며 길이는 5㎜로서 위를 향하고 꽃받침보다 짧다. 

 

처음에는 곧게 서는 듯하지만 옆으로 뻗으며 갈고리 모양의 가시와 털이 흩어져 난다. 줄기의 높이는 30㎝내외이다.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중국, 오스트레일리아에도 분포한다. 

낙엽활엽 만경목,포복성 

높이가 30㎝정도 자라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데 2m정도이다. 

 

산기슭 및 논이나 밭둑에 난다. 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하고 해변에서도 잘 자라나 음지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광선: 양생 /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건조 

 

종자번식은 가능하나 딱딱한 불투수성의 종피와 배의 휴면때문에 발아에 장기간을 요하므로 실용적이 못 된다. 따라서 2-3월에 가지삽목을 하거나 3-4월경에 뿌리삽목으로 증식시킨다. 

결실기: 7월, 8월 

 

이용

▶황폐지나 사방지 복구용으로 적합하다.

▶열매는 생식하거나 잼, 파이 등을 만들어 식용한다.

 

 

 

 

 

생약명

全草(전초)는 호전표, 根(근)은 호전표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호전표

①7-8월에 전초를 베어서 작은 다발을 만들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散瘀(산어), 止痛(지통), 해독, 살충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打撲刀傷(타박도상), 産後瘀滯腹痛(산후어체복통), 이질, 痔瘡(치창), 疥瘡(개창), 나력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18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붙이거나 粉末(분말)을 만들어서 살포한다. 또는 煎液(전액)으로 씻는다.

 

⑵호전표근

①성분 : 뿌리에는 tannin 4.5%, 糖(당) 2.3%, flavonoid 배당체 1.6%가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 祛風(거풍), 利濕(이습), 活血(활혈),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감기로 인한 고열, 咽喉腫痛(인후종통), 간염, 류머티성 痺痛(비통), 瀉痢(사리), 腎炎浮腫(신염부종), 尿路感染(요로감염), 結石(결석), 咳血(해혈), 吐血(토혈), 婦人(부인)의 崩漏(붕루-자궁의 異常出血(이상출혈)), 타박상, 정창, 腫傷(종상)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6-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粉末(분말)을 조합하여 붙인다. 

 

유사종

▶청멍석딸기(var. concolor NAK. et NEMOTO.) : 잎 뒷면에 털이 거의 없다.

▶사슨딸기(var. taquetii T.LEE) : 잎의 길이가 2cm이고 엽병과 줄기에 가시가 많으며 제주도에서 자란다. 

 

특징

맹아력이 강하다.

곰딸기(R. phoenicolasius Maxim.)에 비해서 전체에 샘털이 많지 않으며, 줄기는 기어서 자라고, 꽃은 색깔이 더욱 진하므로 구분된다. 열매는 식용으로 쓴다. 이 분류군 식물의 추출액은 뇌빈혈(cerebral ischemia)을 예방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u et al. 2008).

 

 

 

 

 

 

=============================================================================================================================

 

브리테니커

멍석딸기

 

 

장미과(薔薇科 Rosaceae) 딸기속(─屬 Rubus)에 속하는 .덩굴성 낙엽관목

 

산기슭과 밭둑에 자라고 있다. 옆으로 기면서 자라며, 줄기와 가지에 짧은 가시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는데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지만, 가운데에 있는 잔잎이 다시 3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으나 잎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잎뒤가 하얗게 보인다.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들이 나 있다.

 

붉은 보라색의 꽃은 이른 여름에 원추(圓錐)꽃차례 또는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줄기와 꽃대에도 가시와 털이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7~8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핵과들이 모여 둥그런 공 모양을 이루며 맛이 좋아 날것으로 먹는다. 멍덕딸기 와 비슷하지만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조금 나 있으며, 잎이 다소 둥그렇게 생겼다.

 

 

 

 

 

 

=============================================================================================================================

 

무지개세상

멍석딸기

학명: Rubus parvifolius L.

 

 

장미목 장미과의 덩굴성 낙엽활엽관목으로 산기슭 및 논이나 밭둑에 난다. 멍석을 깔아놓은 것처럼 땅에 바짝 붙어 자라는 것에서 멍석딸기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짧은 가시가 있고 30㎝정도 자라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데 길이가 2m정도이다. 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하고 해변에서도 잘 자라나 음지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이 세 개씩이지만 맹아(萌芽)에서는 5개인 것도 있다. 작은잎은 거꾸로 된 넓은 계란형 또는 계란모양 원형이다. 끝의 작은잎은 흔히 세 개로 갈라지고 표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 흰 털이 촘촘히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빨간색이며 산방꽃차례·원추꽃차례·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7-8㎜로서 피침형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꽃잎은 다섯 장이고 연한 복숭아빛이며 길이는 5㎜로서 위를 향하고 꽃받침보다 짧다.

 

열매는 집합과이며 둥글고 7-8월에 빨간색으로 익으며 맛이 좋다.

표면에 짧은 털이 있고 식용하기도 한다.

 

줄기는 처음에는 곧게 서는 듯하지만 옆으로 뻗으며 갈고리 모양의 가시와 털이 흩어져 나고 30㎝내외이다.

잎 뒷면에 털이 없는 것을 청멍석딸기라고 하며, 잎의 길이가 2cm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많은 것을 사슨딸기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초양매, 홍매소, 작은잎현구자, 산매, 황포, 멍딸기, 덤불딸기, 번둥딸나무가 있다.

밀원용, 공업용으로 쓰이고 열매는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지갈, 강장, 양모, 안질 등에 약으로 쓴다.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무지개세상

 

 

 

 

 

 

 

=============================================================================================================================

 

약초도감

멍석딸기

 

 

 

멍석딸기 꽃 (5월 15일) 붉은 보라색을 띤 것이 꽃잎이고 흰 것은 꽃받침잎이다. 멍석처럼 퍼져서 자란다고 멍석딸기이다.

 

 

학명: Rubus parvifolius L. for. parvifolius

생약명: 호전표(薅田藨, 산딸기와 같은 약재)

 

1. 구분

장미과의 잎지는 넓은잎 덩굴성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30m 정도 서다가 땅 위로 누워 길이 2m 정도로 뻗어 나간다.

 

2. 서식지

낮은 산 50~100m 고지의 양지바른 기슭이나 들판, 길가에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꽃이 붉은 보라색이고 잎이 둥글둥글하다.

 

: 어긋나게 난 잎줄기에 길이 2~5㎝ 정도의 잎이 3장씩 달려 깃털 모양이 되며 새순에서는 5장씩 달리기도 한다. 끝이 둔하게 뾰족한 넓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앞면과 잎자루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 흰 잔털이 빽빽이 나 있어 흰빛을 띤다.

 

: 5~6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선명한 붉은 보라색으로 핀다. 어긋나게 갈라지고 갈라져 원뿔처럼 된 꽃대 또는 어긋나게 갈라져 쟁반처럼 퍼진 꽃대 또는 같은 길이로 어긋나게 갈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꽃이 달린다. 수술이 많다. 꽃잎은 5장이다. 꽃받침잎은 5장으로 꽃잎보다 긴 피침 모양이고 보랏빛 도는 흰 녹색을 띠며 앞뒷면에 잔털이 있다.

 

열매: 7~8월에 과육 있는 작은 알갱이가 둥글게 뭉쳐진 지름 1.2~1.5㎝ 정도의 반원형 열매가 붉게 익는다. 다 익으면 열매는 떨어지고 꽃받침잎만 남는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녹색을 띠고 잔털이 많으며 녹색 빛 도는 붉은 가시가 많다. 묵을수록 붉은 갈색이 되며 가시가 노란 갈색이 된다. 잔털과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가지: 햇가지는 노란빛 도는 연녹색을 띠고 약간 모가 지기도 한다. 묵으면 붉은빛 도는 밝은 갈색이 되며 얼룩이 생긴다. 잔털과 가시가 많다. 잔털과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겨울눈: 가운데가 조금 불룩한 긴 원뿔 모양이며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당뇨, 천식, 간 질환, 자양 강장제식용: 과실

 

민간요법

산딸기와 같은 약재다.뿌리 · 줄기(호전표, 薅田藨)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당뇨, 천식에 말린 것 6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치질 통증에 말린 것 달인 물로 씻어낸다.열매(현구자, 懸鉤子)완전히 익기 전에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간 질환, 자양 강장제로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식용방법

익은 열매는 과실로 먹는다.

 

5. 계절별로 알아보자

상세정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5389&cid=46686&categoryId=46694]

 

멍석딸기 (약초도감, 2010.7.5, (주)넥서스)

 

 

 

 

 

 

=============================================================================================================================

 

몸에 좋은 산야초

멍석딸기

 

 

학명: Rubus parvifolius var. triphyllus NAKAI

생약명: 산매, 홍매소

개화기: 5~6월 /분포: 전국

 

1. 특징

산비탈의 낮은 자리에 자라는 키 작은 낙엽활엽수이다.줄기는 처음에 곧게 서는 듯하지만 점차 옆으로 기어간다. 줄기와 가지에는 짧은 가시와 털이 나 있다.

잎은 3장의 잎 조각으로 구성되어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땅속으로부터 힘차게 자라 오르는 맹아(萌芽)의 경우에는 5장의 잎 조각을 가진다. 잎 조각의 생김새는 넓은 계란 꼴 또는 둥근꼴의 모습으로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흰털이 깔려 있다.

잔가지 끝에 여러 송이의 꽃이 우산 꼴로 모여 피어나며 5장의 분홍빛 꽃잎을 가지고 있다. 꽃의 지름은 8mm 안팎이다.

열매는 둥글고 한여름에 붉은빛으로 익으면 맛이 좋다.

 

2. 분포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낮은 지대의 양지바른 풀밭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산매. 홍매소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열매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열매가 익어갈 무렵 모든 부분을 한꺼번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능금산, 구연산, 포도당 등의 산과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약효: 진해, 거담, 진통,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으로는 감기, 기침, 천식, 토혈, 인후염, 풍증과 습기로 인한 통증, 임파선종, 월경불순, 이질, 치질, 옴 등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4~10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치질과 옴에는 약재를 달인 물로 환부를 씻거나 생잎을 찧어서 붙인다.

 

4. 식용법

잘 익은 열매에는 당분과 산이 알맞게 함유되어 있어 맛이 좋으므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잘 따먹는다. 열매를 잼으로 가공해서 먹기도 한다.

 

멍석딸기 (몸에 좋은 산야초, 2009.11.15, (주)넥서스)

 

 

 

 

 

 

 

=============================================================================================================================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가연님, 춘심님, 마술피리/장완진님, 언제나님, 허브/고미화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윤재규님, 들꽃사랑님, 김진호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素泉님, 용바위님, 김자윤님,

 

 

 

=============================================================================================================================

바로가기

 

장미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산딸기 | 식물도감(植物圖鑑)

멍석딸기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珍島의 植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팽나무  (0) 2015.02.21
떡윤노리나무  (0) 2015.02.09
장딸기  (0) 2015.01.31
가시복분자딸기  (0) 2015.01.29
비파나무  (0)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