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잎다정큼
학명: Raphiolepis indica var. liukiuensis (Koidz.) Kitam.
이명: 긴잎다정큼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다정큼나무속
원산지: 란국 /분포: 제주, 전남(거문도, 외나로도, 목포) /서식: /크기: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장미과의 상록 활엽 교목.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으로 잎 표면에 윤이 난다. 여름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가을에 이과(梨果)가 검은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
잎은 호생하고 가지 끝에 모여 나며 도피침형 또는 도피침상 장 타원형으로 길이 5~10cm, 나비 1~3cm이고 끝은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거나 밋밋하고 뒤로 말리며 엽병은 7~10mm이다.
과실은 이과로 구형이며 지름 10~13mm이고 10~11월에 검게 익는다.
꽃은 4∼6월에 백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화서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난상 피침형, 꽃잎은 도란형으로 각 5개, 수술은 20개, 암술대는 2개이다.
소지는 윤생하며 어린가지와 화서는 처음에는 갈색 면모로 덮여 있으나 곧 떨어진다.
제주, 전남(거문도, 외나로도, 목포)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상록활엽 관목으로 난지의 해안에 서식하며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긴잎다정큼나무
학명: Rhaphiolepis indica (L.) Lindley var. liukiuensis (Koidz.) Kitamura
개화시기: 4월~6월
분포지: 한국, 일본
일반적특징
상록활엽 관목으로 소지는 윤생하며 어린 가지와 화서는 처음에는 갈색 면모로 덮여 있으나 곧 떨어진다. 잎은 호생하고 가지 끝에 모여나며 도피침형 또는 도피침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5~10㎝, 너비 1~3㎝이고 끝은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거나 밋밋하고 뒤로 말리며 엽병은 7~10㎜이다.
꽃은 4~6월에 백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원추화서로 달린다. 꽃받침 조각은 난상 피침형, 꽃잎은 도란형으로 각 5개, 수술은 20개, 암술대는 2개, 과실은 이과로 구형이며 지름 10~13㎜이고 검게 익는다.
본품은 다정큼나무에 비해 잎이 도피침형 또는 도피침상 장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거나 밋밋하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생태적특징
난지의 해안에 난다. 제주, 전남(거문도, 외나로도, 목포)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이우철, 1996.11.15, 아카데미서적
=============================================================================================================================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달빛노을님,
이영호의 야생화 / http://skyspace.pe.kr/
=============================================================================================================================
바로가기
장미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다정큼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긴잎다정큼 - 포토 | 珍島의 植物
大韓民國 植物目錄 6. - 4,903種중 (3471. 아마과 - 4203. 쥐방울덩굴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