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다정큼
학명: Raphiolepis indica var. integerrima (Hook. &Arn.) Rehder ex Ohwi
이명: 둥근잎다정큼나무 /영명: /꽃말:
분류: 식물계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다정큼나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서식: 해안가 /크기: 높이 2~4m
생약명:
상록활엽관목
상록활엽 관목으로 해발고도 700m 이하의 비옥하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꽃은 여름에 흰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로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가을에 검게 익으며 둥글다. 특히, 나무껍질은 고급 염료로 사용된다. 내염성이 강해 해안가의 조경용수로 적합하나, 내한성은 약하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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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지만 가지 끝에서 총생한 것 같이 보이고 둥글며 둔두이고 길이 3~10cm, 폭 2~4cm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도는 연한 녹색으로 그물맥이 뚜렷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길이 5~20mm의 엽병과 연결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일부에 약간 있고 탁엽이 일찍 떨어진다.
과실은 둥글고 지름 7~10㎜로서 광택이 나며, 가을에 흑색으로 익고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꽃은 양성화로 5~6월에 백색으로 피며,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피며 갈색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꽃받침통은 갈색털이 밀생하며 열편은 예두이고, 꽃잎은 5개이고 길이 10~13mm로서 원두이며 흔히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줄기는 직립하고 소지는 윤생하여 차륜매라고도 하며 처음에는 면모로 덮여 있으나 곧 없어진다.
우리니라 남부지방의 해안가에 분포하는 상록활엽관목이다.
높이 2~4m 정도이다.
관상, 염료용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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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
둥근잎다정큼
학명: Raphiolepsis indica var. integerrima
크기: 2~4m
개화시기: 5월~6월
수확시기: 9월
원산지: 한국
분포지: 한국, 일본
특징
수고 2~4m 정도로 자라는 줄기는 곧게 직립하고 어린가지는 돌려난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가지 끝에서는 모여 나는 것처럼 보인다. 잎몸은 둥근 타원형으로 질이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 뒷면은 약간 흰빛이 돈다. 다정큼나무와 다르게 가장자리에 톱니가 거의 없다.
5~6월에 흰색의 양성화가 가지 끝에 원추화서로 달린다. 꽃잎은 5개로 흔히 톱니가 있고, 꽃받침통에는 갈색의 털이 밀생한다. 콩알만 한 열매는 9~10월에 검게 익는다.
남부지방의 바닷가 근처나 해발고도 700m 이하의 볕이 잘 드는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일본 등지에도 분포하며 내염성은 강하나 추위에는 약하다.
둥근잎다정큼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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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비비추님,
달빛소나타 / 님의향기님, /http://cafe.daum.net/cja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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