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향풀
학명: Amsonia elliptica (Thunb.) Roem. &Schult.
이명: 수감초 /영명: /꽃말:
분류: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협죽도과 > 정향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 /서식: 해안의 모래땅이나 들의 풀밭 /크기: 키 40~8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협죽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40~80센티미터로, 잎은 어긋나는데 가지에서는 마주나며 피침형이다. 5월에 통 모양의 하늘색 꽃이 피는데 ‘丁’ 자 비슷하게 보인다.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며, 전남 완도 및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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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지만 가지에서는 대생하고 피침형이며 길이 6~10cm, 나비 1-2cm로서 끝이 뾰족하고 짙은 녹색이며 엽병이 거의 없다.
열매는 골돌로서 길이 5~6cm이며 둥글고 털이 없으며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7-10mm로서 몇 개씩 서로 인접하여 들어 있으며 주름살이 있고 흑갈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지름 13mm로서 줄기 끝에 정생하는 취산화서로 달리고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길이 1-2mm로서 끝이 뾰족하고 화관통부는 길이 8mm이며 열편은 통부와 길이가 비슷하고 수술은 5개로서 후부(喉部) 밑에 달린다.
높이 40-80cm이고 줄기는 단립하고 곧게 서며 원주형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근경은 옆으로 자람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옹진군; 전라남도 완도군)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해안의 모래땅이나 들의 풀밭에 난다.
전국적으로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풍부하다. 산지 가장자리에 자라고 있어 자생지 훼손이 일어나기 쉽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멸종위기종] 평가내용:멸종위기종 / 국가단위
정향(丁香)풀이란 꽃핀 모양이 정자(丁字) 비슷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정자초(丁字草)에서 유래되었다.
꽃정면 꽃측면
자료출처: 인디카 /풀빛님, /
어린 씨 꽃 안쪽 모양 성숙된 씨
브리태니커
정향풀 [Amsonia elliptica]
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40~80㎝이고 잎은 피침형으로 어긋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하늘색의 꽃은 5월경에 취산(聚繖)꽃차례로 핀다. 꽃부리는 가늘고 긴 통 모양이고, 꽃덮이조각[花被片]은 통 부위와 길이가 비슷하며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배열한다. 열매는 긴 타원형인 골돌(蓇葖)이고 흔히 한 꽃에 2개씩 달린다.
정향풀이라는 이름은 꽃 모양이 정(丁)자와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인 정자초(丁字草)에서 유래되었다. 꽃이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도 및 대청도 바닷가에서 자란다. 李相泰 글
출처: 식물 | 브리태니커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모든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큰바우/전준용님, 도린곁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풀빛님, 하늘하늘님, 청소골님,
협죽도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정향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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