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협죽도

 

 

 

 

 

노랑협죽도

학명: Nerium indicum for. lutescens Makino 

 

이명: /영명: /꽃말:

분류: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협죽도과 > 협죽도속

원산지: 인도 /분포: 인도.일본,대만 /서식: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 /크기: 높이 3m정도

생약명: 잎과 꽃, 가지는 강심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상록활엽관목

본종인 협죽도와 비슷하나 연한 황색의 꽃이 피므로 노랑협죽도라고 한다.열매는 골돌이며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 양끝에 길이 1cm 정도의 갈색 털이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노랑협죽도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905&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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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윤생하고 선형이며 두껍고 길이 7-15cm, 폭 8-20mm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골돌은 선형이고 길이 10cm정도이며 종자에 연한 갈색 털이 밀생한다. 

 

꽃은 7-8월에 피고 지름 4-5cm로서 연한 황색이며 가지끝의 취산화서에 달리고 소화경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꽃잎은 윗부분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후부에 실같은 부속체가 있다. 

 

인도원산의 상록활엽관목으로 높이 3m정도성장하고 제주도 및 남부 각지에서 재배하며 일본과 대만에도 분포한다. 

내한성은 약하나 공해에 강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생장이 신속하다. 

광선: 양생  /내한성: 약함  /토양: 비옥  /수분: 보통 

 

번식은 줄기를 물에 담갔다가 꺾꽂이한다. 

남쪽지방의 공원수나 가로수 등의 관상용으로 식재하고 수피와 뿌리는 약용(강심제)으로 쓴다. 

 

유사종

▶서양협죽도(N. oleander)

▶만첩협죽도(for. plenum Makino): 꽃잎이 겹으로 된 것.

▶노랑협죽도(for. lutescens Makino): 노랑 꽃이 피는 것.

▶흰협죽도(for. leucanthum Makino): 흰꽃이 피는 것. 

 

 

 

두산백과

노랑협죽도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상록활엽 관목.

학명: Nerium indicum for. lutescens

원산지: 인도

분포지역: 한국(중부 이남 및 제주도)·인도

서식장소/자생지: 양지 바른 사질 양토

크기: 높이 2m 이상

 

양지 바른 사질 양토에서 자란다. 높이 2m 이상 자란다. 가지는 밑에서 모여나서 포기를 이루고, 나무껍질은 밋밋하고 검은 갈색을 띤다.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며 3개씩 돌려난다.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다.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새로 자란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화관(花冠) 아래쪽은 긴 통 모양이며 윗부분은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진다. 꽃받침조각과 수술은 각각 5개이다. 전체적인 모양은

 

본종인 협죽도와 비슷하나 연한 황색의 꽃이 피므로 노랑협죽도라고 한다.

열매는 골돌이며 10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종자 양끝에 길이 1cm 정도의 갈색 털이 있다. 잎과 꽃, 가지는 강심제·이뇨제 등으로 쓴다. 번식은 꺾꽂이나 포기나누기로 하며, 가로수나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다. 인도 원산으로 한국(중부 이남 및 제주도)·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노랑협죽도 [─夾竹桃] (두산백과)

 

 

사진출처

하늘지기님의 블로그 /http://jdchol.blog.me/90051191280

 

 

 

협죽도과 | 식물도감(植物圖鑑)

협죽도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노랑협죽도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大韓民國 植物目錄 7. - 4,903種중 (4204. 쥐손이풀과 - 4901. 흑삼릉과)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