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대황
학명: Rumex aquaticus L.
이명: 묵개대황, 물송구지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마디풀목 >마디풀과 >소리쟁이속
원산지: 한국 /분포: 유라시아의 온대 /서식: 심산의 습지 /크기: 높이 80-150cm
생약명:
다년생초본
[土大黃] 마디풀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80~150센티미터로 자라며, 뿌리는 굵고, 잎은 타원형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원추 꽃차례로 피며, 뿌리는 약으로 쓴다. 우리나라 함경도,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Rumex aquatica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
근생엽과 밑부분의 경생엽은 긴 타원상 난형 또는 긴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큰 것의 길이는 35cm로서 예두 심장저이고 털이 없다.
소과경에 마디가 없고 열매는 수과로 세모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녹색이며 층층이 달려서 전체가 원추형이 된다. 수술과 화피열편은 각 6개이고 바깥쪽 화피열편은 커지지 않으나 안쪽 화피열편은 열매가 익을 때면 길이 5-8.5mm, 폭 4.5-7mm로 자라서 난상 삼각형으로 되며 절저 또는 원저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중륵이 굵지 않다.
높이 80-150cm이고 흔히 자줏빛이 돌며 줄기에 세로로 능선이 있다.
뿌리가 굵으며 깊이 곧추 들어간다.
▶유라시아의 온대에 널리 분포한다.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80-150cm 정도된다.
▶심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는 약용한다.
유사종
▶애기수영(R. acetosella): 털이 없고 원줄기는 곧게 서며, 세로로 능선이 있고, 잎과 함께 신맛이 난다.
▶소리쟁이(R. japonicus): 뿌리는 비후하고, 잎은 타원형,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굴곡, 약간의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짧다.
▶호대황(R. gmelini): 잎 뒷면 맥에 흰색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있어 거칠며, 잎자루는 길다.
특징
줄기에 세로로 능선이 있다.
두산백과
토대황[土大黃]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Rumex aquatica
분포지역: 한국(함남·함북)·일본·유럽·북아메리카
서식장소/자생지: 깊은 산 냇가
크기: 높이 80∼150cm
물송구지·묵개대황이라고도 한다. 깊은 산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80∼150cm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세로줄이 있으며 흔히 자줏빛이 돈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에 달린 잎은 긴 타원 모양의 달걀꼴이거나 긴 삼각형이고 길이와 나비가 20∼35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밑쪽은 심장밑 모양이다. 뿌리는 굵고 무처럼 곧다.
꽃은 7∼8월에 녹색으로 핀다. 줄기 끝에 달린 꽃이삭에 돌려붙으며 전체가 원뿔꼴이 된다. 수술과 화피갈래조각은 각각 6개이다. 안쪽 3개의 화피갈래조각은 열매가 익음에 따라 자라서 달걀 모양 삼각형으로 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열매자루에 마디가 없고 열매는 수과로서 세모진 타원형이다.
뿌리를 약용한다. 한국(함남·함북)·일본·유럽·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토대황 [土大黃] (두산백과)
사진출처
배추잎사귀님의 블로그(꽃과나무) /http://blog.daum.net/phwbechoo/2082
마디풀과(Polygon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소리쟁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토대황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소리쟁이 (0) | 2014.11.03 |
---|---|
금소리쟁이 (0) | 2014.11.03 |
개대황 (0) | 2014.11.02 |
호대황 (0) | 2014.11.02 |
가는잎소리쟁이 (0)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