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벌노랑이
학명: Lotus uliginosus Schkuhr
이명: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벌노랑이속
원산지: 유럽, 아프리카 /분포: /서식: /크기: 높이 30-60㎝
생약명:
다년생초본(귀화식물)
이 식물의 중요한 특징은 뿌리에 포복지가 사방으로 길게 뻗고, 줄기는 중공(中空)이며, 꽃봉오리의 꽃받침 열편은 항시 반곡(反曲)되어 있고, 산형화서에 많은 접형화(蝶形花)(5-15개)가 밀집된 것으로 본속(本屬)의 타종(他種)과 구별이 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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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3출엽이며 소엽은 길이 0.8-2㎝, 폭 0.3-1㎝로 연모(軟毛)가 있다. 탁엽은 소엽과 같은 모양, 같은 크기여서 마치 잎이 우상복엽인 것처럼 보인다.
꽃은 6-8월에 피며 3-4㎝ 길이의 꽃자루 끝에 5-15개의 접형화(蝶形花)가 산형화서를 이룬다. 꽃받침은 길이 6㎜ 정도이고, 통부와 열편은 길이가 거의 같고, 열편은 꽃봉오리일 때부터 반곡되며, 털이 있다. 꽃잎은 황색이며, 기변(旗弁)이 길이 1.1-1.2㎝, 익변(翼弁)은 길이 1-1.1㎝, 용골변(龍骨弁)의 길이 1㎝이다.
줄기는 30-60㎝로 포복지에서 나와 위쪽에서 가지를 치고 중공(中空)이다.
뿌리는 40㎝내외의(긴 것은 수 m)긴 포복지를 내며, 군데 군데 지상으로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이룬다.
유럽, 아프리카 원산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발견하였다.
다년생 초본이다.
키는 높이 30-60㎝이다.
유럽에서는 목초로서 이용 가치가 큰 종으로 보고 있다.
▶출전: Kor.J.Plant Tax.vol.25(2)
▶국내에서는 1994년 8월 2일 목포의 삼학도 매립지에서 서양벌노랑이(L. corniculatus)와 혼생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Osada(1976)에 의하면 일본에는 1974년 도근현(島根縣)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Komarov(1985)에 의하면 유럽에서는 목초로서 이용 가치가 큰 종(種)으로 보고 있다.
▶이 식물의 중요한 특징은 뿌리에 포복지가 사방으로 길게 뻗고, 줄기는 중공(中空)이며, 꽃봉오리의 꽃받침 열편은 항시 반곡(反曲)되어 있고, 산형화서에 많은 접형화(蝶形花)(5-15개)가 밀집된 것으로 본속(本屬)의 타종(他種)과 구별이 된다.
사진출처
floma / http://www.floma.pe.kr/ 마야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별꽃/민경화님,
이호균의 풀꽃나무광 /http://blog.daum.net/ihogyun/2763303
주유천하 김종선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jsjjae/1101113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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