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아까시나무

 

 

 

 

 

꽃아까시나무

 

학명: Robinia hispida L. 

이명: 꽃아카시아, 장미색아카시아나무, 털아카시아나무 /영명: /꽃말:

분류: 피자식물문 > 쌍자엽식물강 > 이판화아강 > 장미목 > 콩과  > 아까시나무속

원산지: 북아메리카 원산. /분포: 전국에 식제 /서식: /크기: 높이는 1m

생약명:

 

낙엽활엽관목.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이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꽃아까시나무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9686&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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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기수1회우상복엽이다. 소엽은 대생하며 7-15개이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2-5㎝로서 둔두이지만 미철두로 되고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며 소엽병은 길이 2㎜로서 잔털이 있다. 

 

열매는 9월에 결실되고 꼬투리는 5-8㎝로 편평한 긴타원형 또는 선상 긴타원형으로서 2개로 갈라지며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결실되지 않는것 같다. 

 

꽃은 5-6월에 피고 3-7개씩 새 가지 끝에 액생하는 총상화서에 많이 달린다. 소화경은 길이 5mm이고 길고 굳센 적색 털이 밀생하며, 화관은 연한 홍색이다. 꽃받침은 뒷면이 연한 홍색이고 잔털이 있으며 열편이 뾰족하다. 기판은 거의 둥글고 미요두이며 익판은 원두 이저이고 용골판은 끝이 위로 굽으며 둔두이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밀생한다. 

 

높이가 1m에 달하지만 아까시나무와 접한 것은 높이 3m까지 자라며 줄기, 가지 및 화경에 길고 굳센 적색 털이 밀생한다. 줄기는 밑에서부터 휘어져 올라오며 수피에는 붉은 가시가 밀생한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양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내건성과 내공해성,내조성이 강하여 해변과 도심지 식재에 좋은 수종이다. 

굉선: 양생  /내한성: 강함  /수분; 건조 

 

꽃은 5-6월에 피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결실되지 않는 것 같다. 

결실기: 9월 

 

관상용이나 척악황폐지나 절사면에 식재하면 뿌리에서 맹아가 발생하여 큰 군집을 형성하므로 사방용 지피식물로 좋은 수종이다. 

1920년경에 도입되어 전국에 관상수로 심고 있다. 맹아력도 좋아 근맹아가 많이 밀생한다 

 

 

 

꽃아까시나무 (학명 Robinia hispida var.rosea)

붉은꽃아까시나무라고도 하며 콩과 아카사아속에 속하는 북아메리카원산의 낙엽활엽관목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920년 경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줄기·가지·꽃자루에 길고 억센 붉은 색 털이 빽빽이 난다. 높이는 1m 정도로,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5개이고 길이가 2∼5cm인 원 모양 또는 넓은 타원 모양이며, 2mm 정도의 작은 잎자루가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는데, 새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꽃이 달린다.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5mm 정도이고 붉은 색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잔털이 있고, 꽃받침조각은 뾰족하다.

 

기판(旗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한가운데 위쪽에 있는 화판)은 거의 둥글고, 용골판(龍骨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가장 밑에 있는 2장의 꽃잎으로 보통 암술과 수술을 감싸고 있음)은 끝이 위로 굽으며 끝이 둔하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많이 난다.

꼬투리는 길이가 5∼8cm인 편평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지만 열매를 잘 맺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노랑아까시(yellow locust)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꽃아까시나무

 

학명: Robinia hispida L.

 

개요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떨기나무다. 높이는 1m쯤으로 전체에 붉은색 털이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7-15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 길이 2-5cm, 끝은 둔하다. 꽃은 5-6월에 연한 붉은색으로 피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잔털이 있다. 기판은 둥글고 용골판은 끝이 위로 굽는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다.1)

 

국내분포: 전국2) /해외분포: 북아메리카(원산)3)

서식지/생육지: 산과 들4)

 

형태

높이는 1m쯤이다. 줄기, 가지, 꽃줄기에 붉은색 털이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7-15장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 길이 2-5cm, 끝은 둔하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피며, 새가지 끝 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잔털이 있다. 기판은 둥글고 용골판은 끝이 위로 굽는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다.5)

생태: 낙엽 떨기나무다. 꽃은 5-6월에 핀다.6)

이용 및 활용: 관상용7)

 

해설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cacia L.)에 비해 줄기, 가지, 꽃줄기에 붉은색의 굳센 털이 밀생하여 구별된다.8)

동북아식물연구소, 나혜련, 2012.12.24

출처: 꽃아까시나무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두산백과

꽃아까시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낙엽활엽 관목.

학명: Robinia hispida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920년 경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줄기·가지·꽃자루에 길고 억센 붉은 색 털이 빽빽이 난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15개이고 길이가 2∼5cm인 원 모양 또는 넓은 타원 모양이며, 2mm 정도의 작은 잎자루가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붉은 색으로 피는데, 새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많은 꽃이 달린다.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5mm 정도이고 붉은 색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잔털이 있고, 꽃받침조각은 뾰족하다.

 

기판(旗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한가운데 위쪽에 있는 화판)은 거의 둥글고, 용골판(龍骨瓣:콩과식물의 화관에서 가장 밑에 있는 2장의 꽃잎으로 보통 암술과 수술을 감싸고 있음)은 끝이 위로 굽으며 끝이 둔하다. 암술대는 위로 굽고 암술머리에 털이 많이 난다. 꼬투리는 길이가 5∼8cm인 편평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지만 열매를 잘 맺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참조항목: 관목, 아까시나무, 콩과

역참조항목: 민둥아까시나무

출처: 꽃아까시나무 (두산백과)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콩과(Leguminosae) | 식물도감(植物圖鑑)

아까시나무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꽃아까시나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