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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노박덩굴

호남인1 2014. 8. 9. 15:48

 

 

 

 

 

털노박덩굴

 

학명: Celastrus stephanotiifolius Makino 

이명: 큰노방덩굴, 털노방덩굴, 왕노방덩굴 /영명: /꽃말:

분류: (미분류)속씨식물군 >(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장미군노박덩굴목노박덩굴과 > 노박덩굴속(Celastrus)

원산지:한국 /분포: 중부 이남 /서식: /크기: 길이 10m, 직경 20㎝

 

덩굴성 낙엽 관목 

노박덩굴과에 속한 낙엽 덩굴나무. 노박덩굴과 비슷하나 잎이 좀 두껍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5월에 녹황색 꽃이 핀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종자에서는 기름을 얻는다. 충남 이남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털노박덩굴 / http://www.nature.go.kr/newkfsweb/kfi/kfs/kbi/plant/pilbk/selectPlantPilbkDtl.do?mn=KFS_28_01_02_01&orgId=kbi&plantPilbkNo=35197&mn=KFS_28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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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호생하고 넓은 타원형, 타원형,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급첨두 또는 급예두이고 원저 또는 예저이며 길이 6~10cm, 나비 5-8cm로서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연한 색이며, 특히 중륵 위에 굽은 오황색(汚黃色) 털이 많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열매는 삭과로 지름 5-6mm로서 난상 구형이며 3개로 갈라진다. 

 

취산화서는 액생하며 짧은 화경에 몇 개의 꽃이 달리고 꽃은 녹황색이며 짧고 굽은 강모가 있으며 소화경이 짧다. 

 

가지는 회갈색이며 피목이 드문드문 있고 털이 많지 않으며 소지에 밑으로 꼬부라진 짧은 강모가 있다.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길이 10m, 직경 20㎝에 이른다. 

산기슭의 숲 속에 자라며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과 내건성,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광선: 중생  /내한성; 강함  /토양: 보통  /수분: 보통 

 

종자를 파종하여 번식한다. 

결실기; 10월 

 

울타리나 고목에 덩굴식물로 식재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감상하거나 꽃꽂이 소재로 이용한다. 어린순은 식용하고 씨는 제유용으로 사용한다. 

 

유사종:

▶노박덩굴(C. orbiculatus Thunb.): 잎은 길이 5-10㎝, 나비 3-8㎝의 타원형으로 끝이 갑자기 좁아지며 밑부분은 둥글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사진출처:

인디카 / http://www.indica.or.kr/xe/  하늘지기님,

 

 

노박덩굴과 [Celastr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노박덩굴속(Celastrus) | 식물도감(植物圖鑑)

털노박덩굴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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