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괭이눈
학명: 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Lev.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장미목 >범의귀과 >괭이눈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제주, 강원, 평남, 함남북 만주, 아무르, 우수리 /서식: 산지의 습지 /크기: 높이 20cm
다년생초본
범의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 1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월에 황색 꽃이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둘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북부, 중국 북부, 우수리 강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
잎은 대생하고 하부의 잎은 소형이며 난원형으로 길이 약 1cm이고 같은 길이의 엽병이 있다. 줄기 끝의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약 4cm로서 다른 것에 비해 몹시 크며 기부는 쐐기모양으로 엽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화경에는 2~3쌍의 소형 잎이 있다.
과실은 삭과로 장 타원형이며 2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난원형이다.
꽃은 5월에 황색으로 피고 화경 끝에 모여 나며 포엽은 난형이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은 난원형으로 길이 2~2.5mm, 수술은 꽃받침보다 짧다.
줄기는 모여 나고, 전체가 평활하다.
제주, 강원, 평남, 함남북에 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선괭이눈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hrysosplenium trachyspernum
분포지역: 한국(북부지방)·중국·우수리강(江) 유역·아무르 등지
서식장소/자생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곳
크기: 높이 10cm
산지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옆으로 벋는 줄기는 뿌리를 내린 다음 곧게 서며 높이가 10cm에 달하고 털이 없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줄기에 달린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타원 모양·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 바로 밑에 달린 잎은 황색이다.
꽃은 8월에 황색으로 핀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고 모가 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2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검은 색이고 길이 0.7mm의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모가 난 줄이 있으며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바위괭이눈과 비슷하지만 꽃줄기가 뭉쳐나고 잎이 작은 것이 다르다. 한국(북부지방)·중국·우수리강(江) 유역·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 선괭이눈 (두산백과)
선괭이눈
학명: Chrysosplenium sinicum Maxim.
분포지: 한국, 중국, 러시아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줄기는 모여나고 높이 20㎝에 달하며 전체가 평활하다. 잎은 대생하고 하부의 잎은 소형이며 난원형으로 길이 약 1㎝이고 같은 길이의 엽병이 있다. 줄기 끝의 잎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이 약 4㎝로서 다른 것에 비해 몹시 크며 기부는 쐐기 모양으로 엽병으로 흐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화경에는 2~3쌍의 소형 잎이 있다. 꽃은 5월에 황색으로 피고 화경 끝에 모여나며 포엽은 난형이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 조각은 난원형으로 길이 2~2.5㎜, 수술은 꽃받침보다 짧고 과실은 삭과로 장타원형이며 2개로 갈라지고 종자는 난원형이다. 본종은 줄기 끝의 잎이 다른 것보다 몹시 크고 양측에 6~20개의 톱니가 있으며 삭과에는 끝이 뾰족한 가시가 있다.
생태적특징
산지의 습지에 난다. 제주, 강원, 평남, 함남북에 나며 만주,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출처 - 선괭이눈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11.15, 아카데미서적)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천지/김태중님,산악인(강재성님,윤재규님,덕산/조성식님,꽁지님,
범의귀과(Saxifrag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3.01.11 20:37
괭이눈속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4.06.30 04:32
선괭이눈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1.12.27 18:25
'花卉.園藝.植物.田園 > 식물도감(植物圖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괭이눈 (0) | 2014.07.01 |
---|---|
애기괭이눈 (0) | 2014.07.01 |
금괭이눈 (0) | 2014.06.30 |
가지괭이눈 (0) | 2014.06.30 |
괭이눈 (0) | 201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