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꽃고사리삼
학명: Sceptridium japonicum (Prantl) Lyon
이명: 산고사리삼, 큰고사리삼, 산꽃고사리, 큰산고사리삼,
분류: 양치식물문 >고사리강 >고사리삼목 >고사리삼과 >고사리삼속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 각지에서 자란다. /크기: 높이 30-50㎝
다년생양치식물
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굵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잎은 한 개가 나와 두 개로 갈라지며 한쪽만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여름 동안에는 말랐다가 가을, 겨울, 봄에 자란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산꽃고사리삼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7112
1개의 잎이 나와 2개로 갈라져서 1개는 포자낭이 달리는 실엽으로 되고 1개는 나엽으로 되며 높이 30-50cm로서 엽병과 우축(羽軸)에 잿빛이 도는 긴 털이 있다. 나엽은 삼각상 오각형이고 3개의 우편으로 갈라지며 길이 10-20㎝, 너비 15-25㎝로서 3회 우상으로 깊게 갈라진다. 최하우편이 가장크고 긴 대가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며 세장하고 대가 없어지며 주맥으로 흘러서 좁은 날개처럼 된다. 頂裂片은 끝이 뾰족하고 넓은 타원형이며 너비가 5-6㎜로서 圓頭 또는鈍頭이고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다.
포자엽은 영양엽보다 길며 9-10월에 익고 포자낭 겉에 옴같은 돌기가 있다.
굵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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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뿌리는 사방으로 퍼져 자라며 1개의 잎이 30~50cm 정도로 높이 자란다.
잎은 다시 2갈래로 갈라져 각각 포자엽과 영양엽이 된다.
잎자루에는 털이 밀생한다.
영양엽은 길이 10~20cm로 3갈래로 갈라지고 세모진 오각형이다. 밑에 잎조각이 가장 크고 대가 있으며 위쪽으로 올라오면 대가 없어지고 좁은 날개로 된다.
갈래조각은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포자엽은 영양엽보다 길게 자라고 9~10월에 익는다.
전국 각지에 자라는 다년초로서 여름에는 말랐다가 가을부터 초여름까지 자란다..
출처 - 국립중앙과학관 - 기본정보,
결실기
9월, 10월
특징
여름 동안에는 말랐다가 9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자라는 다년초이다.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고사리사랑 /http://cafe.daum.net/fernlove/GbuN/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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