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고들빼기
Crepidiastrum chelidoniifolium (Makino) Pak &Kawano
분류 :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 고들빼기속
학명: Crepidiastrum chelidoniifolium (Makino) Pak &Kawano
이명: 까치고들빽이,
원산지: 한국 /분포: 전국의 심산지역. /크기: 높이 20-50cm /생육환경: 심산지역의 숲가장자리.
일년 내지 이년초
어린 순을 식용한다.높이는 6~30센티미터 정도이고,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9~10월에 황백색 꽃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각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까치고들빼기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6081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서로 떨어져 있고 3-6쌍이며 길이 1-2cm로서 난형이고 결각이 약간 있거나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며 엽병은 중축과 더불어 날개가 없고 밑부분이 이저로 되어 원줄기를 둘러싸며 윗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진다.
수과는 방추형이고 길이 3.5-4mm로서 10개의 능선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4.5mm정도이고 백색이다.
꽃은 9-10월에 피고 지름 10mm정도로서 가지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총포는 좁은 통형이고 길이5.5-7.5mm, 나비 1.5-2mm이며 외포편은 길이 0.5-1mm로서 난형이고 외포편은 5개이며 긴 타원상 선형이다. 소화는 5개로서 황색이고 화관은 길이 6-7.5mm,나비 2-2.5mm이며 통부는 길이 1.8mm정도로서 털이 없다.
높이 20-50cm이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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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20~50cm 정도이며 가지가 밑에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 조각은 3~6쌍이다. 잎자루가 있고 잎 밑부분이 줄기를 둘러싼다. 줄기와 잎을 자르면 하얀 액이 나온다. 꽃은 9~10월에 노랗게 피는데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 비슷하게 모여 핀다. 꽃의 지름은 1cm 정도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갓털은 흰색이다. 출처: 한국어워키백과
초롱꽃목 국화과의 쌍떡잎식물로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높이 20-50cm이며 전체에 털이 없고 연질이며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막질이며 깃 모양으로 갈라졌다.
열편(裂片)은 비스듬한 달걀모양이고 뒷면이 흰색을 띤다.
꽃은 노란색으로 9∼10월에 산방꽃차례로 피는데 지름 1mm 정도로 작다.
총포는 원기둥형인데 비늘 모양의 포가 3개이며 가늘고 작은 달걀 모양이다.
총포편은 5개이고 선형이다.
씨앗이 맺힐 때면 하얀 솜 같은 것이 삐죽이 나오는데 노란 꽃과 어울려 참 보기가 좋다.
열매는 흰색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백굴채엽고매채가 있다.
어린 순을 먹고 민간에서는 풀 전체를 약재로 쓴다.
산지의 나무 그늘에 나며,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한국, 일본, 중국(둥베이)에 분포한다. 출처: 무지개세상
사진출처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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