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쑥부쟁이
학명: Aster pilosus Willd.
이명: /영명: White Heath Aster.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원산지: 북아메리카 원산 /분포: 포천을 중심으로 산정호수, 춘천지구에까지 널리 분포. /크기: 높이 30-100㎝
다년생초본
줄기는 원주형으로 높이 30~100cm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져 큰 포기를 이루고 줄기의 아래쪽은 목질화 되어 거칠거칠하다. 9~10월 가지와 원줄기 끝에 흰색의 꽃이 두상으로 달린다. 북아메리카 원산인 다년생 초본으로 국내에는 1980년 도입되어 관상용으로 흔히 심어 기른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미국쑥부쟁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36189
잎은 경질(硬質)이고 기부의 잎은 주걱형으로, 끝이 둔두(鈍頭)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쪽으로 좁아지고 무모, 잎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줄기의 잎은 좁은 선형-선상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고 길이 3-10㎝, 폭 3-8㎜이다. 작은 가지의 잎은 선형 또는 송곳형으로 다수 부착한다.
수과(瘦果)는 짧은 털이 있고 관모는 백색이다.
꽃은 9-10월에 피고, 두화는 다수이며, 지름 10-17㎜, 총포는 종형(鐘形)이고 총포편은 혁질(革質)이고, 높이 6㎜, 피침형, 끝이 예두이고, 녹색, 3열(列)로 겹쳐지고 외편은 끝이 반곡(反曲)되고 중편과 내편은 길고 직립한다. 설상화(舌狀花)는 15-25개, 길이 6-9㎜, 백색 또는 엷은 장미색, 관모(冠毛)가 있다. 통상화(筒狀花)는 황색, 관모가 있다.
줄기는 무모(無毛) 또는 조모(粗毛), 원추형(圓錐形)으로 분지(分枝)하며, 아래쪽은 목질화(木質化)되고, 높이 30-100㎝, 가지는 총상(總狀)을 이루며 작은 가지들은 한쪽을 향하여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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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국화·털쑥부쟁이라고도 한다.
높이 40∼120㎝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큰 포기를 이룬다.
줄기의 아랫부분은 목질화해서 거칠거칠하고 털이 많이 나며, 줄기는 활처럼 휘어진다.
가지는 줄기와 직립으로 붙고 끝은 종종 처진다.
잎은 길이 3∼10㎝, 나비 3∼8㎝로 줄 모양 또는 줄 모양 피침형(바소꼴)인데, 어긋나고 종종 낫 모양으로 휜다.
뿌리쪽에서 나는 잎은 톱니가 있고 줄기에 나는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거의 없으나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다.
꽃은 대개 9∼10월에 흰색의 두상꽃차례로 피는데, 가지와 줄기 끝에 많이 달린다.
산지나 들판에 나 있는 길가 등에서 자란다.
흰 꽃이 피는 것을 '백공작', 푸른 꽃이 피는 것을 '청공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1970년대 말 강원도 춘천시 중도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지금은 한국 중부 지방뿐 아니라 남부 지방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출처] 미국쑥부쟁이 | 두산백과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강현태 | /http://cafe.daum.net/minsoki
石 泉 의 들꽃 길 /http://blog.naver.com/kamong/401230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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