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학명: Aster ageratoides Turcz. var. ageratoides
이명: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쑥부장이. /영명: /꽃말: 옛사랑, 순정,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합판화아강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원산지: 한국
분포: 한국, 중국, 러시아, 인도북부에 분포. /크기: 높이 1m 정도. /생육환경: 산비탈 돌 많은 풀밭.
생약명: 까실쑥부쟁이/쑥부쟁이의 뿌리가 달린 全草를 山白菊(산백국)이라 하며 약용한다.
다년생초본
높이는 30~60센티미터 정도이며, 땅속줄기가 벋으면서 번식한다.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고 8~10월에 자줏빛 꽃이 꼭지에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까실쑥부쟁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24496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경생엽은 호생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10-14cm, 폭 3-6cm로서 중앙에서 밑부분이 갑자기 좁아져 짧은 엽병으로 되고 표면은 거칠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고 밑부분에 3맥이 있으며 위로 갈수록 점차 작아져서 가장 윗부분의 것은 길이 5mm정도로 된다.
수과는 길이 2mm, 폭 0.8mm로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9-10월에 익는다.
꽃은 8-10월에 피고 지름 20mm로서 자주색이며 원줄기 끝에 산방화서에 달리고 화경은 길이 12-30mm로서 거칠다. 총포는 난형이며 길이 5mm, 나비 8-10mm이고 포는 3줄로 배열되며 홍자색이 돌고 가장자리에 털이 약간 있으며 회포는 길이 2mm이다. 설상화는 1줄로 배열되고 화관은 길이 10-11mm, 나비 2mm로서 하늘색이며 관모는 갈자색이고 길이 3mm이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줄기는 곧게서며 때로는 붉은빛을 띠고 털이 있거나 없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거칠다.
근경이 가로 뻗으면서 번식하여 군집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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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목 국화과의 쌍떡잎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가을산이나 들판에 흔히 피는 쑥부쟁이 중의 하나이다.
가을에 긴 꽃대를 올리고 자그마한 꽃을 피우는 것이 까실쑥부쟁이로, 쑥부쟁이보다 꽃잎이 훨씬 작고 귀엽다.
높이 1m 정도로 전체가 꺼칠꺼칠하며 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형 혹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거친 톱니가 있고 아래쪽의 맥이 뚜렷하다.
잎자루는 짧고,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8-10월에 주로 연한 보라색 꽃이 갈라진 가지 끝에 핀다.
산방꽃차례이고 설상화는 보라색이며 관상화는 노란색이다.
파란색, 흰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 가을 산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준다.
땅속줄기를 뻗으며 번식한다.
열매는 11월에 익으며 흰색의 털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쑥부쟁이, 곰의수해, 연색삼맥엽마람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낮은 산지에서 높은 곳까지 골고루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 자생한다.
꽃말은 옛사랑, 순정이다. 출처: 무지개세상
까실쑥부쟁이는 높이가 1m정도로 산비탈 돌 많은 풀밭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른 이름으로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 라고 부른다. 꽃말은 ‘옛사랑’, ‘순정’이다.
까실쑥부쟁이는 잎을 만지면 까실까실한 느낌이 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쑥부쟁이는 전설이 있고 쑥과 부쟁이(대장장이)의 합성어이다.
쑥부쟁이 종류는 대략 15가지가 자라는데 전문가 아니면 구별이 쉽지 않다. 까실/섬/개/참/갯/가는잎/왜쑥부쟁이 등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피는데 번식력이 대단히 강해서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쓰러지고 경생엽은 호생하며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10-14cm, 폭 3-6cm로서 중앙에서 밑부분이 갑자기 좁아져 짧은 엽병으로 되고 표면은 거칠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고 밑부분에 3맥이 있으며 위로 갈수록 점차 작아져서 가장 윗부분의 것은 길이 5mm정도로 된다.
까실쑥부쟁이는 쑥부쟁이 중에서 꽃 크기가 조금 적고, 꽃빛깔도 다양하다. 꽃은 8-10월에 피고 주로 자주색이며 산방화서로 지름 12-30mm로서 거칠다. 꽃잎은 1줄로 배열되고 화관은 하늘색이며 관모는 갈자색이다.
줄기는 곧게 서며 때로는 붉은빛을 띠고 털이 있거나 없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거칠다. 뿌리는 가로 뻗으면서 번식하여 군집을 이룬다. 열매는 수과로서 길이 2mm, 폭 0.8mm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9-10월에 익는다.
한국이 원산지로, 중국, 러시아, 인도북부에 분포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관상용이다. 까실쑥부쟁이/쑥부쟁이의 뿌리가 달린 전초를 산백국(山白菊)이라 하며 거담작용이 뛰어나 약용한다.
또한 거풍(祛風), 청열(淸熱), 해독, 거담(祛痰), 지해(止咳)의 효능이 있다. 풍열감기(風熱感氣), 편도선염, 기관지염, 독사교상(毒蛇咬傷), 벌에 쏘인 자상(刺傷)을 치료한다. 글. 류시언의 소백산 야생화
생육환경
산비탈 돌 많은 풀밭.
결실기: 9월, 10월
이용방안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관상용으로도 쓴다.
▶까실쑥부쟁이/쑥부쟁이의 뿌리가 달린 全草를 山白菊(산백국)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채취 ;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신선한 것으로 사용하던가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전초는 kaempferol, quercetin, quercetin rhamnoside, quercetin glucoside, quercetin glucorhamnoside, kaempferol-3-glucorhamnoside 등의 flavonol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Kaempferol과 quercetin의 止咳·祛痰效果(지해·거담효과)는 상당히 좋으며 quercetin은 독성이 낮고 안전도가 높다. 또 saponin類 및 탄수화물, ester類, 탄닌, 단백질, amino acids, 엽록소 등도 함유하고 있다. 뿌리는 주로 saponin類(주로 steroic型 saponin)를 주로 함유하고 있으나 flavonoid 배당체를 함유하지만 saponin은 없다. Saponin類는 거담작용이 뛰어나며, flavonoid 배당체는 진해작용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뿌리가 달린 전초를 약용한다.
③약효 : 祛風(거풍), 淸熱(청열), 해독, 祛痰(거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熱感氣(풍열감기), 편도선염, 기관지염, 정·瘡·腫(정·창·종), 毒蛇咬傷(독사교상), 벌에 쏘인 刺傷(자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0g을 달이던가 짓찧어낸 즙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石 泉 의 들꽃 길 /http://blog.naver.com/kamong/401230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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