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풀

 

 

 

 

 

아마풀

학명: Diarthron linifolium Turcz. 

 

이명: 개아마, /영명: Flaxleaf Diarthron.

분류: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이판화아강 >팥꽃나무목 >팥꽃나무과 >아마풀속 /원산지: 한국 

분포: 일본, 중국 / 한국(인천시; 강원도 영월군, 평창군; 충청북도 단양군) /크기: 높이 30cm /생육환경: 산록.

 

한해살이풀

높이 30센티미터로, 잎은 잎자루가 짧고 어긋나며 8월에 자줏빛 꽃이 가지마다 많이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충북 단양 및 월악산에 분포한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아마풀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43p1.leaf?plntIlstrNo=29035

 

 

잎은 호생하며 밀접하고 엽병은 길이 1mm정도이다. 엽신은 선형이며 길이 5~15mm, 나비 1-2mm로서 펴면에 극히 짧은 털이 밀생하고 뒷면에 긴 백색 털이 약간 있으나 긴 털은 곧 떨어지며 잔털은 작기 때문에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고 끝이 날카로우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약간 뒤로 말린다.

열매는 난형이고 길이 4.5mm, 지름 1.5mm로서 회백색이며 끝에 부리 모양으로 꽃받침이 달려 있고 긴 백색 털이 몇개 붙어 있다. 종자는 난형이며 끝이 날카롭고 검은색이다.

꽃은 8월에 피며 자줏빛이 돌고 자방과 더불어 긴 백색 털이 약간 있으며 길이 4mm로서 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1mm로서 끝이 자방 밑부분보다 굵다. 꽃받침은 길이 1mm이며 자방은 하위이고 길이 3mm이다.

높이가 30c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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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1년초로 높이 30㎝ 내외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호생하고 선형으로 길이 5~15㎜, 너비 1~2㎜이며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약간 뒤로 말리고 표면에는 극히 짧은 털이 밀생하며 뒷면에는 긴 백색 털이 약간 있으나 곧 떨어지고 잔털만이 남으며 엽병은 1㎜ 정도이다.

 

꽃은 8월에 피고 자줏빛이 돌며 가지 끝에 총상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1㎜이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 조각은 4개, 수술은 4 또는 8개이며 자방에는 꽃과 더불어 긴 백색털이 약간 있다. 과실은 난형으로 길이 4.5㎜이고 회백색이며 끝에 부리처럼 꽃받침이 달려 있다.

 

본종은 피뿌리풀에 비해 1년초로 줄기는 많이 분지하며 잎은 선형이고 꽃은 총상으로 달린다.원야에 난다. 충북(단양, 월악산), 함남(삼수), 함북(경원군 행영)에 나며 만주, 중국, 다후리아, 몽골,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출처 - 한국기준식물도감 - 기본정보

 

 

보호방안

석회암지역에 자라며, 자생지 및 개체수가 매우 적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희귀, 특산식물 정보

[위기종] 평가내용:위기종 / 국가단위 

 

 

사진출처

floma /http://floma.kr/xe/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 식물도감(植物圖鑑) 2012.12.02 13:02

아마풀 - 포토 | 식물도감(植物圖鑑) 2007.11.0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