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수련
학명: Nymphaea tetragona minima
이명: 개수련,애기수련, /원산지: 한국 /분류: 수련과 수련속,
수련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물풀. 말굽 모양의 잎이 뿌리에서 모여 나며, 가늘고 긴 잎자루는 물위에 뜬다. 7~8월에 긴 줄기 끝에 흰 꽃이 하나씩 달리며,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다. 우리나라의 특산종으로 장산곶 등지의 연못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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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수련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8834
늪과 못에서 자란다. 잎은 길이 2~5.5cm, 나비 2~4cm로 말굽 모양이고 뿌리에서 모여 난다. 가늘고 긴 잎자루는 물 위에 뜬다. 잎의 밑 부분은 심장 모양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윗부분보다 약간 길고 두껍다. 7~8월에 뿌리에서 긴 줄기가 나와 줄기 끝에 지름은 3cm 정도의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4조각인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롭고 녹색이다. 꽃잎은 바소꼴로 수술이 많으며, 씨방은 꽃받침 뒤에 나고 밑씨가 들어 있는 방이 많다(多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수련에 비해 작다. 한국 특산종으로 황해도 장산곶에서 자란다.
다년생 수초로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동부,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옆병이 길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원형이며 밑부분은 화살모양이고 약간 떨어지거나 양쪽 가장자리가 거의 닿으며, 길이 5-12cm, 폭 8-15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끝에서 잎저까지의 길이가 1.8-5.5cm이고 폭 1.6-4.3cm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백색이며 지름 5cm정도로서 밤에는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하며 꽃받침잎은 4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cm, 밑부분의 폭 1-1.5cm로서 둔두이고 녹색이며 꽃잎은 8-15개이다.
• 열매는 난상 원형이고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물속에서 썩어 종자가 나오고 종자에 육질(肉質)의 종의(種衣)가 있다.
• 근경은 굵고 짧으며, 많은 뿌리가 사방으로 뻗는다.
꽃이 작아서 애기수련이라고도 불리는 각시수련은 우리나라 순수 토종 수련이다.수입종 수련보다는 꽃과 잎이 작고 수수한 색감의 흰꽃을 피운다.
꽃의 크기는 오백원짜리 동전 크기인 3-5cm 정도로 작다.
각시수련은 북한 황해도 몽금포에서 처음 발견된 수생식물로간혹 강원도 동해안의 작은 연못에서도 자생하고 있다.
애기수련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옆병이 길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원형이며 밑부분은 화살모양이고 약간 떨어지거나 양쪽 가장자리가 거의 닿으며, 길이 5-12cm, 폭 8-15cm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끝에서 잎저까지의 길이가 1.8-5.5cm이고 폭 1.6-4.3cm이다.
꽃은 지름 5cm정도로서 밤에는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이라고 한다.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하며 꽃받침잎은 4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cm, 밑부분의 폭 1-1.5cm로서 둔두이고 녹색이며 꽃잎은 8-15개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이고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물속에서 썩어 종자가 나오고 종자에 육질의 종의가 있다. 뿌리는 굵고 짧으며, 많은 뿌리가 사방으로 뻗는다.
각시수련 (Nymphaea tetragona var. minima (Nakai) W.T.Lee)
수련 (Nymphaea tetragona Geo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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