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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호남인1 2012. 3. 3. 12:51

 

 

 

 

후투티

 

학명: Upupa epops saturata

영명: hoopoe /분류: 파랑새목 후투티과 후투티속 /지역: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크기: 약 28cm~30cm /체중: 약 56.0g~88.0g /식성: 잡식 /위기도: 낮은위기 /임신: 약 16~19일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이다.

몸길이 27~29cm 정도이고 유럽, 아시아아프리카온대지역에 분포한다. 추장새라고도 불린다. 후투티는 한국 중부 이북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흔치 않은 여름철새이다. 주로 곤충을 먹고 산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후투티 / http://www.nature.go.kr/wkbik4/wkbik4512.leaf?anmlBtncCd=1322

 

 

 

유럽과 아프리카의 남부, 아시아의 남동부에 분포하는 관우(冠羽)가 뚜렷한 새이다. 몸길이가 28㎝ 정도이고, 머리와 어깨는 분홍빛이 도는 갈색이며, 길고 끝에 검정색 점이 있으며 세울 수 있는 관우가 있다. 또 날개와 꼬리에는 흰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있다.

 

길고 아래로 휜 부리를 땅속에 찔러넣어 곤충류와 소형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일부 분류체계에서는 에티오피아에서 남아프리카까지 분포하는 아종을 별도의 종인 아프리카후투티(U. africana)로 분류하기도 한다.

 

 

 

후투티 (학명: Upupa epops)

 

주로 나무 구멍 속에 둥지를 만들며 때로는 돌담 사이나 건축물의 틈을 둥지로 이용한다. 알을 낳을 자리에 헝겊, 풀의 줄기, 깃털 등을 깔기도 하지만 대개 둥지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알은 5-8개를 낳는데 잿빛 흰색 또는 황색을 띤 올리브색으로 얼룩무늬가 없다.

 

시베리아 동부, 예니세이 강에서 바이칼 호에 걸쳐 아무르, 우수리, 한국, 중국 동북 지방, 몽골 티베트와 히말라야 동부에 분포한다. 여름철에 번식을 위해 찾아온 무리를 전국에 걸쳐 볼 수 있으며, 간척지 주변의 집이나 청호반새 둥지에서 번식하는 것이 관찰된다.

 

날개와 꼬리에 검은색과 흰색의 폭넓은 줄무늬가 있다. 땅에 앉을 때 일정하게 똑바로 서는 검은색의 기다란 댕기 깃을 제외하고는 분홍색을 띤 갈색이다. 배는 흰색이며, 부리는 길고 아래로 구부러졌다. 출처: 국립중앙과학관

 

 

 

 

 

 

 

시진출처

꽃향기많은집 / http://cafe.daum.net/sunyuricyh?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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