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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호남인1 2012. 2. 25. 08:50

 

 

 

 

 

 

 

탱자나무

 Poncirus trifoliata Rafin

 

 

 

학명: Poncirus trifoliata Rafin

생약명: 지실,구귤,지근피,지여,구귤자,구귤옆,지각,구귤핵, /영명: Trifoliate Orange

원산지: 중국중부지방 /꽃말 : 추상, 추억

분류: 쌍떡잎식물강 > 쥐손이풀목 > 운향과 > 탱자나무속  /분포: 아시아  /크기: 약 3m~4m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탱자나무 /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1527

 

 

 

운향과(芸香科 Rut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3m 정도 자라며, 줄기와 가지 곳곳에 커다랗고 뾰족한 가시들이 달려 있다. 잎은 어긋나며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조금 두껍다. 잔잎의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으며 잎자루 양쪽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

 

꽃은 지름이 3~5㎝로 잎이 나오기 전인 봄에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하얗게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며, 수술은 많다. 지름이 3~5㎝ 정도인 열매는 노란색의 장과(漿果)로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것으로 먹지 못하며, 겉에는 털이 많이 나 있다.

 

덜 익은 열매를 2~3조각으로 잘라 말린 것은 지실(枳實), 열매 껍질을 말린 것은 지각(枳殼)이라 하여 건위제·이뇨제로 쓰는데, 지각은 관장제(寬腸劑)로, 지실은 습진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남쪽 지방에서는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고, 감귤의 대목(臺木)으로도 심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한국에서도 자생해왔다고 주장한다.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8호,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의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 이들 나무는 모두 강화도를 지키기 위해 심은 울타리용으로서 그중 일부가 남은 것으로 보고 있다. 申鉉哲 글 

 

 

탱자나무 (학명: Poncirus trifoliata Rafin.)

 

길고 튼튼한 초록색 가시가 있는 나무이지만 가을이 되면 귤과 같은 노란 탱자열매가 달린다.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주로 과수원의 울타리로 심는다.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는 강화도이며 천연기념물 78호 및 79호의 강화도 탱자나무가 보호받고 있다.

중국 원산으로 경기 이남 따뜻한 지역에 심고 있는 낙엽활엽수 소교목 혹은 관목으로 높이 3m 정도 자란다.

 

줄기는 많은 가지가 갈라지며 가지는 녹색으로 약간 편평하거나 모가 있고 길이 3∼5㎝의 억세고 큰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3출엽으로 잎자루에 날개가 있다.

작은잎은 거꿀달걀꼴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길이 3∼6㎝이다.

 

꽃은 흰색으로 5월에 피는데, 잎보다 먼저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씨방에는 털이 많다.

 

열매는 귤과 거의 같은 모양으로 노랑색으로 둥글고 향기도 좋으며 9월에 익는다.

그냥 먹지는 못하고 음료용이나 마멀레이드를 만들기도 한다.

열매의 껍질을 말린 것을 지각이라 하는데 한약재료로 쓰인다. 출처: 무지개세상

 

 

탱자나무의 이용가치 및 용도

 

▶줄기에 매우 강한 가시가 나 있어 방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과수원 생울타리로 최적합한 수종이며, 차폐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묘목은 밀감나무류의 접목용 대목으로 사용한다.

▶미성숙 과실은 枸橘(구귤), 根皮는 枳根皮(지근피), 수피의 小片(소편)은 枳茹(지여), 가시는 枸橘刺(구귤자), 잎은 枸橘葉(구귤엽), 성숙 직전의 과실은 枳殼(지각), 종자는 枸橘核(구귤핵)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枸橘(구귤) - 疏肝(소간), 和胃(화위), 理氣(이기), 止痛(지통)의 효능이 있다. 胸腹脹滿(흉복창만), 胃痛(위통), 疝氣(산기), 乳房結核(유방결핵), 子宮下垂(자궁하수), 타박상을 치료하고 酒毒(주독)을 해독한다.

⑵枳根皮(지근피) - 齒痛(치통), 치질, 혈변을 치료하고 뿌리를 술에 담갔다 달인 즙을 입안에 머금고 있으면 치통을 다스릴 수 있다.

⑶枳茹(지여) - 탱자나무의 枝莖(지경) 및 피(皮)는 水脹(수창), 異風(이풍), 骨筋疼痛(골근동통)을 치료한다.

⑷枸橘刺(구귤자) - 風蟲齒痛(풍충치통)에 구귤자의 달인 액을 머금고 있다가 뱉아낸다.

⑸枸橘葉(구귤엽) - 理氣(이기), 祛風(거풍), 消毒(소독), 散結(산결)의 효능이 있다.

⑹枳殼(지각) - 破棄(파기), 行痰(행담), 消積(소적), 散結(산결)의 효능이 있다. 胸膈痰滯(흉격담체), 胸痺(흉비), 脇脹(협창), 食積(식적), 噫氣(희기), 嘔吐(구토), 下痢後重(하리후중), 脫肛(탈항), 子宮脫垂(자궁탈수)를 치료한다.

⑺枸橘核(구귤핵) - 腸風下血不止(장풍하혈부지)에 구귤핵, 樗根白皮(저근백피) 각 等量(등량)을 볶아서 가루 내어 1회 3g씩 莢子(급협자)를 달인 액으로 調服(조복)한다.

 

 

 

번식

▶번식은 실생으로 한다.

ⓐ종자채취를 하여 직파하거나 습기있는 모래와 섞어 두었다가 파종한다.

ⓑ발아율은 매우 높아서 95%인데, 종자저장시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육성된 묘목은 귤나무의 대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육환경

내한성이 강한 편이고 토성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양수(陽樹)이다. 토양은 비옥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이 좋다.

 

발생 병충해

 

▶병충해 : 탄저병, 그을음병, 흑반병, 깍지벌레.

 

내한성이 강한 편이고 토성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양수(陽樹)이다. 토양은 비옥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이 좋다.

 

 

 

우리나라의 탱자나무(천연기념물및 보호수)

 

강화갑곶리의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 78 호)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1016

http://nm.nktech.net/cont/natural_v.jsp?nat_id=NM-SK078&nation=S

 

        강화갑곶리의 탱자나무

 

 

강화사기리탱자나무(江華砂器里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79호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35-10

http://nm.nktech.net/cont/natural_v.jsp?nat_id=NM-SK079&nation=S

 

         강화사기리탱자나무

 

 

문경장수황씨종택의탱자나무(시도기념물 135)

소재지 :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 406-6

http://heritage.daum.net/heritage/26011.daum

 

 

   문경장수황씨종택의탱자나무

 

국우동탱자나무(시도기념물 10)

소재지 ; 대구 북구 국우동 685

http://heritage.daum.net/heritage/24735.daum

 

  국우동탱자나무

 

보경사의탱자나무(寶鏡寺의탱자나무)시도기념물 11

소재지 ;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622

http://heritage.daum.net/heritage/24760.daum

 

                      보경사의탱자나무

 

 

 

이병기생가의탱자나무(시도기념물 112)

소재지 ; 전북 익산시

http://heritage.daum.net/heritage/25856.daum

 

           이병기생가의탱자나무

 

 

생약명: 지실[枳實] - 미성숙 탱자나무의 열매

 

다른이름 : 鵝眼枳實(아안지실)

약       맛 : 고(苦)  신(辛)     

귀       경 : 비(脾)  위(胃)    

주       치 : 痰熱咳喘,産後腹痛,濕熱積滯,食滯,熱結便秘,胃下垂,子宮脫垂,癥瘕積聚,脹滿,脫肛,胸痺心痛

약용부위 : 열매

처       방 : 가미지출탕(加味枳朮湯 ) : 의학입문                  갈출탕(葛朮湯 ) : 의학입문

금       기 : 脾胃虛弱者와 孕婦, 慢性腸炎患者는 愼用한다.

효       능 : 破氣消積,化痰消痞

주치증상 : "<本經(본경)> : 風邪(풍사)가 피부에 침범하여 콩알 같은 丘疹(구진)이 생기고 몹시 가려운 증상을 치료하며 寒熱(한열)의 邪氣(사기)가 뭉친 것을 제거하고 痢疾(이질)을 그치게 하며 살을 돋게 한다. 五臟(오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몸을 가볍게 한다.

<別錄(별록)> : 가슴과 옆구리의 痰(담)을 제거하고 정체된 水氣(수기)를 제거하며 뭉쳐진 것(結實(결실))을 제거하고 배가 빵빵한 것을 없애고 명치 부위가 갑자기 결리고 기가 위로 치솟는 증상, 옆구리 통증을 치료하며 胃氣(위기)을 편안하게 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甄權(견권)> : 傷寒(상한)에 걸렸을 때 가슴에 邪氣(사기)가 몰려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 증상을 치료하며 咳嗽(해수)와 上氣(상기) 증상을 치료하고 腎(신)이 寒邪(한사)를 받아서 발기불능이 되거나 邪氣(사기)가 울체된 증상에 枳實(지실)을 추가한다.

<張元素(장원소)> : 음식을 소화시키고 瘀血(어혈)을 없애고 積聚(적취)를 제거하며 胃中(위중)에 濕熱(습열)이 쌓인 것을 제거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枳(지)의 열매이다.

寇宗奭(구종석) : 枳實(지실)과 枳殼(지각)은 한 가지 약물이다. 작은 것은 그 성질이 독하고 빠르며, 큰 것은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완만하다. 그러므로 張仲景(장중경)이 傷寒(상한)과 같은 급성질환을 치료할 때 사용한 承氣湯(승기탕)의 枳實(지실)은 枳實(지실)의 疏通(소통)시키는 작용, 배출시키는 작용, 뭉친 것을 푸는 작용을 모두 취하여 사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처방에서 단지 風氣(풍기)가 울체된 것을 풀면서 항상 복용할 수 있는 것에는 枳殼(지각)을 사용했는데, 그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

蘇恭(소공) : 일반적으로 枳實(지실)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과 과육을 함께 지칭한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李時珍(이시진) : 枳(지)는 나무의 이름인데, 只(지)의 뜻과 소리를 따른 형성문자이다. 實(실)은 그 열매를 뜻하므로 枳實(지실)이라고 명명하였다. 나중에 사람들이 작은 것은 그 약성이 빠르다고 하였고, 또한 성숙된 과실을 枳殼(지각)이라고 불렀다. 익지 않은 것은 껍질이 두껍고 속이 꽉 찼고 익은 것은 껍질이 얇고 속이 비어있다. 이것은 바로 靑橘皮(청귤피)와 陳橘皮(진귤피)와 같은 의의가 있다. 송나라때 본초서적에서는 枳殼(지각)의 조문이 따로 한번 더 나오는데, 틀린 것이다. 寇宗奭(구종석)이 지실의 명칭이 뭉친 것(結實(결실))을 제거하는 효과 때문에 枳實(지실)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지실감별법

탱자나무의 열매를 가운데를 잘라서 건조한 것으로 국산과 외산으로 나누어지는데 큰 차이점이 없어서 혼합되어 있으면 구별하기 어려운 약재인데 겉표면의 색이 건조하면 국산이 외산에 비해서 밝으며 껍질안에 질은 국산이 외산보다는 얇다. 단면의 색은 국산이 흰색에 가까운 황색을 띠며 외산은 진한 편이다. 열매가 열리자마자 채취한 지실을 애지실이라고 부르며 크기가 작을수록 상품이다.

 

          탱자나무분재

 

 

 

생약명: 지각[枳殼] - 성숙직전의 탱자나무의 열매

 

약       맛 : 고(苦)  신(辛)     

귀       경 : 비(脾)  폐(肺)  대장(大腸)    

주       치 : 喀痰,氣喘,痞滿,疝氣,食滯,胃下垂,子宮脫垂,癥瘕積聚,脫肛,下痢,咳嗽,後重

약용부위 : 열매

처       방 : 가미연각환(加味連殼丸 ) : 의학입문                  결음단(結陰丹) : 의학입문

금       기 : 脾胃가 虛弱한 者나 孕婦는 愼用한다.

효       능 : 破氣消積,下氣祛痰

주치증상 : "<開寶本草(개보본초)> : 風症(풍증)으로 피부가 가렵고 감각이 없는 증상을 치료하고 關節(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쇠약으로 인한 咳嗽(해수), 등과 어깨가 뻣뻣하고 피곤한 증상을 치료한다. 흉격에 痰(담)이 뭉친 것을 없애고 水氣(수기)를 몰아내며, 배가 빵빵한 증상을 없애고 便血(변혈)을 치료한다. 胃(위)를 편안하게 하고 風邪(풍사)로 인한 통증을 그치게 한다.

<甄權(견권)> : 風邪(풍사)로 인하여 전신에 丘疹(구진)이 발생하여 피부에 콩알 같은 것이 나고 매우 가려운 증상, 便血(변혈), 痔疾(치질), 명치 부위에 기가 뭉친 증상, 양측 옆구리 부분이 뻐근한 감이 있는 증상, 흉격이 답답하고 氣(기)가 뭉친 증상을 치료한다.

<池大明(지대명)> : 脾胃(비위)를 돕고 五臟(오장)을 조화롭게 하며 下氣(하기)작용이 있다. 嘔逆(구역)을 그치게 하고 痰(담)을 삭힌다. 反胃(반위), 霍亂(곽란), 泄瀉(설사), 痢疾(이질)을 치료하고 飮食(음식)을 소화시키며 積聚(적취)와 흉격에 氣(기)가 뭉친 것을 제거하고 肺(폐)에 邪氣(사기)가 울체된 것과 水腫(수종)을 제거한다. 大腸(대장)과 小腸(소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風邪(풍사)를 제거하여 눈을 밝게 한다. 뜨겁게 볶아서 痔疾(치질)로 부은 곳을 문지른다."

 

약물이름의 기원 : "枳(지)의 열매이다.

寇宗奭(구종석) : 枳實(지실)과 枳殼(지각)은 한 가지 약물이다. 작은 것은 그 성질이 독하고 빠르며, 큰 것은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완만하다. 그러므로 張仲景(장중경)이 傷寒(상한)과 같은 급성질환을 치료할 때 사용한 承氣湯(승기탕)의 枳實(지실)은 枳實(지실)의 疏通(소통)시키는 작용, 배출시키는 작용, 뭉친 것을 푸는 작용을 모두 취하여 사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처방에서 단지 風氣(풍기)가 울체된 것을 풀면서 항상 복용할 수 있는 것에는 枳殼(지각)을 사용했는데, 그 의의는 바로 여기에 있다.

蘇恭(소공) : 일반적으로 枳實(지실)이라고 하는 것은 씨앗과 과육을 함께 지칭한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李時珍(이시진) : 枳(지)는 나무의 이름인데, 只(지)의 뜻과 소리를 따른 형성문자이다. 實(실)은 그 열매를 뜻하므로 枳實(지실)이라고 명명하였다. 나중에 사람들이 작은 것은 그 약성이 빠르다고 하였고, 또한 성숙된 과실을 枳殼(지각)이라고 불렀다. 익지 않은 것은 껍질이 두껍고 속이 꽉 찼고 익은 것은 껍질이 얇고 속이 비어있다. 이것은 바로 靑橘皮(청귤피)와 陳橘皮(진귤피)와 같은 의의가 있다. 송나라때 본초서적에서는 枳殼(지각)의 조문이 따로 한번 더 나오는데, 틀린 것이다. 寇宗奭(구종석)이 지실의 명칭이 뭉친 것(結實(결실))을 제거하는 효과 때문에 枳實(지실)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사진출처

꽃향기많은집 / http://cafe.daum.net/sunyuricyh?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2

야생화클럽 / http://wildflower.kr/xe/wfc_01

야생화겔러리 / http://floma.kr/xe/?mid=Wi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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