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여행(旅行)

지리산-동창회

호남인1 2012. 2. 8. 02:57

 

 

 

2011년 지리산 바래봉철쭉제

 재목하고 링크만 걸어놨습니다.

 

 

1. 국도보다 못한 고속도로 - 88고속도로

영호남 화합의 상징적고속도로라며 전두환 5공정권당시 준공된 88고속도로 영상입니다.

http://blog.daum.net/ks1471/7136694

 

 

2. 지리산철쭉제 - 바래봉등산로  입구에서

 

반년만에 만나는 초등학교 동창녀석들이 운봉고을 바래봉등산로입구 주차장에 집결했다.

찰쭉을 볼수 있을까하는 기대반 우려반.~~

http://blog.daum.net/ks1471/7136695

 

 

3. 힘든코스를 지나서

다래봉 등산로 초입을 지나자마자 주변에 인공조림한 철쭉나무 군락지가 펼처저 있다.  

~~ 그런데 ~~

http://blog.daum.net/ks1471/7136696

 

 

4. 바래봉가는 길목의 샘가와 늪지대의 아름다운 생태

철쭉군락지인 팔랑치와 갈라지는 곳 삼거리에서 짐을 부리고 있는 아이스께끼장시(빙과장수)에게 지금 살수 있느냐 물어보자.

5분만 기다리란다.  우리끼리라면 한5분쯤 기다릴수 있지만 산아래서 하염없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여자동창들 생각에 바래봉을 향해 발길늘 옮겼다.

http://blog.daum.net/ks1471/7136697

 

 

5. 바래봉 정상에서

샘가의 야생화에 흠뻑취하고 맑은샘물로 목을 축인 우리일행은 바래봉 정상을 향해 발걸음도 가볍게 향했다.

정상에 미처 올라기기도 전에 터지는 탄성들.~~ 멀리보이는 팔랑치의 철쭉군락지가 손에 잡할듯 거까이 보인다.

http://blog.daum.net/ks1471/7136698

 

 

6. 팔랑치로 가는길

바래봉 정상에서 바라다본 팔랑치의 철쭉 군락지는 우리일행을 잠시 쉬도록 하지도 않았다.

너도 나도 서둘러 그림같이 펼처저 있던 철쭉의 군락지를 향해 발걸은을 서두른다.

http://blog.daum.net/ks1471/713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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