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卉.園藝.植物.田園/식물도감(植物圖鑑)

세발버섯

호남인1 2011. 12. 31. 18:30

 

 

 

 

세발버섯

 

학명: Pseudocolus schellenbergiae (Sumst.) Johnson

영명: Pseudocolus schellenbergiae /원산지: 한국

 

분류 담자균강 > 말뚝버섯목 > 바구니버섯과 > 세발버섯속 /분포 아시아,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 서식지  숲속 땅 위에 군생 /크기 약 4cm~7cm

여름과 가을에 걸쳐 활엽수나 침엽수림 주변에서 자란다. 버섯의 갓 지름은 약 4cm~7cm정도이고 주황색을 띄고 있다.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검색

세발버섯 / http://www.nature.go.kr/wkbik3/wkbik3312.leaf?fngsIlstrNo=738

 

 

발생은 봄부터 가을까지이며 숲속이나 등산로의 땅에 단생 또는 산생하며 특히 대나무 밭에 많이 난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점액성 물질에 포자가 있어서 곤충 등의 몸에 붙어서 포자를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분포는 한국에서는 변산반도국립공원, 가야산, 만덕산, 방태산, 발왕산, 월출산, 지리산, 한라산, 모악산, 어래산 등 전국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 대만, 뉴우기니아, 인도, 호주, 대만, 중앙-북아메리카지역, 북반구 일대 등에 분포한다.

 

버섯은 처음 알모양에서 1개의 기본체가 나와 보통 3가닥의 간혹 4가닥의 활 모양으로 갈라지나 끝은 다시 결합한다. 안쪽에 고약한 냄새가 나는 흑갈색의 점액성물질이 있다. 높이는 4.5-8㎝로 크림색 또는 분홍색이며 잘부서진다. 포자의 크기는 4.5-5×2-2.5㎛이고 무색의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세발버섯 (학명: Pseudocolus schellenbergiae)

유균은 지름이 1-2cm이고, 백색이고 난형이나 성숙하면 자실체가 나와 높이 4-7cm가 된다.

대는 원툥형이며, 속은 비어 있고, 윗부분은 담황색-주황색이고 3-4개의 탁지가 있으며, 탁지 안쪽에는 점액성의 갈흑색 기본체가 있어서 악취가 난다.

 

포자는 4.5-5x2-2.5㎛로, 무색의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점액성 물질에 포자가 있어서 곤충 등의 몸에 붙어서 포자를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숲속이나 등산로의 땅에 서식하며 특히 대나무 밭에 많이 나며, 분포는 한국 외에도 일본, 대만, 뉴기니아, 인도, 호주, 대만, 중앙-북아메리카 지역, 북반구 일대에 분포한다.

 

 

상세정보

아름다운 버섯나라 <버섯이야기 47> 세발버섯 이야기

http://blog.daum.net/mushroom114/157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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