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이 저물어 갑니다
신묘년의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한것이 어제만 같은데 이제 아쉬움속에 또 다시 송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았던 금년은 격동의 한해였습니다만... 모두 꿋꿋하게 견디어 내셨습니다. 또한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가족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임진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1년 12월 31일 이름다움을 추구하는 호남인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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