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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둑외풀

호남인1 2011. 12. 18. 10:58

 

 

 

 

밭둑외풀

(학명: Lindernia procumbens (Krock.) Borbas) 이명: [개고추풀] 원산지: 한국

 

분류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현삼과 /분포 아시아, 유럽 | 서식지  논둑이나 밭둑 /크기 약 7cm~15cm

현삼과(玄蔘科 Scrophulari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주로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5㎝ 정도로 줄기 아래쪽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와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잎은 마주 나는데, 길이 1.5~3㎝, 너비 1㎝ 정도이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엷은 홍자색의 꽃이 1송이씩 나와 핀다. 꽃은 통꽃이지만 꽃부리 끝이 4갈래로 조금 갈라진다. 가을에는 꽃이 활짝 벌어지지 않는 폐쇄화가 달리고 활찍 핀 꽃보다 열매를 더 잘 맺는다.

이와 비슷한 식물로 논둑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논둑외풀(L. micrantba)은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점이 밭둑외풀과 다르다.

 

 

 

 

밭둑외풀 (학명: Lindernia procumbens (Krock.) Borbas)

밭뚝외풀(Lindernia procumbens)은 경기도 이남의 들, 밭이나 밭둑에 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7-15cm이다. 전체에 털이 없으며,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길이 1.5-3cm, 폭 5-12㎜,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고, 3-5개의 평행한 맥이 있다.

꽃은 연한 홍자색,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리고, 꽃자루는 길다. 꽃받침은 길이 3-4㎜, 깊게 5갈래, 갈래는 선상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6㎜, 통부의 끝이 입술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 타원형, 폐쇄화도 있다. 출처: 한국어 위키백과

 

 

 

 

밭둑외 (학명: Lindernia procumbens (Krock.) Borbas)

한해살이풀로 아시아, 유럽의 온대와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높이 7~15cm이고 줄기는 털이 없으며 밑부분부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길이1.5∼3cm, 너비 5∼12mm인 넓은 타원 모양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약간의 톱니가 있으며 3~5개의 평행맥이 발달해 있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연한 홍자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길이 3∼4mm이로 줄 모양의 피침 형태로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길이 6mm의 입술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 3.5~5mm이며 2개로 갈라진다. 출처: 국립중앙과학관

 

 

 

 

 

밭둑외풀에 대한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 소개

http://www.nature.go.kr/wkbik1/wkbik1312.leaf?plntIlstrNo=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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