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항구 - 진도 쉬미항 추석뒷날 소포방조제로 운저리낙시를 가면서 쉬미항을 찿았다.. 진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교인 진도대교가 1984년 개통되자 진도의 관문이였던 쉬미항과 벽파항은 그야말로 속칭"불꺼진 항구"가 되였다.. 그래도 이 쉬미항은 옛날의 그 명성은 찿을길이 없지만 그래도 항구는 항구다...도서를 연결..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27
고향친구 일호네집과 한국춘란복륜 고향친구 일호가 은근하게 춘란복륜울 자랑합니다... 샘이야 조금 나지요... 저친구도 복륜을 만나는데 나는 몇년동안 가끔 산에 올라도 복륜운 그림자도 못봤답니다... 진도산 한국춘란 복륜 턴사의 나팔꽃과 옆집의 유자나무 독거도에서 가저 왔다는 진도산 자생석곡이 제철도 아닌데 꽃을 피웠네요... 花卉.園藝.植物.田園/故鄕의 山河 2010.09.27